2020.03.20

IDG 블로그 |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에 추가해야 할 5가지 기능

Miachael Simon | Macworld | Macworld
수요일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깜짝 발표됐다. 트랙패드부터 LiDAR 스캐너, 새로운 Z 프로세서까지 우리가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특징이 대거 포함됐다. 아이패드 프로의 5가지 특징에 대해선 이미 이야기했고, 오늘은 신형 아이패드에 없지만 필요한 것 5가지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
 

5G

물론, 아이폰보다 아이패드 프로에 먼저 5G가 지원되리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하지만 LTE 다음은 5G다.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전문가들의 출장 동반자로 포지셔닝하고 있지만, 5G가 지원되려면 2022년이나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OLED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프로의 리퀴드 레티나(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는 역대 최고의 태블릿 디스플레이라고 할 정도로 강력한 사양을 갖추고 있다.
 
  • 2388x1668(11인치) / 2732x2048 (12.9dlscl), 264ppi
  • 120Hz 프로모션(ProMotion) 기술
  • 와이드 컬러 디스플레이(P3)
  • 트루 톤(True Tone)
  • 전면 라미네이팅 처리된 디스플레이
  • 반사 방지 코팅
  • 600니트 밝기

애플이 멋진 이름을 지어주긴 했지만, 2010년 스티브 잡스가 공개했을 때처럼 LCD는 LCD다. 물론, 역대 최고의 LCD 중 하나이며, 애플의 아이패드 화면은 일반적인 노트북보다도 뛰어나지만, 애플 워치나 아이폰의 OLED를 본 후라면 아이패드 프로의 디스플레이가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아이패드 프로에는 훌륭한 후면 카메라가 있지만, 전면 카메라는 여전히 부족하다. ⓒ APPLE
 

좋은 전면 카메라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은 전면에 있는 700만 화소의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다. 2017년 6월에 출시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700만 화소, f/2.2 카메라와 같고, 1,200만 화소의 아이폰 11 프로 카메라와 비교하면 더없이 부족하다. 낮은 해상도는 차치하고, 동영상 흔들림 방지나 확장된 다이내믹 레인지가 지원되지 않고, 4K 영상도 촬영할 수 없다.

아이패드 프로는 페이스타임에 완벽한 기기지만, 후면 카메라가 상당히 업그레이드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면 카메라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있다. 애플은 왜 우리가 12.9인치 태블릿을 들고 초광각 사진을 찍으리라고 기대하면서 4K 전면 카메라는 제공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2개의 USB-C 포트

아이패드 프로가 USB-C 포트를 채택하면서 디스플레이, 하드 드라이브 등 아이패드 주변 장치에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열렸다. 그리고 새로운 커서와 트랙패드 제스처가 인터페이스 전면에 나서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마우스 연결을 시도할 것이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다. 포트가 하나뿐이라서 장치 하나를 연결하면 나머지는 포기해야 한다는 점이다.

허브나 300달러짜리 매직 키보드를 사서 포트를 추가할 수 있지만, 만일 애플이 맥북 에어처럼 다른 쪽에 포트를 추가해주면 더 편할 것이다. 상단과 하단 가장자리에 스피커 그리를 사용하면 대칭을 헤치지 않으면서도 양쪽으로 충전하기가 훨씬 쉬워질 것이다. 
 

가로로 된 애플 로고

아이패드 후면의 애플 로고는 세로 모드일 때 제대로 된 모양이 된다. 하지만 웹사이트의 아이패드 홍보 사진 15개 중 13개는 가로 모드이다. 즉, 애플은 아이패드가 가로로 사용하는 디바이스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이야기다. 우리 역시 그렇다. 심지어 매직 키보드에도 애플 로고가 가로로 들어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는 여전히 세로 로고가 들어있다. ⓒ CHRISTOPHER HEBERT/IDG

editor@itworld.co.kr


2020.03.20

IDG 블로그 |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에 추가해야 할 5가지 기능

Miachael Simon | Macworld | Macworld
수요일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깜짝 발표됐다. 트랙패드부터 LiDAR 스캐너, 새로운 Z 프로세서까지 우리가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특징이 대거 포함됐다. 아이패드 프로의 5가지 특징에 대해선 이미 이야기했고, 오늘은 신형 아이패드에 없지만 필요한 것 5가지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
 

5G

물론, 아이폰보다 아이패드 프로에 먼저 5G가 지원되리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하지만 LTE 다음은 5G다.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전문가들의 출장 동반자로 포지셔닝하고 있지만, 5G가 지원되려면 2022년이나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OLED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프로의 리퀴드 레티나(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는 역대 최고의 태블릿 디스플레이라고 할 정도로 강력한 사양을 갖추고 있다.
 
  • 2388x1668(11인치) / 2732x2048 (12.9dlscl), 264ppi
  • 120Hz 프로모션(ProMotion) 기술
  • 와이드 컬러 디스플레이(P3)
  • 트루 톤(True Tone)
  • 전면 라미네이팅 처리된 디스플레이
  • 반사 방지 코팅
  • 600니트 밝기

애플이 멋진 이름을 지어주긴 했지만, 2010년 스티브 잡스가 공개했을 때처럼 LCD는 LCD다. 물론, 역대 최고의 LCD 중 하나이며, 애플의 아이패드 화면은 일반적인 노트북보다도 뛰어나지만, 애플 워치나 아이폰의 OLED를 본 후라면 아이패드 프로의 디스플레이가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아이패드 프로에는 훌륭한 후면 카메라가 있지만, 전면 카메라는 여전히 부족하다. ⓒ APPLE
 

좋은 전면 카메라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은 전면에 있는 700만 화소의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다. 2017년 6월에 출시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700만 화소, f/2.2 카메라와 같고, 1,200만 화소의 아이폰 11 프로 카메라와 비교하면 더없이 부족하다. 낮은 해상도는 차치하고, 동영상 흔들림 방지나 확장된 다이내믹 레인지가 지원되지 않고, 4K 영상도 촬영할 수 없다.

아이패드 프로는 페이스타임에 완벽한 기기지만, 후면 카메라가 상당히 업그레이드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면 카메라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있다. 애플은 왜 우리가 12.9인치 태블릿을 들고 초광각 사진을 찍으리라고 기대하면서 4K 전면 카메라는 제공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2개의 USB-C 포트

아이패드 프로가 USB-C 포트를 채택하면서 디스플레이, 하드 드라이브 등 아이패드 주변 장치에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열렸다. 그리고 새로운 커서와 트랙패드 제스처가 인터페이스 전면에 나서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마우스 연결을 시도할 것이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다. 포트가 하나뿐이라서 장치 하나를 연결하면 나머지는 포기해야 한다는 점이다.

허브나 300달러짜리 매직 키보드를 사서 포트를 추가할 수 있지만, 만일 애플이 맥북 에어처럼 다른 쪽에 포트를 추가해주면 더 편할 것이다. 상단과 하단 가장자리에 스피커 그리를 사용하면 대칭을 헤치지 않으면서도 양쪽으로 충전하기가 훨씬 쉬워질 것이다. 
 

가로로 된 애플 로고

아이패드 후면의 애플 로고는 세로 모드일 때 제대로 된 모양이 된다. 하지만 웹사이트의 아이패드 홍보 사진 15개 중 13개는 가로 모드이다. 즉, 애플은 아이패드가 가로로 사용하는 디바이스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이야기다. 우리 역시 그렇다. 심지어 매직 키보드에도 애플 로고가 가로로 들어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는 여전히 세로 로고가 들어있다. ⓒ CHRISTOPHER HEBERT/IDG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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