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4

모비젠, 국방광대역 통합망 T-SDN 망관리 시범사업 참여

편집부 | ITWorld
모비젠은 국방광대역 통합망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T-SDN(Transport-Software Defined Networking) 적용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T-SDN은 군의 주 통신망인 국방광대역통합망(M-BcN)의 통합 운용 및 제어를 위해 적용되는 기술이다. 군 통신망을 비롯한 대규모 통신망의 경우, 복수 제조업체의 이기종 장비들로 구성되며 장비 제조업체 간의 호환성 문제 등으로 인해 중앙집중적 통합 관리에 한계가 존재했다.

이러한 관리 이슈를 해소하기 위해 다계층, 이종 장비들로 구성된 복잡한 네트워크 관리에 소프트웨어정의(Software Defined) 개념이 도입된 T-SDN이 활용된다. SK텔레콤과 협력하여 개발 중인 T-SDN은 중앙에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네트워크 경로를 설정, 일괄 적용이 가능한 효율적인 운용 및 제어에 가장 최적화된 기술로 통합 망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네트워크 관리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2018년 10월부터 2019년 7월까지 약 10개월 간 진행되는 이번 시범사업의 목표는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장비별/제조업체별 상이한 운용 관리 프로그램으로 인한 망 운용의 효율성 저하 문제 해소 ▲장애 발생시 고장 추적 및 빠른 진단을 위한 종합 장애관리 시스템 구축 ▲통합 망 현황 파악의 가시성 확보 ▲추후 장비 교체 시 이기종 장비 도입에 대한 기반 관리 체계 구축이다. 또한, T-SDN 구현의 타당성 검증을 위한 시험환경을 구축하고 차세대 통신망에서 요구되는 각종 운용 기능을 실험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의 주 업체로 선정된 모비젠은 지난 4년간 T-SDN 분야에서 전자통신연구원(ETRI) 및 SK텔레콤과 공동연구 및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빅데이터 종합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또한, SDN/NFV(Software-Defined Network, 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포럼의 ‘운용 회원사’로 활동하며 SDN/NFV 기반의 차세대 네트워크에 대한 미래 성장 동력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모비젠 박문국 그룹장은 “이번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과 동시에 빅데이터 종합 솔루션인 '아이리스(IRIS)'를 기반으로 T-SDN을 확장함으로써 국방광대역통합망의 지능형 운용 및 제어를 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18.11.14

모비젠, 국방광대역 통합망 T-SDN 망관리 시범사업 참여

편집부 | ITWorld
모비젠은 국방광대역 통합망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T-SDN(Transport-Software Defined Networking) 적용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T-SDN은 군의 주 통신망인 국방광대역통합망(M-BcN)의 통합 운용 및 제어를 위해 적용되는 기술이다. 군 통신망을 비롯한 대규모 통신망의 경우, 복수 제조업체의 이기종 장비들로 구성되며 장비 제조업체 간의 호환성 문제 등으로 인해 중앙집중적 통합 관리에 한계가 존재했다.

이러한 관리 이슈를 해소하기 위해 다계층, 이종 장비들로 구성된 복잡한 네트워크 관리에 소프트웨어정의(Software Defined) 개념이 도입된 T-SDN이 활용된다. SK텔레콤과 협력하여 개발 중인 T-SDN은 중앙에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네트워크 경로를 설정, 일괄 적용이 가능한 효율적인 운용 및 제어에 가장 최적화된 기술로 통합 망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네트워크 관리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2018년 10월부터 2019년 7월까지 약 10개월 간 진행되는 이번 시범사업의 목표는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장비별/제조업체별 상이한 운용 관리 프로그램으로 인한 망 운용의 효율성 저하 문제 해소 ▲장애 발생시 고장 추적 및 빠른 진단을 위한 종합 장애관리 시스템 구축 ▲통합 망 현황 파악의 가시성 확보 ▲추후 장비 교체 시 이기종 장비 도입에 대한 기반 관리 체계 구축이다. 또한, T-SDN 구현의 타당성 검증을 위한 시험환경을 구축하고 차세대 통신망에서 요구되는 각종 운용 기능을 실험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의 주 업체로 선정된 모비젠은 지난 4년간 T-SDN 분야에서 전자통신연구원(ETRI) 및 SK텔레콤과 공동연구 및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빅데이터 종합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또한, SDN/NFV(Software-Defined Network, 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포럼의 ‘운용 회원사’로 활동하며 SDN/NFV 기반의 차세대 네트워크에 대한 미래 성장 동력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모비젠 박문국 그룹장은 “이번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과 동시에 빅데이터 종합 솔루션인 '아이리스(IRIS)'를 기반으로 T-SDN을 확장함으로써 국방광대역통합망의 지능형 운용 및 제어를 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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