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전

2019 아이폰 루머 : 음소거 슬라이더가 방향 ‘위아래’로 바뀔까

Macworld Staff | Macworld
2019년 발매될 신형 아이폰은 어떤 모습일까?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가을까지 기다려야 한다(아마도 9월까지). 그 때까지는 소문만 무성할 것이다. 2019년 발매될 아이폰과 새로운 기능에 대한 여러 가지 루머와 분석, 루머의 실현 가능성을 정리해 본다.

* 2019년 6월 25일 업데이트 : 케이스 제조업체 올릭사(Olixar)가 공개한 케이스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음소거 슬라이더 방향이 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음소거 슬라이더 방향 전환

케이스 제조업체 올릭사(Olixar)는 이미 아이폰 11 맥스(애플이 가을에 공개할 제품의 명칭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케이스를 사전 주문 받기 시작했다. 영국 유통 사이트인 모바일펀(MobileFun) 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케이스의 이미지가 아이폰 11 맥스의 렌더링 이미지와 함께 공개되어 있다.
 
ⓒ OLIXAR

주목해야 할 요소가 몇 가지 있다. 우선 여러 루머에서 언급된 바와 같은 정사각형 모양의 카메라 범프다. 또 하나는 트루뎁스 모듈을 위한 노치가 조금 작아졌다는 점이다. 아니면 노치 크기는 그대로인데, 아이폰 11 맥스가 XS 맥스보다 더 커서 생기는 왜곡 현상일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이 이미지를 면밀히 살핀 한 사람이 음소거 버튼이 현재 앞 뒤로 움직이는 것 대신 위아래로 움직이도록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가능성 : 여기서 드러난 것 중 아주 터무니 없는 것은 없으나, 케이스 제조업체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 벌써 정확한 정보를 얻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출시 시점에 맞춰 케이스를 출시하기 위해 제조 업체 및 공급 체인의 정보원을 통해 최선을 다해 추측하고, 출시에 가까워질수록 CAD를 더 정확하게 수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케이스 제조업체에서 이른 시기에 나오는 렌더링 이미지들은 종종 상세한 부분이 틀리는 경우가 잦다. 


18W USB-C 어댑터 포함

* 2019년 4월 29일 업데이트 : 맥 오타카라(Mac Otakara)는 2019년에 나올 아이폰 3종류 모두에 18W USB-C 전원 어댑터와 USB-C 라이트닝 케이블이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애플이 마침내 5W USB 전원 어댑터 대신 18W USB-C 전원 어댑터를 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맥 오타카라(Mac Otakara)는 중국 공급업체 측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올해 출시되는 모든 아이폰에 신형 아이패드 프로처럼 18W USB-C 충전 어댑터가 기본으로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아이폰의 충전 포트가 USB-C 포트가 되는 것은 아니다. 대신 USB-C 라이트닝 케이블이 현재의 USB-A 라이트닝 케이블을 대체하게 된다.

가능성 : 사용자들이 가장 바라는 것 중 하나가 애플이 2016년부터 강력한 전원 어댑터를 기본 제공한 안드로이드를 따라하는 것이다. 지난 몇 년간 아이폰은 기본 제공되는 5W보다 훨씬 빠르게 충전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과거에도 이런 소문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지난 해 아이폰 루머의 대표 주자 역시 18W 충전 어댑터였고, 사진까지 유출됐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었다. 그 사진의 주인공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였었다. 따라서 희망을 품되 너무 기대하진 말자.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과 1,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 2019년 4월 19일 업데이트 :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2019년 아이폰 중 고급 모델엔 후면에 카메라 3개가 들어가고, LCD 모델엔 2개가 들어가며, 전면 카메라가 1,2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는 보고서를 냈다.

애플과 관련해 정확한 정보로 잘 알려져 있는 밍치 쿠오가 투자자들을 위한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올해 공개될 아이폰의 카메라에 대해 더 구체적인 정보를 전했다.

카메라 업그레이드는 올해 아이폰의 주요 셀링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다음과 같은 사양 업그레이드가 전망된다. (1) 6.5인치 OLED, 5.8인치 OLED 모델은 트리플 카메라가, 6.1인치 LCD 모델의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 초 광각 렌즈가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에 도입되며, 소니가 제공하는 1,200만/1um 화소 CIS가 장착된다. (2) 새로운 아이폰 3모델 모두의 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CIS+5P 렌즈(현재는 700만 화소 CIS+4P 렌즈)로 업그레이드된다.

즉, OLED 모델에는 소니의 센서가 들어간 1,200만 화소의 초 광각 카메라가 추가되며, 아이폰 XR에 해당하는 모델은 현재 아이폰 XS 모델처럼 망원 렌즈가 포함된 듀얼 카메라가 된다는 의미다.

아이폰의 전면 카메라는 트루뎁스(TrueDepth) 모듈의 일부인데, 이 모듈의 RGB 카메라가 현재의 7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된다.

더 나아가 쿠오는 전면 카메라와 새로운 초광각 후면 카메라가 특별한 블랙 코팅처리가 될 것이며, 덕분에 카메라가 덜 눈에 띄고 아이폰의 나머지 부분과 잘 섞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능성 : 현재 다양한 곳에서 트리플 카메라 탑재 가능성을 점치고 있어서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어려울 지경이다. 어떤 사람들은 후면 카메라보다 전면 카메라를 훨씬 더 많이 사용한다는 면에서 애플이 전면 카메라를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설득력이 있다. 이제는 매우 어두운 환경 등에서 고품질의 사진, 동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측면의 발전이 궁금하다. 


양방향 무선 충전과 더 커진 배터리

* 2019년 4월 2일 : 양방향 무선 충전을 지원할 것이라는 한 애널리스트의 보고서 내용이 업데이트됨
 

최신 정보 : 양방향 무선 충전과 더 커진 배터리

ⓒ APPLE
애플과 관련해 정확한 예측으로 유명한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가 2019년 아이폰에 대한 새로운 예측을 담은 공급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그는 새로운 아이폰이 양방향 무선 충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즉, 아이폰으로 다른 디바이스를 충전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에어팟 무선 충전 케이스를 아이폰에 올려두면 아이폰이 에어팟을 충전한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아이폰의 배터리 용량도 커질 것이라는 것이 쿠오의 예측이다. 아이폰 XS 후속 제품은 약 25%, 아이폰 XS 맥스의 후속 제품은 15% 정도 커질 것이라는 것. 아이폰 XR의 후속 제품은 이보다 작은 5% 수준으로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능성 : 이제 막 양방향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폰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애플이 이런 기술의 선두주자는 아닌 샘이다. 에어팟 2세대와 함께 무선 충전 케이스가 이제 막 공개됐다는 점을 생각하면, 애플이 이 기능을 구현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3개의 카메라와 어마어마한 카툭튀

*2019년 4월 1일 업데이트 : 2019년 아이폰에는 3개의 카메라가 사각형으로 배치될 것임을 암시하는 도면이 나왔다.

올해 초 사람들이 절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던 2019년 아이폰 컨셉 이미지가 있었다. 왼쪽 상단에 커다란 사각형 모양이 튀어나와 있고, 3개의 카메라와 1개의 LED 플래시가 포함된 이미지로, 애플이 절대 만들지 않을법한 느낌의 디자인이었다. 하지만 새로운 루머에 따르면, 어쩌면 이 컨셉 이미지가 사실로 드러날 수도 있을 것 같다.

정확한 정보를 전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스티브 헤머스토퍼(트위터 ID @onleaks)은 올해 초 이런 렌더링 이미지를 게시한 바 있는데, 다시 완전한 형태의 후면 케이스 도면을 공개했다. 그의 처음 주장처럼 왼쪽 위에 3개의 카메라와 1개의 플래시를 위한 구멍이 있는 도면으로, 헤머스토퍼는 이 도면을 렌더링 이미지와 겹쳤을 때 거의 완벽히 맞는다고 주장했다.

가능성 : 우리 대부분이 오리지널 렌더링 이미지에 실소를 금치 못했지만, 점점 더 신뢰를 얻고 있다. 애플이 최소한 맥스 모델에는 트리플 카메라 어레이를 선보일 것이 거의 확실한 상황에서 배열만이 여러 가지 추측을 자아내고 있다. 애플이 아이폰 로고를 옮기지 않을 것이기에 왼쪽 상단은 가장 이상적인 위치다. 올해는 애플이 다른 프리미엄 스마트폰처럼 ‘카메라가 튀어나오지 않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지금까지 유출된 정보로는 오히려 더 튀어나오게 될 것 같다.

 

A13 프로세서

* 2019년 2월 11일 : 2019년 아이폰 프로세서와 관련된 디지타임즈의 보도와 5W 충전기 및 라이트닝 커넥터가 유지된다는 맥오타카라(MacOtakara)의 보도 내용이 추가됨

디지타임즈(DigiTimes)는 2019년에 공개될 아이폰에는 A13으로 알려진 프로세서가 탑재된다고 보도했다. 7nm 공정으로 제작될 이 프로세서는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가 만든다.

가능성 : 디지타임즈의 보도는 신뢰하기 어려울 때가 많지만, 이번 보도는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애플의 새로운 최고사양 아이폰엔 새로운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현재 아이폰 XS의 CPU인 A12 바이오닉은 애플 최초의 7nm 프로세서였기 때문에, A13도 7nm로 제조될 가능성이 높다.

5W 충전기

일본 웹사이트 맥오타카라(MacOtakara)는 2019년에도 애플이 아이폰에 기본 제공하는 전원 어댑터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5W 어댑터와 USB-A 커넥터의 조합이다. 맥오타카라는 또한, 신형 아이폰에는 USB-A - 라이트닝 케이블이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는데, 이는 애플이 아이폰의 라이트닝 커넥터를 USB-C로 변경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가능성 : 애플은 수익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더 빠른 충전기 대신 5W 어댑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더 빠른 애플 충전기를 원한다면 <아이폰을 더 빠르게 충전하기 : 전원 어댑터 테스트>를 참고하면 좋다.

애플이 라이트닝 포트를 USB-C로 바꾸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있긴 하지만, 아직 속단하긴 이르다.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에 USB-C를 도입하면서 2019년 아이폰도 따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애플이 아이폰 포트를 변경한다는 증거는 거의 없고 대부분 애널리스트들의 추측일 뿐이다. 
 



5시간 전

2019 아이폰 루머 : 음소거 슬라이더가 방향 ‘위아래’로 바뀔까

Macworld Staff | Macworld
2019년 발매될 신형 아이폰은 어떤 모습일까?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가을까지 기다려야 한다(아마도 9월까지). 그 때까지는 소문만 무성할 것이다. 2019년 발매될 아이폰과 새로운 기능에 대한 여러 가지 루머와 분석, 루머의 실현 가능성을 정리해 본다.

* 2019년 6월 25일 업데이트 : 케이스 제조업체 올릭사(Olixar)가 공개한 케이스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음소거 슬라이더 방향이 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음소거 슬라이더 방향 전환

케이스 제조업체 올릭사(Olixar)는 이미 아이폰 11 맥스(애플이 가을에 공개할 제품의 명칭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케이스를 사전 주문 받기 시작했다. 영국 유통 사이트인 모바일펀(MobileFun) 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케이스의 이미지가 아이폰 11 맥스의 렌더링 이미지와 함께 공개되어 있다.
 
ⓒ OLIXAR

주목해야 할 요소가 몇 가지 있다. 우선 여러 루머에서 언급된 바와 같은 정사각형 모양의 카메라 범프다. 또 하나는 트루뎁스 모듈을 위한 노치가 조금 작아졌다는 점이다. 아니면 노치 크기는 그대로인데, 아이폰 11 맥스가 XS 맥스보다 더 커서 생기는 왜곡 현상일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이 이미지를 면밀히 살핀 한 사람이 음소거 버튼이 현재 앞 뒤로 움직이는 것 대신 위아래로 움직이도록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가능성 : 여기서 드러난 것 중 아주 터무니 없는 것은 없으나, 케이스 제조업체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 벌써 정확한 정보를 얻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출시 시점에 맞춰 케이스를 출시하기 위해 제조 업체 및 공급 체인의 정보원을 통해 최선을 다해 추측하고, 출시에 가까워질수록 CAD를 더 정확하게 수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케이스 제조업체에서 이른 시기에 나오는 렌더링 이미지들은 종종 상세한 부분이 틀리는 경우가 잦다. 


18W USB-C 어댑터 포함

* 2019년 4월 29일 업데이트 : 맥 오타카라(Mac Otakara)는 2019년에 나올 아이폰 3종류 모두에 18W USB-C 전원 어댑터와 USB-C 라이트닝 케이블이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애플이 마침내 5W USB 전원 어댑터 대신 18W USB-C 전원 어댑터를 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맥 오타카라(Mac Otakara)는 중국 공급업체 측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올해 출시되는 모든 아이폰에 신형 아이패드 프로처럼 18W USB-C 충전 어댑터가 기본으로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아이폰의 충전 포트가 USB-C 포트가 되는 것은 아니다. 대신 USB-C 라이트닝 케이블이 현재의 USB-A 라이트닝 케이블을 대체하게 된다.

가능성 : 사용자들이 가장 바라는 것 중 하나가 애플이 2016년부터 강력한 전원 어댑터를 기본 제공한 안드로이드를 따라하는 것이다. 지난 몇 년간 아이폰은 기본 제공되는 5W보다 훨씬 빠르게 충전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과거에도 이런 소문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지난 해 아이폰 루머의 대표 주자 역시 18W 충전 어댑터였고, 사진까지 유출됐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었다. 그 사진의 주인공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였었다. 따라서 희망을 품되 너무 기대하진 말자.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과 1,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 2019년 4월 19일 업데이트 :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2019년 아이폰 중 고급 모델엔 후면에 카메라 3개가 들어가고, LCD 모델엔 2개가 들어가며, 전면 카메라가 1,2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는 보고서를 냈다.

애플과 관련해 정확한 정보로 잘 알려져 있는 밍치 쿠오가 투자자들을 위한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올해 공개될 아이폰의 카메라에 대해 더 구체적인 정보를 전했다.

카메라 업그레이드는 올해 아이폰의 주요 셀링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다음과 같은 사양 업그레이드가 전망된다. (1) 6.5인치 OLED, 5.8인치 OLED 모델은 트리플 카메라가, 6.1인치 LCD 모델의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 초 광각 렌즈가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에 도입되며, 소니가 제공하는 1,200만/1um 화소 CIS가 장착된다. (2) 새로운 아이폰 3모델 모두의 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CIS+5P 렌즈(현재는 700만 화소 CIS+4P 렌즈)로 업그레이드된다.

즉, OLED 모델에는 소니의 센서가 들어간 1,200만 화소의 초 광각 카메라가 추가되며, 아이폰 XR에 해당하는 모델은 현재 아이폰 XS 모델처럼 망원 렌즈가 포함된 듀얼 카메라가 된다는 의미다.

아이폰의 전면 카메라는 트루뎁스(TrueDepth) 모듈의 일부인데, 이 모듈의 RGB 카메라가 현재의 7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된다.

더 나아가 쿠오는 전면 카메라와 새로운 초광각 후면 카메라가 특별한 블랙 코팅처리가 될 것이며, 덕분에 카메라가 덜 눈에 띄고 아이폰의 나머지 부분과 잘 섞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능성 : 현재 다양한 곳에서 트리플 카메라 탑재 가능성을 점치고 있어서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어려울 지경이다. 어떤 사람들은 후면 카메라보다 전면 카메라를 훨씬 더 많이 사용한다는 면에서 애플이 전면 카메라를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설득력이 있다. 이제는 매우 어두운 환경 등에서 고품질의 사진, 동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측면의 발전이 궁금하다. 


양방향 무선 충전과 더 커진 배터리

* 2019년 4월 2일 : 양방향 무선 충전을 지원할 것이라는 한 애널리스트의 보고서 내용이 업데이트됨
 

최신 정보 : 양방향 무선 충전과 더 커진 배터리

ⓒ APPLE
애플과 관련해 정확한 예측으로 유명한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가 2019년 아이폰에 대한 새로운 예측을 담은 공급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그는 새로운 아이폰이 양방향 무선 충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즉, 아이폰으로 다른 디바이스를 충전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에어팟 무선 충전 케이스를 아이폰에 올려두면 아이폰이 에어팟을 충전한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아이폰의 배터리 용량도 커질 것이라는 것이 쿠오의 예측이다. 아이폰 XS 후속 제품은 약 25%, 아이폰 XS 맥스의 후속 제품은 15% 정도 커질 것이라는 것. 아이폰 XR의 후속 제품은 이보다 작은 5% 수준으로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능성 : 이제 막 양방향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폰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애플이 이런 기술의 선두주자는 아닌 샘이다. 에어팟 2세대와 함께 무선 충전 케이스가 이제 막 공개됐다는 점을 생각하면, 애플이 이 기능을 구현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3개의 카메라와 어마어마한 카툭튀

*2019년 4월 1일 업데이트 : 2019년 아이폰에는 3개의 카메라가 사각형으로 배치될 것임을 암시하는 도면이 나왔다.

올해 초 사람들이 절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던 2019년 아이폰 컨셉 이미지가 있었다. 왼쪽 상단에 커다란 사각형 모양이 튀어나와 있고, 3개의 카메라와 1개의 LED 플래시가 포함된 이미지로, 애플이 절대 만들지 않을법한 느낌의 디자인이었다. 하지만 새로운 루머에 따르면, 어쩌면 이 컨셉 이미지가 사실로 드러날 수도 있을 것 같다.

정확한 정보를 전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스티브 헤머스토퍼(트위터 ID @onleaks)은 올해 초 이런 렌더링 이미지를 게시한 바 있는데, 다시 완전한 형태의 후면 케이스 도면을 공개했다. 그의 처음 주장처럼 왼쪽 위에 3개의 카메라와 1개의 플래시를 위한 구멍이 있는 도면으로, 헤머스토퍼는 이 도면을 렌더링 이미지와 겹쳤을 때 거의 완벽히 맞는다고 주장했다.

가능성 : 우리 대부분이 오리지널 렌더링 이미지에 실소를 금치 못했지만, 점점 더 신뢰를 얻고 있다. 애플이 최소한 맥스 모델에는 트리플 카메라 어레이를 선보일 것이 거의 확실한 상황에서 배열만이 여러 가지 추측을 자아내고 있다. 애플이 아이폰 로고를 옮기지 않을 것이기에 왼쪽 상단은 가장 이상적인 위치다. 올해는 애플이 다른 프리미엄 스마트폰처럼 ‘카메라가 튀어나오지 않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지금까지 유출된 정보로는 오히려 더 튀어나오게 될 것 같다.

 

A13 프로세서

* 2019년 2월 11일 : 2019년 아이폰 프로세서와 관련된 디지타임즈의 보도와 5W 충전기 및 라이트닝 커넥터가 유지된다는 맥오타카라(MacOtakara)의 보도 내용이 추가됨

디지타임즈(DigiTimes)는 2019년에 공개될 아이폰에는 A13으로 알려진 프로세서가 탑재된다고 보도했다. 7nm 공정으로 제작될 이 프로세서는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가 만든다.

가능성 : 디지타임즈의 보도는 신뢰하기 어려울 때가 많지만, 이번 보도는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애플의 새로운 최고사양 아이폰엔 새로운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현재 아이폰 XS의 CPU인 A12 바이오닉은 애플 최초의 7nm 프로세서였기 때문에, A13도 7nm로 제조될 가능성이 높다.

5W 충전기

일본 웹사이트 맥오타카라(MacOtakara)는 2019년에도 애플이 아이폰에 기본 제공하는 전원 어댑터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5W 어댑터와 USB-A 커넥터의 조합이다. 맥오타카라는 또한, 신형 아이폰에는 USB-A - 라이트닝 케이블이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는데, 이는 애플이 아이폰의 라이트닝 커넥터를 USB-C로 변경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가능성 : 애플은 수익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더 빠른 충전기 대신 5W 어댑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더 빠른 애플 충전기를 원한다면 <아이폰을 더 빠르게 충전하기 : 전원 어댑터 테스트>를 참고하면 좋다.

애플이 라이트닝 포트를 USB-C로 바꾸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있긴 하지만, 아직 속단하긴 이르다.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에 USB-C를 도입하면서 2019년 아이폰도 따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애플이 아이폰 포트를 변경한다는 증거는 거의 없고 대부분 애널리스트들의 추측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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