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4

‘상대방의 눈을 보고 화상회의를’ MS, AI 활용한 아이 콘택트 기능 선보여

Mark Hachman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윈도우 10 참가자 프로그램 빌드에 AI를 활용해서 사용자가 화상회의 상대방을 똑바로 응시하도록 하는 ‘아이 콘택트(Eye Contact)’ 기능이 등장했다. 

아이 콘택트는 애초에 서피스(Surface) 앱에 들어갔던 기능이다. 서피스 앱은 다양한 서피스 관련 설정 및 옵션을 제어하는 용도의 앱인데, 이 기능이 서피스에서 벗어나 전체 윈도우의 기능으로 들어가기 위한 테스트가 진행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데브 채널(Dev Channel)용 윈도우 10 참가자 프로그램 빌드 20175에 들어간 아이 콘택트는 AI의 힘을 빌려 화상회의를 할 때 누구와 이야기하든 상대방을 똑바로 쳐다보는 효과를 낸다. 스카이프나 팀즈 같음 마이크로소프트 앱만이 아니라 모든 앱에서 동작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이 콘택트는 우선 서피스 프로 X(Surface Pro X)에서만 지원된다.
 
ⓒ MICROSOFT

한편, 이번 빌드에는 Alt+Tab의 기능이 확장됐다. 작업 표시줄에 고정해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탭을 열면, 각 탭을 미리보기할 수 있는 기능이다. 더불어 아래 명령어를 사용해서 파워셸(PowerShell)로 메일 같은 UWP 앱을 재부팅할 수 있는 기능도 들어갔다.

Get-AppxPackage *calculator* | Reset-AppxPackage

마이크로소프트의 데브 채널은 그동안 기능 릴리즈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종류의 새로운 코드를 테스트하는 용도로 변화해왔다. 여기서 소개된 기능이 스테이블(stable) 버전에 들어가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editor@itworld.co.kr


2020.07.24

‘상대방의 눈을 보고 화상회의를’ MS, AI 활용한 아이 콘택트 기능 선보여

Mark Hachman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윈도우 10 참가자 프로그램 빌드에 AI를 활용해서 사용자가 화상회의 상대방을 똑바로 응시하도록 하는 ‘아이 콘택트(Eye Contact)’ 기능이 등장했다. 

아이 콘택트는 애초에 서피스(Surface) 앱에 들어갔던 기능이다. 서피스 앱은 다양한 서피스 관련 설정 및 옵션을 제어하는 용도의 앱인데, 이 기능이 서피스에서 벗어나 전체 윈도우의 기능으로 들어가기 위한 테스트가 진행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데브 채널(Dev Channel)용 윈도우 10 참가자 프로그램 빌드 20175에 들어간 아이 콘택트는 AI의 힘을 빌려 화상회의를 할 때 누구와 이야기하든 상대방을 똑바로 쳐다보는 효과를 낸다. 스카이프나 팀즈 같음 마이크로소프트 앱만이 아니라 모든 앱에서 동작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이 콘택트는 우선 서피스 프로 X(Surface Pro X)에서만 지원된다.
 
ⓒ MICROSOFT

한편, 이번 빌드에는 Alt+Tab의 기능이 확장됐다. 작업 표시줄에 고정해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탭을 열면, 각 탭을 미리보기할 수 있는 기능이다. 더불어 아래 명령어를 사용해서 파워셸(PowerShell)로 메일 같은 UWP 앱을 재부팅할 수 있는 기능도 들어갔다.

Get-AppxPackage *calculator* | Reset-AppxPackage

마이크로소프트의 데브 채널은 그동안 기능 릴리즈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종류의 새로운 코드를 테스트하는 용도로 변화해왔다. 여기서 소개된 기능이 스테이블(stable) 버전에 들어가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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