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4

"서비스팩의 귀환" 윈도우 10 9월 업데이트, 보완과 수정 위주일 것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윈도우 10의 2019년 가을 업데이트의 성격이 사실상 서비스팩이며, 윈도우 10 버전 1903의 보완책이라는 사실이 암묵적으로 확인되었다. 

지난주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가 19H2라는 코드명 윈도우의 2가지 미리보기를 제공했다. 이 미리보기는 일 년에 2번 업데이트하는 윈도우 10의 하반기 업데이트에 해당한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일부는 다른 참가자와는 다른 빌드를 받았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대변인인 도나 사카르와 브랜든 르블랑은 두 미리보기의 차이점을 두고 “슬로우링 중 일부 참가자는 몇몇 기능이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된 버전, 다른 일부는 기능을 처음부터 활성화한 버전을 각각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은 “기능이 비활성화된 상태의 업데이트를 배포하고 기능 롤아웃을 제어해 이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하고 있다. 전반적인 빌드 품질에 관해 더욱 나은 피드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달 초,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하반기의 윈도우 10 업데이트가 일반적인 기능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월간 윈도우 픽스에 대한 축소된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을 때, Computerworld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를 해석한 후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가을 업데이트는 윈도우 7 시절의 서비스팩과 매우 유사한 형태가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윈도우 서비스팩은 과거나 최근의 누적 업데이트를 모은 것으로 새로운 기능은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다. 마지막으로 서비스팩이 배포된 것은 2011년 2월, 윈도우 7 시절이었다. 윈도우 10 19H2, 즉 버전 1909의 서비스팩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번의 연내 업데이트 중 1회만 진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는 기능 중심 업데이트일 것이라는 관측의 이유가 된다. 이러한 시스템 하에서 윈도우 사용 기업도 운영체제 업데이트의 부담을 연 1횔로, 더 길게는 2년에 1회로 줄일 수 있다.

즉, 윈도우 10 버전 1909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소수의 신 기능만을 포함한, 지난 5월 업데이트인 윈도우 10 버전 1903을 보완하는 것에서 조금 더 나아간 수준의 업데이트가 될 것이다. 사카르와 르블랑이 밝힌 새로운 기능은 “시작 매뉴의 검색 창이 확장되고, 마우스 커서를 올릴 때 클릭할 수 있는 정보를 여럿 보여주며, 액션 센터 맨 위에 ‘알림 관리’ 버튼이 신설돼 설정 메뉴의 알림과 액션 메뉴로 연결”되는 정도다. 그 외 기존 구도를 뒤흔드는 엄청난 변화는 없다.

그러나 처음 버전 1909 업데이트를 설명할 때 사카르와 르블랑은 성능 향상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나의 논리 프로세서가 표준이나 클럭 부스트 면에서 특정 작업을 더욱 원활히 하는 특정 선호 코어를 지정하고, 그 특정 작업에 선택된 코어를 사용해 윈도우가 작업을 “더욱 공정하게 분배”한다는 설명이다. 

그 외의 버전 1909 업데이트가 아주 많은 새로운 기능을 담지는 않을 것이 확실해 보인다. 윈도우 7 이후로 사라졌던 서비스팩의 복귀라니, 그 자체로 ‘오래된 것의 귀환’이다.

윈도우 10 버전 1909의 출시일은 9월 중이라고만 알려졌다. 출시일 후보인 9월 10일까지는 정확히 4주가 남아 있고, 9월 말까지는 7주가 남았다. editor@itworld.co.kr 


2019.08.14

"서비스팩의 귀환" 윈도우 10 9월 업데이트, 보완과 수정 위주일 것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윈도우 10의 2019년 가을 업데이트의 성격이 사실상 서비스팩이며, 윈도우 10 버전 1903의 보완책이라는 사실이 암묵적으로 확인되었다. 

지난주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가 19H2라는 코드명 윈도우의 2가지 미리보기를 제공했다. 이 미리보기는 일 년에 2번 업데이트하는 윈도우 10의 하반기 업데이트에 해당한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일부는 다른 참가자와는 다른 빌드를 받았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대변인인 도나 사카르와 브랜든 르블랑은 두 미리보기의 차이점을 두고 “슬로우링 중 일부 참가자는 몇몇 기능이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된 버전, 다른 일부는 기능을 처음부터 활성화한 버전을 각각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은 “기능이 비활성화된 상태의 업데이트를 배포하고 기능 롤아웃을 제어해 이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하고 있다. 전반적인 빌드 품질에 관해 더욱 나은 피드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달 초,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하반기의 윈도우 10 업데이트가 일반적인 기능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월간 윈도우 픽스에 대한 축소된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을 때, Computerworld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를 해석한 후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가을 업데이트는 윈도우 7 시절의 서비스팩과 매우 유사한 형태가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윈도우 서비스팩은 과거나 최근의 누적 업데이트를 모은 것으로 새로운 기능은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다. 마지막으로 서비스팩이 배포된 것은 2011년 2월, 윈도우 7 시절이었다. 윈도우 10 19H2, 즉 버전 1909의 서비스팩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번의 연내 업데이트 중 1회만 진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는 기능 중심 업데이트일 것이라는 관측의 이유가 된다. 이러한 시스템 하에서 윈도우 사용 기업도 운영체제 업데이트의 부담을 연 1횔로, 더 길게는 2년에 1회로 줄일 수 있다.

즉, 윈도우 10 버전 1909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소수의 신 기능만을 포함한, 지난 5월 업데이트인 윈도우 10 버전 1903을 보완하는 것에서 조금 더 나아간 수준의 업데이트가 될 것이다. 사카르와 르블랑이 밝힌 새로운 기능은 “시작 매뉴의 검색 창이 확장되고, 마우스 커서를 올릴 때 클릭할 수 있는 정보를 여럿 보여주며, 액션 센터 맨 위에 ‘알림 관리’ 버튼이 신설돼 설정 메뉴의 알림과 액션 메뉴로 연결”되는 정도다. 그 외 기존 구도를 뒤흔드는 엄청난 변화는 없다.

그러나 처음 버전 1909 업데이트를 설명할 때 사카르와 르블랑은 성능 향상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나의 논리 프로세서가 표준이나 클럭 부스트 면에서 특정 작업을 더욱 원활히 하는 특정 선호 코어를 지정하고, 그 특정 작업에 선택된 코어를 사용해 윈도우가 작업을 “더욱 공정하게 분배”한다는 설명이다. 

그 외의 버전 1909 업데이트가 아주 많은 새로운 기능을 담지는 않을 것이 확실해 보인다. 윈도우 7 이후로 사라졌던 서비스팩의 복귀라니, 그 자체로 ‘오래된 것의 귀환’이다.

윈도우 10 버전 1909의 출시일은 9월 중이라고만 알려졌다. 출시일 후보인 9월 10일까지는 정확히 4주가 남아 있고, 9월 말까지는 7주가 남았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