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6

델, ‘2019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 현황’ 보고서 발표

편집부 | ITWorld
델(http://dell.co.kr/)은 국내 기업들의 윈도우 10 도입 및 전환 현황을 조사·분석한 ‘2019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 현황’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절반 정도가 여전히 윈도우 7을 사용 중이며, 대부분 윈도우 10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진행 중이거나 계획 단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마이그레이션 진행이 더딘 것으로 조사됐는데, 응답자의 50% 이상이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의 주요 해결 과제로 인력과 자원 부족을 꼽았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 IDG가 델의 후원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국내 기업 내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 관련 의사 결정권자 또는 실무자 384명의 답변을 분석했다. 응답자가 소속된 기업 규모는 49명 이하 소기업부터 5,000명 이상 대기업까지 다양하며, 업종 역시 소프트웨어/플랫폼/솔루션/컨설팅 분야를 비롯한 SI(시스템통합업체), 인터넷, 전자상거래, 게임 등 IT 부문과 제조업, 서비스/유통, 정부/공공기관 등 비IT 부문을 모두 아우른다.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의 통계에 의하면 2019년 3월 기준 일반 사용자 PC와 기업 PC를 합한 국내 윈도우 10 점유율은 61.22%로 윈도우 7 점유율 32.71%의 2배에 달해 상당수가 이미 최신 운영체제를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델과 한국 IDG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에서의 윈도우 10 점유율은 일반 사용자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기업에서 현재 윈도우 10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49.2%로, 윈도우 7을 사용 중이라고 답한 비율(48.2%)과 비슷하다.



보고서는 일반 사용자와 달리 기업의 경우 애플리케이션 호환성과 안정성 확보가 우선돼야 하므로 최신 운영체제로의 전환이 느릴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에 보수적인 접근방식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10을 사용 중’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직원 수 99명 미만의 중소기업의 경우 66%인 반면, 1,000명 이상의 대기업은 28%에 그쳤다.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 진행 단계를 묻는 질문에서도 ‘61% 이상 진행됐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99명 미만 중소기업의 47%에 비해 1,000명 이상 대기업은 14.9%에 불과했다. 

단, 대기업 소속 응답자 중 43%가 ‘6개월 이내에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답해 윈도우 7 정식 지원 종료일 전까지 대기업 중심으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그레이션 방식은 기업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장비를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32.3%)’하거나 ‘윈도우 10이 탑재된 신규 PC를 구매한다(30.7%)’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이 비슷했으며, ‘두 방법을 동시에 사용한다’고 답한 응답자도 37%에 달했다. 또한, 응답자의 70.2%가 ‘PC 교체 주기에 따라 윈도우 10 탑재 PC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계획’이라고 답해 PC 교체 주기가 가장 중요한 결정 요소임을 알 수 있다.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을 통한 기대 효과로는 75.4%의 응답자가 ‘보안 강화’를 꼽았다. 실제 원도우 10은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 비트라커(BitLocker), 윈도우 정보 보호(Windows Information Protection), 윈도우 디펜더 안티바이러스(Windows Defender Antivirus) 등 기기 인증부터 데이터 보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보안 기능을 갖추고 있다. 보안 강화 외에도 ▲IT 엔드포인트 관리 시간 절감(43.1%) ▲멀티태스킹을 통한 생산성 개선(37.3%) ▲TCO 절감(31.8%) 등이 기대 효과로 꼽혔다.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에 있어 가장 큰 난관은 ‘인력과 자원 부족(51.5%)’인 것으로 드러났다. 윈도우 10 PoC(Proof of Concept)의 진행 방식을 묻는 질문에서는 45.3%가 ‘자체적으로 진행 중이거나 진행 예정’이라고 답했으며, ‘전문 파트너와 진행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12.7%에 불과했다. 응답자의 42%는 심지어 ‘자원과 인력 부족으로 PoC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답해, 정확하고 효율적인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전문 업체의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델은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에 대한 기업의 부담을 덜고 보다 효율적인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사전 컨설팅부터 PC 교체, 사후 관리 및 지원을 아우르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9.04.26

델, ‘2019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 현황’ 보고서 발표

편집부 | ITWorld
델(http://dell.co.kr/)은 국내 기업들의 윈도우 10 도입 및 전환 현황을 조사·분석한 ‘2019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 현황’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절반 정도가 여전히 윈도우 7을 사용 중이며, 대부분 윈도우 10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진행 중이거나 계획 단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마이그레이션 진행이 더딘 것으로 조사됐는데, 응답자의 50% 이상이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의 주요 해결 과제로 인력과 자원 부족을 꼽았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 IDG가 델의 후원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국내 기업 내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 관련 의사 결정권자 또는 실무자 384명의 답변을 분석했다. 응답자가 소속된 기업 규모는 49명 이하 소기업부터 5,000명 이상 대기업까지 다양하며, 업종 역시 소프트웨어/플랫폼/솔루션/컨설팅 분야를 비롯한 SI(시스템통합업체), 인터넷, 전자상거래, 게임 등 IT 부문과 제조업, 서비스/유통, 정부/공공기관 등 비IT 부문을 모두 아우른다.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의 통계에 의하면 2019년 3월 기준 일반 사용자 PC와 기업 PC를 합한 국내 윈도우 10 점유율은 61.22%로 윈도우 7 점유율 32.71%의 2배에 달해 상당수가 이미 최신 운영체제를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델과 한국 IDG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에서의 윈도우 10 점유율은 일반 사용자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기업에서 현재 윈도우 10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49.2%로, 윈도우 7을 사용 중이라고 답한 비율(48.2%)과 비슷하다.



보고서는 일반 사용자와 달리 기업의 경우 애플리케이션 호환성과 안정성 확보가 우선돼야 하므로 최신 운영체제로의 전환이 느릴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에 보수적인 접근방식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10을 사용 중’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직원 수 99명 미만의 중소기업의 경우 66%인 반면, 1,000명 이상의 대기업은 28%에 그쳤다.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 진행 단계를 묻는 질문에서도 ‘61% 이상 진행됐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99명 미만 중소기업의 47%에 비해 1,000명 이상 대기업은 14.9%에 불과했다. 

단, 대기업 소속 응답자 중 43%가 ‘6개월 이내에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답해 윈도우 7 정식 지원 종료일 전까지 대기업 중심으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그레이션 방식은 기업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장비를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32.3%)’하거나 ‘윈도우 10이 탑재된 신규 PC를 구매한다(30.7%)’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이 비슷했으며, ‘두 방법을 동시에 사용한다’고 답한 응답자도 37%에 달했다. 또한, 응답자의 70.2%가 ‘PC 교체 주기에 따라 윈도우 10 탑재 PC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계획’이라고 답해 PC 교체 주기가 가장 중요한 결정 요소임을 알 수 있다.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을 통한 기대 효과로는 75.4%의 응답자가 ‘보안 강화’를 꼽았다. 실제 원도우 10은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 비트라커(BitLocker), 윈도우 정보 보호(Windows Information Protection), 윈도우 디펜더 안티바이러스(Windows Defender Antivirus) 등 기기 인증부터 데이터 보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보안 기능을 갖추고 있다. 보안 강화 외에도 ▲IT 엔드포인트 관리 시간 절감(43.1%) ▲멀티태스킹을 통한 생산성 개선(37.3%) ▲TCO 절감(31.8%) 등이 기대 효과로 꼽혔다.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에 있어 가장 큰 난관은 ‘인력과 자원 부족(51.5%)’인 것으로 드러났다. 윈도우 10 PoC(Proof of Concept)의 진행 방식을 묻는 질문에서는 45.3%가 ‘자체적으로 진행 중이거나 진행 예정’이라고 답했으며, ‘전문 파트너와 진행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12.7%에 불과했다. 응답자의 42%는 심지어 ‘자원과 인력 부족으로 PoC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답해, 정확하고 효율적인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전문 업체의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델은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에 대한 기업의 부담을 덜고 보다 효율적인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사전 컨설팅부터 PC 교체, 사후 관리 및 지원을 아우르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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