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019.04.15

인앱 구매 전에 한번 더 확인하는 iOS 대화 상자 추가

Jason Cross | Macworld
결제 사기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애플 스토어에 새로운 확인 기능이 추가됐다. 데이비드 버나드라는 한 개발자가 트위터에서 공개한 바에 따르면, 구독 요금을 지불하는 인앱 구매의 경우 항상 결제 후 추가로 팝업 확인 상자가 나타난다. 상자는 “구독 확인. 구독 기간이 끝나기 최소 1일 전에 설정 메뉴에서 구독을 취소하지 않으면 계속 유지된다”는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애플은 일회성 인앱 구매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정기적 월 요금을 결제한다는 점을 안내하지 않는 일부 앱의 사기성 구독 안내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으면 동의하는 과정은 어렵지 않다.
 

특히 터치 ID 기기에서 문제가 심화된다. 앱이 구매를 권할 때 승인하지 않고 앱을 빠져나가려고 홈 버튼을 누르는 잠깐 동안의 순간이 결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용자 행동을 악용해 결제 과정을 설계한 앱이 특히 최근 늘어나기 시작했다.

구독 요금 결제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대화 상자는 보기에 아름답지는 않지만, 갑작스러운 구매나 사기성 구독 유도를 막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서버 측에서의 조정이므로 업데이트가 필요하지는 않고, 현재의 모든 iOS 버전을 지원한다. 그러나 모든 사용자에게 동시에 바로 나타나는 변화는 아닐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iOS
2019.04.15

인앱 구매 전에 한번 더 확인하는 iOS 대화 상자 추가

Jason Cross | Macworld
결제 사기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애플 스토어에 새로운 확인 기능이 추가됐다. 데이비드 버나드라는 한 개발자가 트위터에서 공개한 바에 따르면, 구독 요금을 지불하는 인앱 구매의 경우 항상 결제 후 추가로 팝업 확인 상자가 나타난다. 상자는 “구독 확인. 구독 기간이 끝나기 최소 1일 전에 설정 메뉴에서 구독을 취소하지 않으면 계속 유지된다”는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애플은 일회성 인앱 구매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정기적 월 요금을 결제한다는 점을 안내하지 않는 일부 앱의 사기성 구독 안내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으면 동의하는 과정은 어렵지 않다.
 

특히 터치 ID 기기에서 문제가 심화된다. 앱이 구매를 권할 때 승인하지 않고 앱을 빠져나가려고 홈 버튼을 누르는 잠깐 동안의 순간이 결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용자 행동을 악용해 결제 과정을 설계한 앱이 특히 최근 늘어나기 시작했다.

구독 요금 결제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대화 상자는 보기에 아름답지는 않지만, 갑작스러운 구매나 사기성 구독 유도를 막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서버 측에서의 조정이므로 업데이트가 필요하지는 않고, 현재의 모든 iOS 버전을 지원한다. 그러나 모든 사용자에게 동시에 바로 나타나는 변화는 아닐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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