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4

“애플 워치를 미니 아이폰으로 만들” 워치OS 6의 6가지 주요 변화

Michael Simon | Macworld
2015년 애플 워치가 등장했을 때, 애플 워치는 아이폰 액세서리 같았다. 이후 네이티브 앱과 셀룰러 지원 등으로 점점 변모해갔는데, 워치OS 6의 등장으로 이제 아이폰 의존도가 거의 없어졌다. 애플이 애플 워치를 보다 독립적으로 만들 워치OS 6의 주요 변화 6가지를 짚어본다.
 

애플 워치에서 바로 앱 설치 가능

애플 워치의 가장 불편한 점 중 하나는 앱을 다운로드해서 설치할 때 꼭 아이폰이 필요하다는 점이었다. 새로운 앱을 찾을 때뿐만 아니라, 애플 워치에서 해당 앱을 사용하려면 동반 앱이 아이폰에 설치되어야 했다. 하지만 워치OS 6에서는 다르다.

애플은 애플 워치만을 위한 별도의 앱 스토어를 공개했다. 또한, 단순한 네이티브 앱 지원뿐만 아니라 개발자들이 아이폰용의 별도 앱을 제공할 필요 없이 워치OS 개발에만 집중하도록 하는 새로운 네이티브 UI 프레임워크를 공개하며 애플 워치의 ‘완전한 앱 독립’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애플 워치 앱의 증가뿐만 아니라 앱의 기능과 역량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워치OS 6에서는 아이폰에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 APPLE


건강에 대한 완전한 그림을 얻다

건강 및 피트니스 트래킹은 애플 워치가 등장했을 때부터 주요 기능 중 하나인데, 손목에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없었다. 하지만 워치OS 6에서는  청각, 심장 건강, 생리 주기 같은 것을 모니터링하는 새로운 건강 관련 앱과 기능들이 추가되었고, 건강 앱을 실행하기 위해 아이폰을 꺼낼 필요가 없어졌다.

워치OS 6를 사용하면 현재 있는 공간의 소음 수준을 확인하고 월별 혹은 연간 단위의 활동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여성 사용자들은 생리주기와 관련된 주요 요소들을 기록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아이폰을 꺼낼 필요가 없다.
 

계산기의 등장

애플 워치용 서드파티 계산기가 많긴 하지만, 마침내 애플이 기본 계산기 앱을 워치OS에 넣었다. 기능이 아주 풍부하진 않지만, 간단한 작업을 위해 손목을 이용하도록 하려는 애플의 이도가 분명히 담겨있다.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애플 워치용 계산기에 아주 특별한 것은 없다. 식당에서 팁을 계산하거나 각자 계산을 위해 비용을 나눌 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워치OS 6에는 새로운 워치 페이스와 컴플리케이션이 많이 들어갔다. ⓒ APPLE


새로운 컴플리케이션

그래디언트(gradient), 캘리포니아(California), 솔라 페이스(Solar Face), 모듈러 컴팩트(Modular Compact) 등 새로운 워치 페이스와 함께 앱을 열거나 휴대폰을 들지 않아도 한눈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컴플리케이션도 대거 추가됐다. 예를 들어, 새로운 노이즈(Noise) 앱은 주변의 소음 수준을 보여주는 컴플리케이션이 지원되며, 풍속, 강수량 등을 볼 수 있는 컴플리케이션도 있다. 워치OS 6에서는 마침내 아이폰을 열지 않고도 워치 페이스를 직접 재배치할 수 있게 됐다.
 

계정에 로그인하기

애플 워치에서 메시지를 열면 아이폰에서 계정에 로그인해달라는 메시지가 뜨곤 했다. 워치OS 6부터는 애플 워치에서 바로 로그인을 할 수 있어 더이상 이런 메시지를 보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애플이 이를 어떻게 확대했는지 확실하진 않지만, 앱 스토어와 네이티브 앱을 사용하는 만큼 이제 휴대폰에서 로그인할 필요가 없어진다.
 
사이클(Cycles) 앱으로 여성의 건강 관리 추적이 가능하다. ⓒ APPLE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자동으로

애플 워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해본 경험이 있다면 얼마나 지루한 작업인지 공감할 것이다. 워치OS 6에서는 애플 워치가 업데이트될 때 아이폰에 먼저 다운로드할 필요없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시간을 절약하고 귀찮은 것도 없어지며, 아이폰을 들어야 할 이유를 또 하나 줄여준다. editor@itworld.co.kr
 


2019.06.04

“애플 워치를 미니 아이폰으로 만들” 워치OS 6의 6가지 주요 변화

Michael Simon | Macworld
2015년 애플 워치가 등장했을 때, 애플 워치는 아이폰 액세서리 같았다. 이후 네이티브 앱과 셀룰러 지원 등으로 점점 변모해갔는데, 워치OS 6의 등장으로 이제 아이폰 의존도가 거의 없어졌다. 애플이 애플 워치를 보다 독립적으로 만들 워치OS 6의 주요 변화 6가지를 짚어본다.
 

애플 워치에서 바로 앱 설치 가능

애플 워치의 가장 불편한 점 중 하나는 앱을 다운로드해서 설치할 때 꼭 아이폰이 필요하다는 점이었다. 새로운 앱을 찾을 때뿐만 아니라, 애플 워치에서 해당 앱을 사용하려면 동반 앱이 아이폰에 설치되어야 했다. 하지만 워치OS 6에서는 다르다.

애플은 애플 워치만을 위한 별도의 앱 스토어를 공개했다. 또한, 단순한 네이티브 앱 지원뿐만 아니라 개발자들이 아이폰용의 별도 앱을 제공할 필요 없이 워치OS 개발에만 집중하도록 하는 새로운 네이티브 UI 프레임워크를 공개하며 애플 워치의 ‘완전한 앱 독립’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애플 워치 앱의 증가뿐만 아니라 앱의 기능과 역량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워치OS 6에서는 아이폰에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 APPLE


건강에 대한 완전한 그림을 얻다

건강 및 피트니스 트래킹은 애플 워치가 등장했을 때부터 주요 기능 중 하나인데, 손목에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없었다. 하지만 워치OS 6에서는  청각, 심장 건강, 생리 주기 같은 것을 모니터링하는 새로운 건강 관련 앱과 기능들이 추가되었고, 건강 앱을 실행하기 위해 아이폰을 꺼낼 필요가 없어졌다.

워치OS 6를 사용하면 현재 있는 공간의 소음 수준을 확인하고 월별 혹은 연간 단위의 활동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여성 사용자들은 생리주기와 관련된 주요 요소들을 기록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아이폰을 꺼낼 필요가 없다.
 

계산기의 등장

애플 워치용 서드파티 계산기가 많긴 하지만, 마침내 애플이 기본 계산기 앱을 워치OS에 넣었다. 기능이 아주 풍부하진 않지만, 간단한 작업을 위해 손목을 이용하도록 하려는 애플의 이도가 분명히 담겨있다.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애플 워치용 계산기에 아주 특별한 것은 없다. 식당에서 팁을 계산하거나 각자 계산을 위해 비용을 나눌 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워치OS 6에는 새로운 워치 페이스와 컴플리케이션이 많이 들어갔다. ⓒ APPLE


새로운 컴플리케이션

그래디언트(gradient), 캘리포니아(California), 솔라 페이스(Solar Face), 모듈러 컴팩트(Modular Compact) 등 새로운 워치 페이스와 함께 앱을 열거나 휴대폰을 들지 않아도 한눈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컴플리케이션도 대거 추가됐다. 예를 들어, 새로운 노이즈(Noise) 앱은 주변의 소음 수준을 보여주는 컴플리케이션이 지원되며, 풍속, 강수량 등을 볼 수 있는 컴플리케이션도 있다. 워치OS 6에서는 마침내 아이폰을 열지 않고도 워치 페이스를 직접 재배치할 수 있게 됐다.
 

계정에 로그인하기

애플 워치에서 메시지를 열면 아이폰에서 계정에 로그인해달라는 메시지가 뜨곤 했다. 워치OS 6부터는 애플 워치에서 바로 로그인을 할 수 있어 더이상 이런 메시지를 보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애플이 이를 어떻게 확대했는지 확실하진 않지만, 앱 스토어와 네이티브 앱을 사용하는 만큼 이제 휴대폰에서 로그인할 필요가 없어진다.
 
사이클(Cycles) 앱으로 여성의 건강 관리 추적이 가능하다. ⓒ APPLE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자동으로

애플 워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해본 경험이 있다면 얼마나 지루한 작업인지 공감할 것이다. 워치OS 6에서는 애플 워치가 업데이트될 때 아이폰에 먼저 다운로드할 필요없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시간을 절약하고 귀찮은 것도 없어지며, 아이폰을 들어야 할 이유를 또 하나 줄여준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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