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9

IDG 블로그 | “회의, 이메일, PDF 관리” 업무에 도움이 되는 아이패드 앱 3선

Jonny Evans | Computerworld
필자는 업무에 아이패드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그중에서도 잘 활용하고 있는 앱 3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전에도 추천했던 앱들이지만 최근에 업데이트되면서 한 번 더 살펴보기에 적당한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소개할 앱들은 메모 작업을 개선하고, 이메일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해주며, PDF를 만들고 편집하고 관리할 때 도움이 되는 것들이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손글씨 : 네보(Nebo)

네보는 아주 유용한 앱이다. 회의 때나 이동하면서 아이디어를 적을 때 사용한다. 메모와 관련된 대부분의 작업을 수행하며, 여기에 추가로 똑똑한 손글씨 텍스트 변환기가 있다. 즉, 애플 펜슬로 휘갈겨 쓴 글씨를 깔끔하고 읽기 편한 텍스트로 바꿔준다는 의미다.

네보의 OCR 기반 손글씨 인식기는 정확하며 글씨에 따라서 제목이나 부제목, 문단 등을 표시하기도 한다. PDF와 워드를 포함한 다양한 내보내기 옵션도 있다.

최신 업데이트에는 상당한 개선이 있었다.

• 애플 펜슬은 물론 키보드까지 지원한다. 키보드로 손글씨나 텍스트로 변환된 것들을 모두 편집할 수 있다.
• 조만간 안드로이드/크롬북 그리고 윈도우 디바이스에서 네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iOS에서만 지원되는 기능인데, 메모를 고유 URL로 공유할 수 있다. 파일 앱의 다른 데이터들과 유사하게 동작한다.
 

바쁜 사람들을 위한 정교한 이메일 : 부메랑(Boomerang)

부메랑은 이메일 증강 앱으로 사용자가 쉽게 받은 이메일을 분류하고, 관리하고, 우선순위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며, 예약 메일 전송도 가능하다. 받은 편지함 중단(Pause)으로 현재 프로젝트가 완료될 때까지 새로운 이메일을 받는 것을 멈출 수도 있다.

애플의 메일 앱과 함께 사용할 순 없으나, 지메일, 아웃룩, 익스테인지, 핫메일(Hotmail) 등 많은 iOS 사용자들이 쓰고 있는 이메일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신 버전에는 앱에 내장된 AI를 활용해 들어오는 메시지를 요약하는 기능과 미팅 일정을 조율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메시지를 2개의 칼럼으로 볼 수 있으며, 정교한 이메일 작성 도구를 제공한다.

이 앱에서 특히 좋아하는 기능은 나중에 처리해야 할 이메일을 받았을 때 두 번의 탭만으로 미리 알림을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다. 덕분에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을 놓치는 일이 거의 없어졌다.
 

PDF 관리 그 이상 : PDF 엑스퍼트 7(PDF Expert 7)

iOS에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는 PDF 툴 외에 더 정교한 앱이 필요하다면, PDF 엑스퍼트를 이용해보자.

리들(Readdle)이 개발한 이 앱은 사용자가 PDF를 읽고, 주석을 달고, 손가락이나 애플 펜슬로 그림을 그리고, 양식에 기입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PDF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무료 버전으로도 PDF 변환 및 파일 용량 축소 등이 가능하다. 

이보다 더 전문적인 기능을 원하면 연 49.99달러인 프로 버전을 구입할 수 있다. 텍스트 및 이미지 편집, 변환, 서명, 암호 보호 등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PDF 엑스퍼트 7의 상당 부분을 사용하지만 PDF 생성 기능을 프로 옵션으로 넣은 것은 좀 의아하다. 이 기능은 대부분의 앱에서 지원되는 iOS 기본 기능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인쇄 버튼을 눌러 나타나는 미리보기를 PDF로 저장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을 제외하고 PDF 엑스퍼트는 학생, 연구원, 그리고 PDF 관리 및 사용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좋은 PDF 앱이다. editor@itworld.co.kr
 


2019.08.29

IDG 블로그 | “회의, 이메일, PDF 관리” 업무에 도움이 되는 아이패드 앱 3선

Jonny Evans | Computerworld
필자는 업무에 아이패드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그중에서도 잘 활용하고 있는 앱 3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전에도 추천했던 앱들이지만 최근에 업데이트되면서 한 번 더 살펴보기에 적당한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소개할 앱들은 메모 작업을 개선하고, 이메일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해주며, PDF를 만들고 편집하고 관리할 때 도움이 되는 것들이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손글씨 : 네보(Nebo)

네보는 아주 유용한 앱이다. 회의 때나 이동하면서 아이디어를 적을 때 사용한다. 메모와 관련된 대부분의 작업을 수행하며, 여기에 추가로 똑똑한 손글씨 텍스트 변환기가 있다. 즉, 애플 펜슬로 휘갈겨 쓴 글씨를 깔끔하고 읽기 편한 텍스트로 바꿔준다는 의미다.

네보의 OCR 기반 손글씨 인식기는 정확하며 글씨에 따라서 제목이나 부제목, 문단 등을 표시하기도 한다. PDF와 워드를 포함한 다양한 내보내기 옵션도 있다.

최신 업데이트에는 상당한 개선이 있었다.

• 애플 펜슬은 물론 키보드까지 지원한다. 키보드로 손글씨나 텍스트로 변환된 것들을 모두 편집할 수 있다.
• 조만간 안드로이드/크롬북 그리고 윈도우 디바이스에서 네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iOS에서만 지원되는 기능인데, 메모를 고유 URL로 공유할 수 있다. 파일 앱의 다른 데이터들과 유사하게 동작한다.
 

바쁜 사람들을 위한 정교한 이메일 : 부메랑(Boomerang)

부메랑은 이메일 증강 앱으로 사용자가 쉽게 받은 이메일을 분류하고, 관리하고, 우선순위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며, 예약 메일 전송도 가능하다. 받은 편지함 중단(Pause)으로 현재 프로젝트가 완료될 때까지 새로운 이메일을 받는 것을 멈출 수도 있다.

애플의 메일 앱과 함께 사용할 순 없으나, 지메일, 아웃룩, 익스테인지, 핫메일(Hotmail) 등 많은 iOS 사용자들이 쓰고 있는 이메일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신 버전에는 앱에 내장된 AI를 활용해 들어오는 메시지를 요약하는 기능과 미팅 일정을 조율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메시지를 2개의 칼럼으로 볼 수 있으며, 정교한 이메일 작성 도구를 제공한다.

이 앱에서 특히 좋아하는 기능은 나중에 처리해야 할 이메일을 받았을 때 두 번의 탭만으로 미리 알림을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다. 덕분에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을 놓치는 일이 거의 없어졌다.
 

PDF 관리 그 이상 : PDF 엑스퍼트 7(PDF Expert 7)

iOS에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는 PDF 툴 외에 더 정교한 앱이 필요하다면, PDF 엑스퍼트를 이용해보자.

리들(Readdle)이 개발한 이 앱은 사용자가 PDF를 읽고, 주석을 달고, 손가락이나 애플 펜슬로 그림을 그리고, 양식에 기입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PDF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무료 버전으로도 PDF 변환 및 파일 용량 축소 등이 가능하다. 

이보다 더 전문적인 기능을 원하면 연 49.99달러인 프로 버전을 구입할 수 있다. 텍스트 및 이미지 편집, 변환, 서명, 암호 보호 등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PDF 엑스퍼트 7의 상당 부분을 사용하지만 PDF 생성 기능을 프로 옵션으로 넣은 것은 좀 의아하다. 이 기능은 대부분의 앱에서 지원되는 iOS 기본 기능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인쇄 버튼을 눌러 나타나는 미리보기를 PDF로 저장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을 제외하고 PDF 엑스퍼트는 학생, 연구원, 그리고 PDF 관리 및 사용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좋은 PDF 앱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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