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4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위치 추적 끄는 방법 총정리

Leif Johnson | Macworld
우리는 많은 앱들이 우리의 위치를 추적해서 지역의 날씨, 상점, 영화 상영 시간표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뉴욕 타임즈의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이런 데이터들은 때론 무서울 정도로 정확하고 하루에 1만 4,000번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너무 세밀하고 정확해서 이 데이터만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의 사생활이 모두 드러날 정도다. 더 나쁜 것은 일부 앱들이 타겟팅된 광고를 제공하는 데 이런 데이터를 판매한다는 것이다.

다행인 점은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iOS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잘 보호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무서운 것도 사실이다.

본인의 위치 데이터가 너무 많이 업로드되고 잠재적으로 높은 가격에 판매될 수 있다는 걱정이 든다면 다음의 가이드를 따라서 특정앱 또는 애플의 자체 서비스에서도 위치 데이터에 액세스하는 것을 제한할 수 있다.


위치 추적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솔직히 이 방법은 조금 극단적으로 느껴지긴 하지만, 필요할 수도 있다. 위치 추적을 모두 비활성화한다면 애플 지도가 정확히 길을 안내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두자. 또한 내 아이폰 찾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없다. 어쩃거나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설정 앱을 연다
2. ‘개인 정보 보호’를 선택한다.
3. ‘위치 서비스’를 선택한다.
4. 제일 위 ‘위치 서비스’ 토글을 끈다.

대신 그 아래에 있는 ‘나의 위치 공유’를 비활성화할 수도 있다. 이 기능은 본인이 위험에 빠졌거나 상대방에게 나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고자 할 때 유용한데, 이를 비활성화하면 메시지 앱 등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정확한 위치를 전송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내 위치 공유 기능은 홈(Home) 앱과 관련된 자동화 기능과도 관련이 있다.
 
ⓒ LEIF JOHNSON/IDG
 

특정 앱에서 위치 추적 비활성화하기

위치 추적은 어떤 앱에서 정말 유용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앱에서 위치 데이터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위치 추적 기능을 계속 켜둘 필요도 없다. 앱이 위치 추적 데이터를 지원한다면, 앱을 설치할 때 위치 추적을 항상 켜둘 것인지, 아니면 앱을 사용할 때만 켤 것인지, 아니면 위치 추적을 원하지 않는지 묻는 팝업창이 뜬다.

하지만 선택 후에도 언제든 수정 할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설정 앱 열기
2. ‘개인 정보 보호’를 선택한다.
3. ‘위치 서비스’를 선택한다.
4. 특정 앱의 위치 추적을 비활성화하려면 앱 목록에서 해당 앱을 선택한다. ‘안 함’, ‘앱을 사용하는 동안’, ‘항상’ 등 3가지 옵션을 볼 수 있다. 일부 앱은 이 메뉴를 사용해서 앱이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앱을 사용하는 동안’이라는 옵션이 가장 유용하다. 필요한 경우 앱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항상’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앱에 위치 정보가 필요없다고 판단한 경우 ‘안 함’을 선택한다.
 
ⓒ LEIF JOHNSON/IDG


아이폰 위치 추적을 비활성화하는 방법

사용자의 위치 데이터를 추적하는 것은 앱만이 아니다. 아이폰 역시 사용자가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인 ‘주요 위치’를 추적해서 시리나 다른 기능을 이용할 때 위치 기반 제안을 한다. 이 데이터들은 암호화되고 휴대폰 내에만 저장되지만, 이것까지 비활성화하고 싶을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설정 앱을 연다
2. ‘개인 정보 보호’를 선택한다.
3. ‘위치 서비스’를 선택한다.
4. 제일 아래의 ‘시스템 서비스’를 선택한다. 
5. ‘특별한 위치’를 선택한다. 선택 후에는 암호나 페이스 ID 및 터치 ID로 사용자 인증을 해야 한다.
6. 상단에 ‘특별한 위치’의 토글을 꺼서 이 기능을 완전히 비활성화할 수 있다.
7. 아니면 각 위치를 눌러 기록을 삭제할 수 있다. 오른쪽 위의 ‘편집’을 누르고 붉은색 -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 LEIF JOHNSON/IDG
editor@itworld.co.kr
 


2018.12.14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위치 추적 끄는 방법 총정리

Leif Johnson | Macworld
우리는 많은 앱들이 우리의 위치를 추적해서 지역의 날씨, 상점, 영화 상영 시간표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뉴욕 타임즈의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이런 데이터들은 때론 무서울 정도로 정확하고 하루에 1만 4,000번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너무 세밀하고 정확해서 이 데이터만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의 사생활이 모두 드러날 정도다. 더 나쁜 것은 일부 앱들이 타겟팅된 광고를 제공하는 데 이런 데이터를 판매한다는 것이다.

다행인 점은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iOS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잘 보호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무서운 것도 사실이다.

본인의 위치 데이터가 너무 많이 업로드되고 잠재적으로 높은 가격에 판매될 수 있다는 걱정이 든다면 다음의 가이드를 따라서 특정앱 또는 애플의 자체 서비스에서도 위치 데이터에 액세스하는 것을 제한할 수 있다.


위치 추적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솔직히 이 방법은 조금 극단적으로 느껴지긴 하지만, 필요할 수도 있다. 위치 추적을 모두 비활성화한다면 애플 지도가 정확히 길을 안내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두자. 또한 내 아이폰 찾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없다. 어쩃거나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설정 앱을 연다
2. ‘개인 정보 보호’를 선택한다.
3. ‘위치 서비스’를 선택한다.
4. 제일 위 ‘위치 서비스’ 토글을 끈다.

대신 그 아래에 있는 ‘나의 위치 공유’를 비활성화할 수도 있다. 이 기능은 본인이 위험에 빠졌거나 상대방에게 나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고자 할 때 유용한데, 이를 비활성화하면 메시지 앱 등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정확한 위치를 전송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내 위치 공유 기능은 홈(Home) 앱과 관련된 자동화 기능과도 관련이 있다.
 
ⓒ LEIF JOHNSON/IDG
 

특정 앱에서 위치 추적 비활성화하기

위치 추적은 어떤 앱에서 정말 유용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앱에서 위치 데이터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위치 추적 기능을 계속 켜둘 필요도 없다. 앱이 위치 추적 데이터를 지원한다면, 앱을 설치할 때 위치 추적을 항상 켜둘 것인지, 아니면 앱을 사용할 때만 켤 것인지, 아니면 위치 추적을 원하지 않는지 묻는 팝업창이 뜬다.

하지만 선택 후에도 언제든 수정 할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설정 앱 열기
2. ‘개인 정보 보호’를 선택한다.
3. ‘위치 서비스’를 선택한다.
4. 특정 앱의 위치 추적을 비활성화하려면 앱 목록에서 해당 앱을 선택한다. ‘안 함’, ‘앱을 사용하는 동안’, ‘항상’ 등 3가지 옵션을 볼 수 있다. 일부 앱은 이 메뉴를 사용해서 앱이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앱을 사용하는 동안’이라는 옵션이 가장 유용하다. 필요한 경우 앱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항상’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앱에 위치 정보가 필요없다고 판단한 경우 ‘안 함’을 선택한다.
 
ⓒ LEIF JOHNSON/IDG


아이폰 위치 추적을 비활성화하는 방법

사용자의 위치 데이터를 추적하는 것은 앱만이 아니다. 아이폰 역시 사용자가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인 ‘주요 위치’를 추적해서 시리나 다른 기능을 이용할 때 위치 기반 제안을 한다. 이 데이터들은 암호화되고 휴대폰 내에만 저장되지만, 이것까지 비활성화하고 싶을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설정 앱을 연다
2. ‘개인 정보 보호’를 선택한다.
3. ‘위치 서비스’를 선택한다.
4. 제일 아래의 ‘시스템 서비스’를 선택한다. 
5. ‘특별한 위치’를 선택한다. 선택 후에는 암호나 페이스 ID 및 터치 ID로 사용자 인증을 해야 한다.
6. 상단에 ‘특별한 위치’의 토글을 꺼서 이 기능을 완전히 비활성화할 수 있다.
7. 아니면 각 위치를 눌러 기록을 삭제할 수 있다. 오른쪽 위의 ‘편집’을 누르고 붉은색 -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 LEIF JOHNSON/IDG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