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0

윈도우 10 사용자 휴대폰 앱, 배터리 잔량 알림 기능 추가··· "통화 기능도 기대해볼 만"

Mark Hachman | PCWorld
윈도우 10의 사용자 휴대폰(Your Phone) 앱과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도 여러 가지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이제 배터리 상태와 잔량까지 윈도우 10 앱이 알려준다.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프로그램 관리자 아날리 오테로 디아즈는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참가자 프로그램에 추가될 배터리 잔량 알림 표시 화면을 공개했다.
 

사용자 휴대폰 앱을 통해 이미 지원 대상인 일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알림을 PC로 받을 수 있고 사용자가 어느 정도 여러 가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 잔량이 부족하다는 알림을 생각해보면 어떤 면에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공식 기능이 추가되면 사용자 행동의 자유와 마음의 안정을 확보할 수 있다. 디아즈는 새로운 기능이 사용자 휴대폰의 새로운 버전이 될지, 윈도우 10 업데이트의 일부로 추가될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사용자 휴대폰 앱에서 많은 요청이 있었던 PC로 스마트폰에 걸려온 전화를 수신하는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갤럭시 노트 10, 10+를 출시하면서 삼성은 사용자 휴대폰 앱을 통해 전화 수·발신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마이크로소프트도 과거에 전화 수·발신 기능이 최종적으로는 스마트폰과 연계될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한 윈도우 10 애용자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전화 수·발신 기능이 작동한다고 주장하며, 정식 수·발신 기능 출시가 머지 않았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물론, 지금도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 앱에서는 PC 마이크와 스피커, VoIP 인터페이스로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다. 또, 사용자 휴대폰 앱에서 PC의 기존 블루투스 신호를 잡아 음성 통화를 연결할 수도 있다. 이미 일부 스마트폰에서는 사용자 휴대폰 앱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음을 기억하자.

사용자 휴대폰 앱은 마이크로소프트의 10월 서피스 발표 행사를 전후로 새로운 기능을 업데이트할 것으로 보인다. 보통 서피스 하드웨어 신제품이 행사의 주인공이지만,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다양하게 소개하며 생태계 전반의 여러 정보를 소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9.09.10

윈도우 10 사용자 휴대폰 앱, 배터리 잔량 알림 기능 추가··· "통화 기능도 기대해볼 만"

Mark Hachman | PCWorld
윈도우 10의 사용자 휴대폰(Your Phone) 앱과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도 여러 가지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이제 배터리 상태와 잔량까지 윈도우 10 앱이 알려준다.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프로그램 관리자 아날리 오테로 디아즈는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참가자 프로그램에 추가될 배터리 잔량 알림 표시 화면을 공개했다.
 

사용자 휴대폰 앱을 통해 이미 지원 대상인 일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알림을 PC로 받을 수 있고 사용자가 어느 정도 여러 가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 잔량이 부족하다는 알림을 생각해보면 어떤 면에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공식 기능이 추가되면 사용자 행동의 자유와 마음의 안정을 확보할 수 있다. 디아즈는 새로운 기능이 사용자 휴대폰의 새로운 버전이 될지, 윈도우 10 업데이트의 일부로 추가될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사용자 휴대폰 앱에서 많은 요청이 있었던 PC로 스마트폰에 걸려온 전화를 수신하는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갤럭시 노트 10, 10+를 출시하면서 삼성은 사용자 휴대폰 앱을 통해 전화 수·발신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마이크로소프트도 과거에 전화 수·발신 기능이 최종적으로는 스마트폰과 연계될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한 윈도우 10 애용자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전화 수·발신 기능이 작동한다고 주장하며, 정식 수·발신 기능 출시가 머지 않았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물론, 지금도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 앱에서는 PC 마이크와 스피커, VoIP 인터페이스로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다. 또, 사용자 휴대폰 앱에서 PC의 기존 블루투스 신호를 잡아 음성 통화를 연결할 수도 있다. 이미 일부 스마트폰에서는 사용자 휴대폰 앱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음을 기억하자.

사용자 휴대폰 앱은 마이크로소프트의 10월 서피스 발표 행사를 전후로 새로운 기능을 업데이트할 것으로 보인다. 보통 서피스 하드웨어 신제품이 행사의 주인공이지만,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다양하게 소개하며 생태계 전반의 여러 정보를 소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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