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1

"5.7mm 두께, 스냅드래곤 855" 갤럭시 탭 S6, 화려한 기본 사양 공개

Michael Simon | PCWorld
직접 공개는 다음주지만, 행사를 앞두고 삼성이 애플 아이패드 프로를 겨냥한 고성능 안드로이드 태블릿 갤럭시 탭 S6의 기본 정보를 공개했다. 블루투스 S 펜, 최초로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센서 등 최고 사양으로 무장한 제품이다.

보급형 갤럭시 탭 S5e가 출시된 것은 올해 초다. 그 후 프리미엄 태블릿인 버전 6으로 바로 이동했다. 슬림하고 네 면 모두 균일한 베젤, 16:10 비율 등의 디자인으로 볼 때 갤럭시 탭 S6은 갤럭시 S4를 많이 닮았다. 헤드폰 잭이 빠지면서 두께도 1.4mm 더 줄어들었다. 갤럭시 탭 S6와 이전 세대 S4의 사양을 비교해보자.
 

갤럭시 탭 S4

크기 :  249.3 x 164.3 x 7.1mm
디스플레이 : 10.5인치 WQXGA 슈퍼r AMOLED 1,600x2,560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35
무게 : 1.06파운드
RAM : 4GB
스토리지 : 64GB, 256GB
카메라 : 1,300만 화소, f/1.9
배터리 : 7,300mAh
스피커 : 돌비 애트모스 서라운드 사운드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오레오
 

갤럭시 탭 S6

크기 :  244.5 x 159.5 x 5.7 mm
디스플레이 : 10.5인치 WQXGA 슈퍼r AMOLED 1,600x2,560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무게 : 0.93파운드
RAM : 6GB / 8GB
스토리지 : 128GB, 256GB
카메라 : 듀얼 1,300만 화소 울트라와이드, f/2.2 + 500만 화소 와이드 f/2.0
배터리 : 7,0400mAh
스피커 : AKG와 돌비 애트모스 쿼드 스피커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파이/원 UI

속도 외의 가장 큰 변화는 S 펜이다. 갤럭시 탭 S6은 갤럭시 노트 9에서 도입한 블루투스 스타일러스를 지원해 원격으로 앱과 동작을 제어할 수 있다. S펜 에어 액션을 통해 손 동작으로 태블릿을 제어한다. 이 기능은 갤럭시 노트 10에 탑재된다는 소문도 있었다. 삼성은 손 동작을 통해 태블릿이 멀리 있어도 셀프 동영상을 찍거나 멀티미디어를 스크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펜은 자석 타입으로 갤럭시 탭 S6의 뒷면에 부착된다.



덱스 PC 같은 데스크톱 경험도 제공한다. 갤럭시 탭 S6을 HDMI-USB 케이블로 다른 디스플레이에 연결하거나 북커버 키보드로 덱스 인터페이스에 연결하면 크롬 OS와 비슷한 독과 사이즈를 바꿀 수 있는 윈도우가 나타난다. 키보드의 별도 가격은 180달러로 트랙패드, 추가 기능 키가 추가돼 이동성은 약간 줄어들었다. 

배터리 용량도 갤럭시 탭 S4보다 약간 줄었지만, 여전히 15시간 동안 기기를 쓸 수 있는 수준이다.

갤럭시 탭 S4와 비교할 때 사라진 것은 물리 지문 스캐너와 홍채 스캐너다. 대신 화면 아래에 광학 지문 스캐너를 추가해 잠금을 해제한다. 태블릿에서는 스캐너가 디스플레이 바로 아래에 내장되는 것이 처음이지만, 스마트폰과 같은 방식이라면 삼성의 주장만큼 빠르거나 편리하지는 않을 것 같다.

아이패드 프로와의 경쟁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필자는 아이패드 프로의 손을 든다. 성능과 속도는 아이패드 프로만큼 강력하겠지만, 애플 소프트웨어와 경쟁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앱 생태계부터 운영체제까지 애플은 삼성과 안드로이드를 앞서고 있고 아이패드OS 13에서 그 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다.

갤럭시 탭 S6은 9월 6일 마운틴 그레이, 클라우드 블루, 로즈 블러쉬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와이파이 버전은 8월 23일부터 Samsung.com에서 선주문할 수 있고, 소매 매장에는 9월 6일부터 판매되며, LTE 버전은 연말에 출시된다.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선례를 참고하면 보통 삼성 스마트폰보다 100달러 이상 높은 가격일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2019.08.01

"5.7mm 두께, 스냅드래곤 855" 갤럭시 탭 S6, 화려한 기본 사양 공개

Michael Simon | PCWorld
직접 공개는 다음주지만, 행사를 앞두고 삼성이 애플 아이패드 프로를 겨냥한 고성능 안드로이드 태블릿 갤럭시 탭 S6의 기본 정보를 공개했다. 블루투스 S 펜, 최초로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센서 등 최고 사양으로 무장한 제품이다.

보급형 갤럭시 탭 S5e가 출시된 것은 올해 초다. 그 후 프리미엄 태블릿인 버전 6으로 바로 이동했다. 슬림하고 네 면 모두 균일한 베젤, 16:10 비율 등의 디자인으로 볼 때 갤럭시 탭 S6은 갤럭시 S4를 많이 닮았다. 헤드폰 잭이 빠지면서 두께도 1.4mm 더 줄어들었다. 갤럭시 탭 S6와 이전 세대 S4의 사양을 비교해보자.
 

갤럭시 탭 S4

크기 :  249.3 x 164.3 x 7.1mm
디스플레이 : 10.5인치 WQXGA 슈퍼r AMOLED 1,600x2,560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35
무게 : 1.06파운드
RAM : 4GB
스토리지 : 64GB, 256GB
카메라 : 1,300만 화소, f/1.9
배터리 : 7,300mAh
스피커 : 돌비 애트모스 서라운드 사운드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오레오
 

갤럭시 탭 S6

크기 :  244.5 x 159.5 x 5.7 mm
디스플레이 : 10.5인치 WQXGA 슈퍼r AMOLED 1,600x2,560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무게 : 0.93파운드
RAM : 6GB / 8GB
스토리지 : 128GB, 256GB
카메라 : 듀얼 1,300만 화소 울트라와이드, f/2.2 + 500만 화소 와이드 f/2.0
배터리 : 7,0400mAh
스피커 : AKG와 돌비 애트모스 쿼드 스피커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파이/원 UI

속도 외의 가장 큰 변화는 S 펜이다. 갤럭시 탭 S6은 갤럭시 노트 9에서 도입한 블루투스 스타일러스를 지원해 원격으로 앱과 동작을 제어할 수 있다. S펜 에어 액션을 통해 손 동작으로 태블릿을 제어한다. 이 기능은 갤럭시 노트 10에 탑재된다는 소문도 있었다. 삼성은 손 동작을 통해 태블릿이 멀리 있어도 셀프 동영상을 찍거나 멀티미디어를 스크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펜은 자석 타입으로 갤럭시 탭 S6의 뒷면에 부착된다.



덱스 PC 같은 데스크톱 경험도 제공한다. 갤럭시 탭 S6을 HDMI-USB 케이블로 다른 디스플레이에 연결하거나 북커버 키보드로 덱스 인터페이스에 연결하면 크롬 OS와 비슷한 독과 사이즈를 바꿀 수 있는 윈도우가 나타난다. 키보드의 별도 가격은 180달러로 트랙패드, 추가 기능 키가 추가돼 이동성은 약간 줄어들었다. 

배터리 용량도 갤럭시 탭 S4보다 약간 줄었지만, 여전히 15시간 동안 기기를 쓸 수 있는 수준이다.

갤럭시 탭 S4와 비교할 때 사라진 것은 물리 지문 스캐너와 홍채 스캐너다. 대신 화면 아래에 광학 지문 스캐너를 추가해 잠금을 해제한다. 태블릿에서는 스캐너가 디스플레이 바로 아래에 내장되는 것이 처음이지만, 스마트폰과 같은 방식이라면 삼성의 주장만큼 빠르거나 편리하지는 않을 것 같다.

아이패드 프로와의 경쟁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필자는 아이패드 프로의 손을 든다. 성능과 속도는 아이패드 프로만큼 강력하겠지만, 애플 소프트웨어와 경쟁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앱 생태계부터 운영체제까지 애플은 삼성과 안드로이드를 앞서고 있고 아이패드OS 13에서 그 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다.

갤럭시 탭 S6은 9월 6일 마운틴 그레이, 클라우드 블루, 로즈 블러쉬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와이파이 버전은 8월 23일부터 Samsung.com에서 선주문할 수 있고, 소매 매장에는 9월 6일부터 판매되며, LTE 버전은 연말에 출시된다.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선례를 참고하면 보통 삼성 스마트폰보다 100달러 이상 높은 가격일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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