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4

“시선 추적부터 안드로이드 알림까지” 2020년 윈도우 10 미리보기

Mark Hachman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새로운 인사이더 빌드가 시선 추적 작업을 개선하고 사용자가 윈도우 내에서 알림을 받는 방법을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맥락에서 ‘사용자 휴대폰 앱’을 업데이트해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폰으로 받는 알림과 윈도우 내에서 인터랙션할 수 있게 된다.

대부분 사용자에게 큰 이점을 가져다줄 기능은 윈도우 화면의 오른쪽 아래에 위치한 알림 센터에서 볼 수 있는 업데이트된 알림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마우스나 트랙패드를 사용할 수 없는 사용자가 시선 추적을 이용해 윈도우를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이 컨트롤(Eye Control) UI를 전면 개편했다.

윈도우 인사이더 빌더 18932는 윈도우 10의 기능 업데이트 버전인 20H1 버전의 일부이다.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패스트 링(Fast Ring)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개선 업데이트 버전인 19H2 관련 계획도 공개했는데, 19H2는 인사이더의 슬로우 링(Slow Ring)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한다.
 

알림 기능의 본거지

알림 센터에서 알림은 나타났다 사라진다. 이 때문에 일부 알림이 사용자가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작업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2019년 5월 업데이트에 포함된 집중 지원(Focus Assist) 기능은 중요한 알림을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숨겨준다. 여기에 좀 더 많은 제어 기능이 추가되는데, 이제 알림이 나타나면 기어 아이콘을 클릭해 처리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앱의 모든 알림을 끄거나 알림 설정 메뉴를 열어 좀더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 Microsoft

설정 메뉴의 알림 및 작업 섹션에 두 가지 설정이 추가되는데, 사운드를 재생하는 알림을 설정하고 최근 알림을 보여주는 기능으로 특정 앱을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구체적인 설정 메뉴에는 알림 시각화(Notification Visualizer)가 추가되어 사용자가 설정 변경의 결과를 미리 보고 적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설정 항목이 있는데, 일부는 유용하지만 어떤 사용자에게는 지나치게 많을 수도 있다.
 
ⓒ Microsoft
 

사용자 휴대폰에 포함되는 안드로이드 알림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안드로이드 알림이 사용자 휴대폰 앱에 추가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아이폰 역시 지원되지만, 애플의 통제 때문에 기능이 극히 제한적이다. 사용자 휴대폰 앱 내에서 알림을 지원한다는 것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해 안드로이드 폰의 알림과 인터랙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Microsoft

아쉽게도 아직은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제한적이며, PC도 저전력 모드를 지원하는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야 한다. 지원 여부는 장치 관리자와 블루투스 속성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삼성 갤럭시 S8 이후 모델과 A8 시리즈, 갤럭시 노트 8 이후, 그리고 원플러스 6 시리즈이다.
 

통제 가능한 시선 추적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이 컨트롤 기능은 일반적으로 보조 기술로 여겨지지만, 생산성을 높이는 툴로로 활용할 수 있다. 토비 아이 트래커 4C(Tobii Eye Tracker 4C)나 다른 시선 추적 기능이 통합된 노트북이 필요하다.
 
ⓒ microsoft

먼저 시선으로 객체를 ‘드래그 앤 드롭’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시선으로 객체를 옮길 수 있다. 일시 멈춘 기능을 개선해 시선 추적 UI를 완전히 감출 수 있다. 전화면 동영상을 감상할 때 UI가 방해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버튼을 클릭하는 기능을 시선 추적으로 제한하지 않고 물리 스위치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용할 수 있는 제어 옵션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설정 메뉴의 디자인을 변경했으며, 윈도우 10 내레이터와 돋보기 UI도 좀 더 상세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editor@itworld.co.kr


2019.07.04

“시선 추적부터 안드로이드 알림까지” 2020년 윈도우 10 미리보기

Mark Hachman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새로운 인사이더 빌드가 시선 추적 작업을 개선하고 사용자가 윈도우 내에서 알림을 받는 방법을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맥락에서 ‘사용자 휴대폰 앱’을 업데이트해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폰으로 받는 알림과 윈도우 내에서 인터랙션할 수 있게 된다.

대부분 사용자에게 큰 이점을 가져다줄 기능은 윈도우 화면의 오른쪽 아래에 위치한 알림 센터에서 볼 수 있는 업데이트된 알림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마우스나 트랙패드를 사용할 수 없는 사용자가 시선 추적을 이용해 윈도우를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이 컨트롤(Eye Control) UI를 전면 개편했다.

윈도우 인사이더 빌더 18932는 윈도우 10의 기능 업데이트 버전인 20H1 버전의 일부이다.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패스트 링(Fast Ring)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개선 업데이트 버전인 19H2 관련 계획도 공개했는데, 19H2는 인사이더의 슬로우 링(Slow Ring)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한다.
 

알림 기능의 본거지

알림 센터에서 알림은 나타났다 사라진다. 이 때문에 일부 알림이 사용자가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작업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2019년 5월 업데이트에 포함된 집중 지원(Focus Assist) 기능은 중요한 알림을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숨겨준다. 여기에 좀 더 많은 제어 기능이 추가되는데, 이제 알림이 나타나면 기어 아이콘을 클릭해 처리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앱의 모든 알림을 끄거나 알림 설정 메뉴를 열어 좀더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 Microsoft

설정 메뉴의 알림 및 작업 섹션에 두 가지 설정이 추가되는데, 사운드를 재생하는 알림을 설정하고 최근 알림을 보여주는 기능으로 특정 앱을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구체적인 설정 메뉴에는 알림 시각화(Notification Visualizer)가 추가되어 사용자가 설정 변경의 결과를 미리 보고 적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설정 항목이 있는데, 일부는 유용하지만 어떤 사용자에게는 지나치게 많을 수도 있다.
 
ⓒ Microsoft
 

사용자 휴대폰에 포함되는 안드로이드 알림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안드로이드 알림이 사용자 휴대폰 앱에 추가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아이폰 역시 지원되지만, 애플의 통제 때문에 기능이 극히 제한적이다. 사용자 휴대폰 앱 내에서 알림을 지원한다는 것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해 안드로이드 폰의 알림과 인터랙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Microsoft

아쉽게도 아직은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제한적이며, PC도 저전력 모드를 지원하는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야 한다. 지원 여부는 장치 관리자와 블루투스 속성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삼성 갤럭시 S8 이후 모델과 A8 시리즈, 갤럭시 노트 8 이후, 그리고 원플러스 6 시리즈이다.
 

통제 가능한 시선 추적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이 컨트롤 기능은 일반적으로 보조 기술로 여겨지지만, 생산성을 높이는 툴로로 활용할 수 있다. 토비 아이 트래커 4C(Tobii Eye Tracker 4C)나 다른 시선 추적 기능이 통합된 노트북이 필요하다.
 
ⓒ microsoft

먼저 시선으로 객체를 ‘드래그 앤 드롭’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시선으로 객체를 옮길 수 있다. 일시 멈춘 기능을 개선해 시선 추적 UI를 완전히 감출 수 있다. 전화면 동영상을 감상할 때 UI가 방해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버튼을 클릭하는 기능을 시선 추적으로 제한하지 않고 물리 스위치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용할 수 있는 제어 옵션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설정 메뉴의 디자인을 변경했으며, 윈도우 10 내레이터와 돋보기 UI도 좀 더 상세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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