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5

아이패드를 맥 보조 디스플레이로 만드는 ‘사이드카’ 기능 활용법

Leif Johnson | Macworld
맥에서 맥OS 카탈리나를 구동 중인 경우, 이제 새로운 "사이드카(Sidecar)" 기능을 이용해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 에어플레이를 통해 무선으로 설치하는 것으로, 말도 안되게 쉽다.

먼저 몇 가지 주목할 점들이 있다. 에어 디스플레이 3(Air Display 3) 같은 기존의 일부 서드파티 화면 공유 앱들과 달리, 실제로 텍스트를 스크롤하는 것과 같은 간단한 작업을 하는 데는 디스플레이에서 손가락만 사용하면 된다.

애플 펜슬은 "마우스"처럼 작동한다. 그렇지만, 적절한 아이패드 버전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어도비 포토샵 풀 버전을 통해 이미지를 변경하고 만드는 데 애플 펜슬을 사용해야 한다. 애플 펜슬을 제외하고, 상호 작용은 인터페이스의 테두리에 있는 많은 바로가기들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바로가기들을 손가락으로 누를 수 있다. 특히, 애플은 누군가가 사이드카를 통해 아이패드의 앱을 사용할 때 관련된 터치 바 동작도 포함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사파리에서도 마찬가지로 다른 탭에 대한 시각적 토글을 볼 수 있다.

이 모든 내용을 조금씩 다뤄보겠다. 우선 설정방법은 다음과 같다.
 

에어 플레이를 통해 사이드카를 설정하는 법

맥에서 맥OS인 카탈리나를 실행하고 있고 아이패드가 아이패드OS를 실행 중인지 확인해야 한다. 사이드카를 작동시키기 위해 아이패드의 잠금을 해제할 필요는 없다.

1. 맥의 메뉴바에서 에어 플레이 아이콘을 선택한다. 그 아이콘은 밑에서 위를 향하고 있는 삼각형이 들어 있는 직사각형처럼 생겼다. 

2. 보조 모니터로 사용할 아이패드를 찾은 다음 선택한다. 여기서 보여주는 예시에서는 “Leif’s iPad”라고 나와 있다. 
 
ⓒ LEIF JOHNSON/IDG

선택된 아이패드는 바로 보조 모니터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아이패드에서 비어 있는 데스크톱 팝업이 보일 것이다. 에어플레이 아이콘은 맥의 메인 메뉴 바에 있으며 연한 파란색 직사각형으로 바뀔 것이다. 

언제든 (심지어 아직 켜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앱을 사이드카로 보낼 수 있다. 맥 앱의 상단 바에 있는 초록색 확장 버튼을 마우스로 누르고 있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메뉴가 뜨는데 ‘[아이패드]로 보내기’를 누르면 아이패드로 앱이 보내지고 사이드카를 활성화시킨다. 
 
ⓒ LEIF JOHNSON/IDG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사용하지 않으려면 파란색 직사각형 아이콘을 다시 한 번 눌러주면 된다. 그러면 메뉴가 뜬다. 연결해제를 누르면 아이패드가 원래로 돌아간다.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쓰지 않고 맥의 디스플레이를 복제할 수도 있다. 파란 직사각형의 에어플레이 아이콘을 누른 후 “디스플레이 복제”를 선택한다.  
 

아이패드 사이드카 인터페이스를 맞춤설정하기 

사이드카를 실행하는 아이패드에는 디스플레이 영역 주변에 2-바(bar) 인터페이스 테두리가 있어 손가락을 사용하여 상호 작용할 수 있게끔 기본적으로 설정이 되어 있다. 이러한 막대들로 주의가 산만해지는 경우에는 맥 메뉴 바에서 에어플레이의 파란색 사각형을 클릭하고 하단에 있는 ‘사이드카 기본 설정 열기’를 클릭하여 두 막대를 모두 끌 수 있다. (맥의 시스템 기본설정으로 이동한 다음 사이드카를 선택하여 이 기능에 액세스할 수도 있다.) 메뉴가 나타나면 왼쪽 사이드바와 터치바 인터페이스를 비활성(또는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애플 펜슬을 사용할 때 또는 펜슬을 사용할 때 포인터가 표시되는지에 관해 더블탭을 사용하도록 설정하는 옵션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바로가기들이 유용할 수도 있다. 다음은 바로가기들에 대한 설명이다. 

1. 독 맞춤(Dock alignment). 이것들 중 하나를 누르면 쉽게 맥OS 독을 맥에서 불러올 수 있다. (돌려보내려면 다시 누르면 된다.) 

2. 커맨드 (새 창을 열기 위한 커맨드-K와 같이 모디파이어 키(modifier key)를 설정하기 위해 누르고 있는다. 그 자리에 고정시키고 싶으면 2번 눌러주면 된다.)

3. 옵션(Option)

4. 컨트롤(Control)

5. 시프트(Shift)

6. 되돌리기(Undo)

7. 키보드 표시(Show keyboard)

8. 사이드카 연결해제(Disconnect Sidecar)

9. 터치바(Touch Bar). 맥북에 있는 터치바와 아주 유사하며, 열어 둔 앱에 따라 인터페이스가 바뀐다.
 
ⓒ LEIF JOHNSON/IDG


맥 디스플레이와 함께 아이패드 디스플레이를 정렬하는 법

디스플레이를 조정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맥 메뉴바에 있는 파란색 직사각형을 클릭하는 것이다. 아이패드가 연결되면 뜨는 메뉴에서 디스플레이 기본설정 열기를 클릭하면 된다. 그 다음 나타나는 메뉴에서 정렬로 가면 된다. 

이것을 여러 단계를 거쳐 할 수도 있다.
1. 맥의 시스템 기본설정을 연다.

2. 디스플레이를 누른다.

3. 메뉴가 뜨면 정렬을 선택한다.

여기서 필요에 따라 디스플레이를 정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커서를 맥 화면 왼쪽 바깥으로 이동하여 아이패드 디스플레이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하려면, 아이패드를 나타내는 파란색 화면을 인터페이스의 맥 아이콘 왼쪽에 있도록 정렬한다. (기본 설정상 맥의 인터페이스는 상단에 흰색 막대로 있어야 한다.)
 
ⓒ LEIF JOHNSON/IDG

디스플레이를 나타내는 아이콘을 이동할 때, 실제 디스플레이에 빨간 윤곽이 표시되어야 하며, 이 윤곽은 사용자가 올바른 아이콘을 선택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정렬을 마치면 시스템 기본 설정을 닫고 작업하기만 하면 된다.

참고: 이미 두 번째 모니터를 연결한 경우 애플은 아이패드를 세 번째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적절한 케이블이 필요하지만, 충전 케이블을 사용하여 맥에 계속 연결해 둘 수도 있다. 예를 들어, 2018년형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의 경우 USB-C-USB-C 케이블이 필요하다.
 

어떤 애플 기기들에서 사이드카를 사용할 수 있는가?

어떤 맥 제품들이 사이드카를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다. 다만, 개발자 스티브 트러튼-스미스는 2016년 이후 만들어진 맥에만 그러한 기능이 가능하다는 것을 암시하는 코드를 발견했다.(한 가지 예외는 2015년형 27인치 아이맥이다).

아이패드의 경우, 아이패드OS 13을 실행할 수 있는 모든 아이패드에서 사이드카가 작동한다고 거의 가정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세 가지 모델로 테스트해보니 모두 잘 작동했다. 다음 기기들에서는 아이패드OS 13을 구동할 수 있다. 

• 아이패드 프로 (모든 세대)
• 아이패드 (5세대 및 6세대)
• 아이패드 미니 (4세대 및 5세대)
• 아이패드 에어 (3세대)
• 아이패드 에어 2
editor@itworld.co.kr


2019.07.05

아이패드를 맥 보조 디스플레이로 만드는 ‘사이드카’ 기능 활용법

Leif Johnson | Macworld
맥에서 맥OS 카탈리나를 구동 중인 경우, 이제 새로운 "사이드카(Sidecar)" 기능을 이용해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 에어플레이를 통해 무선으로 설치하는 것으로, 말도 안되게 쉽다.

먼저 몇 가지 주목할 점들이 있다. 에어 디스플레이 3(Air Display 3) 같은 기존의 일부 서드파티 화면 공유 앱들과 달리, 실제로 텍스트를 스크롤하는 것과 같은 간단한 작업을 하는 데는 디스플레이에서 손가락만 사용하면 된다.

애플 펜슬은 "마우스"처럼 작동한다. 그렇지만, 적절한 아이패드 버전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어도비 포토샵 풀 버전을 통해 이미지를 변경하고 만드는 데 애플 펜슬을 사용해야 한다. 애플 펜슬을 제외하고, 상호 작용은 인터페이스의 테두리에 있는 많은 바로가기들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바로가기들을 손가락으로 누를 수 있다. 특히, 애플은 누군가가 사이드카를 통해 아이패드의 앱을 사용할 때 관련된 터치 바 동작도 포함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사파리에서도 마찬가지로 다른 탭에 대한 시각적 토글을 볼 수 있다.

이 모든 내용을 조금씩 다뤄보겠다. 우선 설정방법은 다음과 같다.
 

에어 플레이를 통해 사이드카를 설정하는 법

맥에서 맥OS인 카탈리나를 실행하고 있고 아이패드가 아이패드OS를 실행 중인지 확인해야 한다. 사이드카를 작동시키기 위해 아이패드의 잠금을 해제할 필요는 없다.

1. 맥의 메뉴바에서 에어 플레이 아이콘을 선택한다. 그 아이콘은 밑에서 위를 향하고 있는 삼각형이 들어 있는 직사각형처럼 생겼다. 

2. 보조 모니터로 사용할 아이패드를 찾은 다음 선택한다. 여기서 보여주는 예시에서는 “Leif’s iPad”라고 나와 있다. 
 
ⓒ LEIF JOHNSON/IDG

선택된 아이패드는 바로 보조 모니터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아이패드에서 비어 있는 데스크톱 팝업이 보일 것이다. 에어플레이 아이콘은 맥의 메인 메뉴 바에 있으며 연한 파란색 직사각형으로 바뀔 것이다. 

언제든 (심지어 아직 켜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앱을 사이드카로 보낼 수 있다. 맥 앱의 상단 바에 있는 초록색 확장 버튼을 마우스로 누르고 있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메뉴가 뜨는데 ‘[아이패드]로 보내기’를 누르면 아이패드로 앱이 보내지고 사이드카를 활성화시킨다. 
 
ⓒ LEIF JOHNSON/IDG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사용하지 않으려면 파란색 직사각형 아이콘을 다시 한 번 눌러주면 된다. 그러면 메뉴가 뜬다. 연결해제를 누르면 아이패드가 원래로 돌아간다.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쓰지 않고 맥의 디스플레이를 복제할 수도 있다. 파란 직사각형의 에어플레이 아이콘을 누른 후 “디스플레이 복제”를 선택한다.  
 

아이패드 사이드카 인터페이스를 맞춤설정하기 

사이드카를 실행하는 아이패드에는 디스플레이 영역 주변에 2-바(bar) 인터페이스 테두리가 있어 손가락을 사용하여 상호 작용할 수 있게끔 기본적으로 설정이 되어 있다. 이러한 막대들로 주의가 산만해지는 경우에는 맥 메뉴 바에서 에어플레이의 파란색 사각형을 클릭하고 하단에 있는 ‘사이드카 기본 설정 열기’를 클릭하여 두 막대를 모두 끌 수 있다. (맥의 시스템 기본설정으로 이동한 다음 사이드카를 선택하여 이 기능에 액세스할 수도 있다.) 메뉴가 나타나면 왼쪽 사이드바와 터치바 인터페이스를 비활성(또는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애플 펜슬을 사용할 때 또는 펜슬을 사용할 때 포인터가 표시되는지에 관해 더블탭을 사용하도록 설정하는 옵션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바로가기들이 유용할 수도 있다. 다음은 바로가기들에 대한 설명이다. 

1. 독 맞춤(Dock alignment). 이것들 중 하나를 누르면 쉽게 맥OS 독을 맥에서 불러올 수 있다. (돌려보내려면 다시 누르면 된다.) 

2. 커맨드 (새 창을 열기 위한 커맨드-K와 같이 모디파이어 키(modifier key)를 설정하기 위해 누르고 있는다. 그 자리에 고정시키고 싶으면 2번 눌러주면 된다.)

3. 옵션(Option)

4. 컨트롤(Control)

5. 시프트(Shift)

6. 되돌리기(Undo)

7. 키보드 표시(Show keyboard)

8. 사이드카 연결해제(Disconnect Sidecar)

9. 터치바(Touch Bar). 맥북에 있는 터치바와 아주 유사하며, 열어 둔 앱에 따라 인터페이스가 바뀐다.
 
ⓒ LEIF JOHNSON/IDG


맥 디스플레이와 함께 아이패드 디스플레이를 정렬하는 법

디스플레이를 조정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맥 메뉴바에 있는 파란색 직사각형을 클릭하는 것이다. 아이패드가 연결되면 뜨는 메뉴에서 디스플레이 기본설정 열기를 클릭하면 된다. 그 다음 나타나는 메뉴에서 정렬로 가면 된다. 

이것을 여러 단계를 거쳐 할 수도 있다.
1. 맥의 시스템 기본설정을 연다.

2. 디스플레이를 누른다.

3. 메뉴가 뜨면 정렬을 선택한다.

여기서 필요에 따라 디스플레이를 정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커서를 맥 화면 왼쪽 바깥으로 이동하여 아이패드 디스플레이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하려면, 아이패드를 나타내는 파란색 화면을 인터페이스의 맥 아이콘 왼쪽에 있도록 정렬한다. (기본 설정상 맥의 인터페이스는 상단에 흰색 막대로 있어야 한다.)
 
ⓒ LEIF JOHNSON/IDG

디스플레이를 나타내는 아이콘을 이동할 때, 실제 디스플레이에 빨간 윤곽이 표시되어야 하며, 이 윤곽은 사용자가 올바른 아이콘을 선택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정렬을 마치면 시스템 기본 설정을 닫고 작업하기만 하면 된다.

참고: 이미 두 번째 모니터를 연결한 경우 애플은 아이패드를 세 번째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적절한 케이블이 필요하지만, 충전 케이블을 사용하여 맥에 계속 연결해 둘 수도 있다. 예를 들어, 2018년형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의 경우 USB-C-USB-C 케이블이 필요하다.
 

어떤 애플 기기들에서 사이드카를 사용할 수 있는가?

어떤 맥 제품들이 사이드카를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다. 다만, 개발자 스티브 트러튼-스미스는 2016년 이후 만들어진 맥에만 그러한 기능이 가능하다는 것을 암시하는 코드를 발견했다.(한 가지 예외는 2015년형 27인치 아이맥이다).

아이패드의 경우, 아이패드OS 13을 실행할 수 있는 모든 아이패드에서 사이드카가 작동한다고 거의 가정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세 가지 모델로 테스트해보니 모두 잘 작동했다. 다음 기기들에서는 아이패드OS 13을 구동할 수 있다. 

• 아이패드 프로 (모든 세대)
• 아이패드 (5세대 및 6세대)
• 아이패드 미니 (4세대 및 5세대)
• 아이패드 에어 (3세대)
• 아이패드 에어 2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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