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5

"기본 기능 정비에 중점 둔" 윈도우 10 18282 빌드 미리보기 개요

Mark Hachman | PCWorld
윈도우 10 참가자 프로그램 18282 빌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라이트 테마’일 것이다. 그러나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아무 때나 자동으로 윈도우가 업데이트 되지 않도록 하는 윈도우 인텔리전트 사용 시간(Active Hours)(Windows Intelligent Active Hours)일 것이다.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윈도우 10 업데이트(코드명19H1)의 프리뷰인 18282 빌드는 새로운 기능을 탑재하기보다, 기존 기능을 조금씩 개선해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편의를 제공한다.

라이트 테마
익스플로러나 엣지 브라우저에서 흰색의 비중을 낮춘 어두운 색 중심의 윈도우 다크 테마는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기존의 라이트 테마가 다크 테마의 대안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 새로운 라이트 테마는 액센트를 주는 색상과 UI 요소에 음영을 주어 기존의 두 가지 테마와는 확실히 구분된다.

 


이미 라이트 테마를 활성화했다면 윈도우가 자동으로 새로운 라이트 테마로 전환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테마를 바꾸려면, 설정 > 개인 설정 > 색상 항목을 선택한다. 이때의 PC는 ‘사용자 정의’ 상태다. 그 후에 선호하는 모드를 수동으로 고를 수 있다. 설정 > 개인화 > 테마 항목에서 윈도우 라이트라는 새 바탕화면도 찾을 수 있다.

더 편리하고 똑똑해진 윈도우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 4월 업데이트에서 윈도우 업데이트가 더욱 지능화될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구체적인 변화는 없었다. 빌드 18282에서는 사용자의 활동에 따라 사용 시간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인텔리전트 사용 시간(Intelligent Active Hours)를 선보였다.

사용 시간는 한참 PC를 사용하고 있을 때 윈도우 업데이트가 시작되지 않도록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PC를 많이 쓰는 시간대를 설정하는 기능이다. 그러나 이 기능은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사용 시간 변경에서 수동으로 지정해야 한다.

 


또 ‘업데이트 잠시 멈춤’ 옵션을 전면에 배치해 업데이트 일정을 잠깐 중지할 수 있다. 윈도우 업데이트 멈춤 기간은 기본으로 지정되어 있고 고급 옵션에서 이 기간을 바꿀 수 있다. 지금까지 이 기능은 윈도우 10 프로 사용자에게만 제공되어오기는 했다.

 


스닙 앤드 스케치
마이크로소프트는 잉크 등 거의 비슷한 기능을 하는 다른 유틸리티를 추가하기 위해서 이미 잘 작동하는 스니핑 툴을 삭제하려는 것 같다. 스닙 앤드 스케치를 최근 지연된 기능인 스니핑 툴에 가져왔다. 빌드 18282에서는 윈도우 창을 자동으로 선택할 수 있다.

 


더욱 정돈된 인쇄 옵션 대화 상자
빌드 18282에서의 인쇄 기능 자체가 달라진 것은 아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아이콘과 기능 설명을 추가해서 더욱 상세해졌다.

 


일관성 있는 디스플레이 밝기
윈도우에서는 이상하게도 AC 전원과 노트북 배터리 전원 사이를 오갈 때 밝기가 바뀐다. 윈도우 업데이트 19H1에서는 화면 밝기가 그대로 유지되도록 개선되었다. 배터리 절전 모드에서는 화면 밝기를 줄일 경우에 화면이 어두워질 수 있다.

이 밖에도 몇 가지 개선점이 있다. 내레이터 기능은 화면을 읽기 어려운 사용자에게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원드라이브에도 다크 모드가 제공된다. 연말쯤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개발 주기상 더 많은 기능이 윈도우 업데이트 빌드에 추가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2018.11.15

"기본 기능 정비에 중점 둔" 윈도우 10 18282 빌드 미리보기 개요

Mark Hachman | PCWorld
윈도우 10 참가자 프로그램 18282 빌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라이트 테마’일 것이다. 그러나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아무 때나 자동으로 윈도우가 업데이트 되지 않도록 하는 윈도우 인텔리전트 사용 시간(Active Hours)(Windows Intelligent Active Hours)일 것이다.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윈도우 10 업데이트(코드명19H1)의 프리뷰인 18282 빌드는 새로운 기능을 탑재하기보다, 기존 기능을 조금씩 개선해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편의를 제공한다.

라이트 테마
익스플로러나 엣지 브라우저에서 흰색의 비중을 낮춘 어두운 색 중심의 윈도우 다크 테마는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기존의 라이트 테마가 다크 테마의 대안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 새로운 라이트 테마는 액센트를 주는 색상과 UI 요소에 음영을 주어 기존의 두 가지 테마와는 확실히 구분된다.

 


이미 라이트 테마를 활성화했다면 윈도우가 자동으로 새로운 라이트 테마로 전환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테마를 바꾸려면, 설정 > 개인 설정 > 색상 항목을 선택한다. 이때의 PC는 ‘사용자 정의’ 상태다. 그 후에 선호하는 모드를 수동으로 고를 수 있다. 설정 > 개인화 > 테마 항목에서 윈도우 라이트라는 새 바탕화면도 찾을 수 있다.

더 편리하고 똑똑해진 윈도우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 4월 업데이트에서 윈도우 업데이트가 더욱 지능화될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구체적인 변화는 없었다. 빌드 18282에서는 사용자의 활동에 따라 사용 시간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인텔리전트 사용 시간(Intelligent Active Hours)를 선보였다.

사용 시간는 한참 PC를 사용하고 있을 때 윈도우 업데이트가 시작되지 않도록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PC를 많이 쓰는 시간대를 설정하는 기능이다. 그러나 이 기능은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사용 시간 변경에서 수동으로 지정해야 한다.

 


또 ‘업데이트 잠시 멈춤’ 옵션을 전면에 배치해 업데이트 일정을 잠깐 중지할 수 있다. 윈도우 업데이트 멈춤 기간은 기본으로 지정되어 있고 고급 옵션에서 이 기간을 바꿀 수 있다. 지금까지 이 기능은 윈도우 10 프로 사용자에게만 제공되어오기는 했다.

 


스닙 앤드 스케치
마이크로소프트는 잉크 등 거의 비슷한 기능을 하는 다른 유틸리티를 추가하기 위해서 이미 잘 작동하는 스니핑 툴을 삭제하려는 것 같다. 스닙 앤드 스케치를 최근 지연된 기능인 스니핑 툴에 가져왔다. 빌드 18282에서는 윈도우 창을 자동으로 선택할 수 있다.

 


더욱 정돈된 인쇄 옵션 대화 상자
빌드 18282에서의 인쇄 기능 자체가 달라진 것은 아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아이콘과 기능 설명을 추가해서 더욱 상세해졌다.

 


일관성 있는 디스플레이 밝기
윈도우에서는 이상하게도 AC 전원과 노트북 배터리 전원 사이를 오갈 때 밝기가 바뀐다. 윈도우 업데이트 19H1에서는 화면 밝기가 그대로 유지되도록 개선되었다. 배터리 절전 모드에서는 화면 밝기를 줄일 경우에 화면이 어두워질 수 있다.

이 밖에도 몇 가지 개선점이 있다. 내레이터 기능은 화면을 읽기 어려운 사용자에게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원드라이브에도 다크 모드가 제공된다. 연말쯤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개발 주기상 더 많은 기능이 윈도우 업데이트 빌드에 추가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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