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019.03.12

애플, 25일 스페셜 이벤트 개최… 온디맨드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공개 예상

Roman Loyola | Macworld
3월 11일 일부 기자들에게 애플로부터 초대장이 발송됐다. 3월 25일 애플 쿠퍼티노 캠퍼스의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리는 행사로,  “It’s show time”이라는 행사 제목으로 비추어 보아 넷플릭스나 훌루와 경쟁할 새로운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 APPLE

일각에서는 이번 행사에서는 비디오 서비스뿐만 아니라 잡지, 신문, 비디오 게임까지 포괄하는 새로운 구독 서비스를 공개하리라는 전망도 있다.

최근 실적 보고에서 애플은 서비스에 대한 리소스 투자를 강조한 바 있다. 2019년 1분기 애플의 서비스 부문 매출은 109억 달러로 1년 전 동기보다 20억 달러 증가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은 없으나 여러 TV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이 오리지널 TV 콘텐츠를 위해 10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보도했으며, 애플은 이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TV 비즈니스와 관련된 경험이 있는 임원들을 영입했다.
 

애플 이벤트 온라인으로 보기

애플은 3월 25일 이벤트를 온라인 생중계하며, 태평양시로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iOS 10 이상을 구동하는 iOS 디바이스와 맥OS 시에라 이상을 구동하는 맥에서 스트리밍을 볼 수 있으며, 최신 tvOS를 탑재한 애플 TV로도 볼 수 있다. PC 사용자의 경우 애플은 윈도우 10과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권장한다.
 

서비스 외에 다른 것은 없을까?

애플이 3월 25일 이벤트에서 공개할 만한 다른 제품이 있을까? 전통적으로 애플의 봄 행사는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보다 특정 주제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지난해 3월 행사에선 신형 아이패드와 함께 여러 교육 관련 이니셔티브를 공개했다. 따라서 애플이 이번 행사에서 신규 서비스에 대해서만 공개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

그렇지만 신형 에어팟이나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기대도 적지 않다. 특히, 이들 하드웨어가 미디어 소비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에서 구독 서비스들과 함께 공개되어도 이상할 것이 없다. 스트리밍 TV 쇼를 신형 아이패드 미니에서 신형 에어팟으로 들으라는 메시지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iOS
2019.03.12

애플, 25일 스페셜 이벤트 개최… 온디맨드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공개 예상

Roman Loyola | Macworld
3월 11일 일부 기자들에게 애플로부터 초대장이 발송됐다. 3월 25일 애플 쿠퍼티노 캠퍼스의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리는 행사로,  “It’s show time”이라는 행사 제목으로 비추어 보아 넷플릭스나 훌루와 경쟁할 새로운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 APPLE

일각에서는 이번 행사에서는 비디오 서비스뿐만 아니라 잡지, 신문, 비디오 게임까지 포괄하는 새로운 구독 서비스를 공개하리라는 전망도 있다.

최근 실적 보고에서 애플은 서비스에 대한 리소스 투자를 강조한 바 있다. 2019년 1분기 애플의 서비스 부문 매출은 109억 달러로 1년 전 동기보다 20억 달러 증가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은 없으나 여러 TV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이 오리지널 TV 콘텐츠를 위해 10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보도했으며, 애플은 이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TV 비즈니스와 관련된 경험이 있는 임원들을 영입했다.
 

애플 이벤트 온라인으로 보기

애플은 3월 25일 이벤트를 온라인 생중계하며, 태평양시로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iOS 10 이상을 구동하는 iOS 디바이스와 맥OS 시에라 이상을 구동하는 맥에서 스트리밍을 볼 수 있으며, 최신 tvOS를 탑재한 애플 TV로도 볼 수 있다. PC 사용자의 경우 애플은 윈도우 10과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권장한다.
 

서비스 외에 다른 것은 없을까?

애플이 3월 25일 이벤트에서 공개할 만한 다른 제품이 있을까? 전통적으로 애플의 봄 행사는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보다 특정 주제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지난해 3월 행사에선 신형 아이패드와 함께 여러 교육 관련 이니셔티브를 공개했다. 따라서 애플이 이번 행사에서 신규 서비스에 대해서만 공개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

그렇지만 신형 에어팟이나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기대도 적지 않다. 특히, 이들 하드웨어가 미디어 소비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에서 구독 서비스들과 함께 공개되어도 이상할 것이 없다. 스트리밍 TV 쇼를 신형 아이패드 미니에서 신형 에어팟으로 들으라는 메시지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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