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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성공과 실패, 그리고 최악의 실수들

Mark Hachman | PCWorld 2016.12.28
마이크로소프트의 2016년은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윈도우 폰에서 서피스 스튜디오, 윈도우 10, 마인크래프트까지, 이들 기업과 기업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상품들은 여러 방면으로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소식이 정치면에 오른 사건도 있었다. 대선이 치러진 올해, 대안 우파 집단은 이들 기업의 챗봇 테이(Tay)를 극단주의자로 훈련시킨 사건을 기억하는가?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경영자 사티아 나델라를 비롯한 실리콘밸리의 주요 인사들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간의 회담 역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끈 사건이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성패들 대부분은 역시 기술 영역에서 발생한 내용들이었다. 가장 먼저 윈도우 10의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이상한 소식을 시작으로 이들 기업의 한 해를 되돌아보자.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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