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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애플 스토어 닫고, WWDC 2020는 온라인으로” 애플 코로나19 대응 방안 발표

Leif Johnson | Macworld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코로나19 대응책을 발표했다.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의 애플 스토어를 3월 27일까지 폐쇄하고, 6월에 열릴 WWDC 2020을 완전히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중국 외 지역의 애플 스토어는 총 460개이며, 이중 미국 내 애플 매장은 270개다. 중국 매장 42곳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 달 이상 폐쇄됐다가 얼마 전 영업을 재개한 바 있다. 

한편, 온라인으로 열릴 WWDC 2020에 대해 애플의 마케팅 최고 책임자인 필 쉴러는 “온라인 기조연설 및 세션 등 전 세계에 있는 우리의 전체 개발자 커뮤니티에게 훌륭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새로운 WWDC 2020 형식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날짜는 나오지 않았지만, 쉴러에 따르면, 온라인으로 열리는 WWDC 2020은 기존의 일정대로 6월 개최 예정이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최고 책임자인 크레이그 페더리기는 WWDC 2020 온라인 개최를 발표하면서 “WWDC는 거대할 것이고, 새로운 기술과 제품으로 가득 찰 것”이라고 전해, 기존대로 차세대 iOS, 아이패드OS 14, tvOS 14, 워치OS 7, 맥OS 10.16등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애플은 이 행사를 통해 증강 현실 앱의 역량 강화를 위한 3D 매핑 ToF(Time of Flight) 센서를 탑재한 신형 아이패드 프로 역시 공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초에 올해 3월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기대되던 제품인데, WWDC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귀를 덮는 형태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의 공개도 기대된다.

최근 애플은 WWDC를 산호세에서 개최했는데, WWDC 오프라인 행사 취소에 따른 지역 사회 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커뮤니티에 1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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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애플 스토어 닫고, WWDC 2020는 온라인으로” 애플 코로나19 대응 방안 발표

Leif Johnson | Macworld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코로나19 대응책을 발표했다.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의 애플 스토어를 3월 27일까지 폐쇄하고, 6월에 열릴 WWDC 2020을 완전히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중국 외 지역의 애플 스토어는 총 460개이며, 이중 미국 내 애플 매장은 270개다. 중국 매장 42곳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 달 이상 폐쇄됐다가 얼마 전 영업을 재개한 바 있다. 

한편, 온라인으로 열릴 WWDC 2020에 대해 애플의 마케팅 최고 책임자인 필 쉴러는 “온라인 기조연설 및 세션 등 전 세계에 있는 우리의 전체 개발자 커뮤니티에게 훌륭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새로운 WWDC 2020 형식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날짜는 나오지 않았지만, 쉴러에 따르면, 온라인으로 열리는 WWDC 2020은 기존의 일정대로 6월 개최 예정이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최고 책임자인 크레이그 페더리기는 WWDC 2020 온라인 개최를 발표하면서 “WWDC는 거대할 것이고, 새로운 기술과 제품으로 가득 찰 것”이라고 전해, 기존대로 차세대 iOS, 아이패드OS 14, tvOS 14, 워치OS 7, 맥OS 10.16등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애플은 이 행사를 통해 증강 현실 앱의 역량 강화를 위한 3D 매핑 ToF(Time of Flight) 센서를 탑재한 신형 아이패드 프로 역시 공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초에 올해 3월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기대되던 제품인데, WWDC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귀를 덮는 형태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의 공개도 기대된다.

최근 애플은 WWDC를 산호세에서 개최했는데, WWDC 오프라인 행사 취소에 따른 지역 사회 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커뮤니티에 1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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