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7

씨게이트, 데이터 시대가 주요 산업군에 미칠 영향 분석한 '데이터 준비 지수' 발표  

편집부 |
2025년에는 전 세계 데이터스피어(Datasphere)의 크기가 175제타바이트(ZB)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씨게이트는 금융 서비스, 제조업, 헬스케어,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군이 새로운 데이터 폭증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조사, 발표했다.   

씨게이트는 IDC에 의뢰해 글로벌 데이터 모델이 어떻게 변화할 지를 예측한 ‘세계의 디지털화 – 엣지에서 코어까지(The Digitization of the World – From Edge to Core)’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에 따르면 헬스케어는 현재 전 세계 데이터스피어에서 가장 적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경 헬스케어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의 비중을 능가하고 금융 서비스의 비중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헬스케어 분석 및 이미지 기술의 고도화와 의료 과정에서 생성되는 실시간 데이터의 증가 등을 반영한 결과이다.

이 백서는 전 세계 기업 데이터스피어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주요 4대 산업군의 데이터 준비성(Data-Readiness)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다. 데이터의 관리, 활용, 이익 창출 면을 평가하는 지표인 DATCON(DATa readiness CONdition)을 사용해 각 산업군의 데이터 준비 수준을 평가했다. DATCON은 데이터 성장, 중요도, 보안, 투자, 관리, 능력 및 임원 참여도 등을 측정해 위태로움에서 최적화까지 점수를 매겼다.

각 산업군은 서로 다른 데이터 준비 상태에 놓여 있으며, 증가하는 데이터에 대비하고 이를 적절히 활용하기 위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 DATCON 지표를 통해 알아본 기업들 중 제조업과 금융 서비스는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활용도가 가장 높았으며 블록체인, 분석,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 기회가 더 있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두 산업군은 3.3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빠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2.4점을 받은 헬스케어는 데이터 준비에 개선의 여지가 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블록체인이 산업에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약 60%는 전략이 부족하거나 아직 어떤 시도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는 가장 낮은 DATCON 점수인 2.0을 받았지만, 첨단 데이터 기술, 특히 데이터 보안 및 데이터 관리는 성숙한 것으로 나타났다.

씨게이트 CEO 데이브 모슬리는 "데이터 기술은 생산성 확장, 수익화, 가치 창출에 점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씨게이트는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후원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계에서 기업은 1차 데이터 관리자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번 백서는 2025년경 기업 전반에 설치된 데이터가 설치된 총 바이트의 80%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전 세계 기업의 데이터 보호 책임은 계속해서 증폭될 것이다.

또한 이번 연구는 2025년까지 세계 데이터의 절반(49%)이 공공 클라우드에 저장될 것으로 전망한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끊임없이 데이터가 캡처되고, 이는 기록 및 분석을 하는 IoT 센서에 의해 공공 클라우드로 옮겨지기 때문이다. 

데이터 관리와 전송을 중앙화하려는 기업들로 인해,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하는 연결, 성능, 편리성에 대한 의존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기업이 증가하는 데이터 처리와 보관을 클라우드로 처리하기를 원함에 따라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는 새로운 기업 데이터 보관소가 되고 있다.  본질적으로 클라우드는 새로운 중심이 되고 있다.

IDC 데이비드 렌셀 수석 부사장은 "앤드포인트(Endpoints)가 단기적으로는 1차 데이터 생성소가 되지만, 2025년에는 앤드포인트보다 코어에 더 많은 데이터가 저장되면서 코어와 엣지가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된다"며, "특히 주요 산업에는 엣지 컴퓨팅이 핵심적인 비즈니스 요소와 디지털 변화의 핵심 동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8.11.27

씨게이트, 데이터 시대가 주요 산업군에 미칠 영향 분석한 '데이터 준비 지수' 발표  

편집부 |
2025년에는 전 세계 데이터스피어(Datasphere)의 크기가 175제타바이트(ZB)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씨게이트는 금융 서비스, 제조업, 헬스케어,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군이 새로운 데이터 폭증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조사, 발표했다.   

씨게이트는 IDC에 의뢰해 글로벌 데이터 모델이 어떻게 변화할 지를 예측한 ‘세계의 디지털화 – 엣지에서 코어까지(The Digitization of the World – From Edge to Core)’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에 따르면 헬스케어는 현재 전 세계 데이터스피어에서 가장 적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경 헬스케어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의 비중을 능가하고 금융 서비스의 비중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헬스케어 분석 및 이미지 기술의 고도화와 의료 과정에서 생성되는 실시간 데이터의 증가 등을 반영한 결과이다.

이 백서는 전 세계 기업 데이터스피어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주요 4대 산업군의 데이터 준비성(Data-Readiness)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다. 데이터의 관리, 활용, 이익 창출 면을 평가하는 지표인 DATCON(DATa readiness CONdition)을 사용해 각 산업군의 데이터 준비 수준을 평가했다. DATCON은 데이터 성장, 중요도, 보안, 투자, 관리, 능력 및 임원 참여도 등을 측정해 위태로움에서 최적화까지 점수를 매겼다.

각 산업군은 서로 다른 데이터 준비 상태에 놓여 있으며, 증가하는 데이터에 대비하고 이를 적절히 활용하기 위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 DATCON 지표를 통해 알아본 기업들 중 제조업과 금융 서비스는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활용도가 가장 높았으며 블록체인, 분석,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 기회가 더 있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두 산업군은 3.3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빠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2.4점을 받은 헬스케어는 데이터 준비에 개선의 여지가 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블록체인이 산업에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약 60%는 전략이 부족하거나 아직 어떤 시도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는 가장 낮은 DATCON 점수인 2.0을 받았지만, 첨단 데이터 기술, 특히 데이터 보안 및 데이터 관리는 성숙한 것으로 나타났다.

씨게이트 CEO 데이브 모슬리는 "데이터 기술은 생산성 확장, 수익화, 가치 창출에 점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씨게이트는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후원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계에서 기업은 1차 데이터 관리자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번 백서는 2025년경 기업 전반에 설치된 데이터가 설치된 총 바이트의 80%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전 세계 기업의 데이터 보호 책임은 계속해서 증폭될 것이다.

또한 이번 연구는 2025년까지 세계 데이터의 절반(49%)이 공공 클라우드에 저장될 것으로 전망한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끊임없이 데이터가 캡처되고, 이는 기록 및 분석을 하는 IoT 센서에 의해 공공 클라우드로 옮겨지기 때문이다. 

데이터 관리와 전송을 중앙화하려는 기업들로 인해,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하는 연결, 성능, 편리성에 대한 의존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기업이 증가하는 데이터 처리와 보관을 클라우드로 처리하기를 원함에 따라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는 새로운 기업 데이터 보관소가 되고 있다.  본질적으로 클라우드는 새로운 중심이 되고 있다.

IDC 데이비드 렌셀 수석 부사장은 "앤드포인트(Endpoints)가 단기적으로는 1차 데이터 생성소가 되지만, 2025년에는 앤드포인트보다 코어에 더 많은 데이터가 저장되면서 코어와 엣지가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된다"며, "특히 주요 산업에는 엣지 컴퓨팅이 핵심적인 비즈니스 요소와 디지털 변화의 핵심 동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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