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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ㆍ협업

협업플랫폼 업체 스윗, 휴넷과 파트너십 체결 "기업 생산성 높여 주 4일 근무 문화 안착시킬 것"

글로벌 협업플랫폼 워크OS를 제공하는 스윗이 평생교육 전문 업체 휴넷과 기업 문화 및 직원 생산성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 주요 내용은 ▲휴넷 내 스윗 전사도입 및 휴넷 계열사 확산을 통한 기업 문화 및 직원 생산성 혁신의 성공사례 확보 ▲휴넷과 스윗 간 대외 사업을 위한 공동 사업 체계 수립 및 추진 ▲휴넷의 스윗 직원 경험 프로그램(Employee Experience Program, 이하 ExP)의 고도화 체계 수립 및 추진이다. 앞으로 워크OS 스윗은 전략적 협업을 통해 휴넷이 시행중인 주 4일 근무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것과 더불어, 내부 기업 문화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솔루션 및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차별화된 스윗의 독보적인 기술과 제품을 휴넷의 에듀테크, 마이크로 러닝 프로그램과 기업 문화 개선의 노하우와 결합해 국내 기업문화와 직원 생산성의 혁신 및 평생 학습 시장을 적극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스윗의 공동창업자인 이주환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휴넷과 함께 대외 사업과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 및 ExP 고도화로 이어질 할 협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스윗은 엔터프라이즈 레벨의 전사적 협업 및 외부 파트너와의 프로젝트 관리를 제공하는 Saa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윗의 기술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마켓플레이스 G2가 2년 연속 프로젝트 관리 분야의 ‘최고의 소프트웨어’로 뽑힌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스윗 휴넷 5일 전

더 성숙해진 IDP 기술⋯종이시대 끝이 보인다

필자가 '페이퍼리스 오피스(paperless office)'라는 문구를 처음 들었던 것이 1980년대였다. 이후 거의 4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페이퍼리스는 요원하다.   현재 전 세계 필기 용품 시장은 1,500억 달러에 달하고 당분간은 느리지만 더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종이 사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모두가 이런 문제를 알고 있다. 대신 종이 인쇄 문제는 이제 기업 비용의 문제가 됐다. 다행히 인쇄 문제를 해결할 기술이 등장해 이제는 종이 인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시점까지 왔다. 바로 IDP(intelligent document processing) 기술이다. 매켄지의 최신 글로벌 기업 임원 서베이(Global Executives Survey) 보고서에 따르면, IDP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응답자의 70%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젝트는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일반적으로 이런 자동화 프로젝트를 선도하는 것이 바로 IDP 툴이다. 단, 아직도 갈 길이 멀다. 매켄지의 북미 디지털 오퍼레이션 프랙티스 담당 로힛 수드는 "매년 기업이 인쇄하는 종이가 3조 페이지에 달한다. 우리 고객 상당수도 대량으로 문서를 인쇄한다"라고 말했다. 종이 인쇄가 여전히 많은 이유는 여러 가지다. 인쇄한 문서는 쉽게 잃어버린다. 잘못 인쇄하거나 인쇄물이 찢어지는 경우도 흔하다. 인쇄했다는 사실을 잊거나, 인쇄해 놓고 찾지 못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마도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연속적으로 수행되는 업무 과정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즉 이전 업무 단계의 출력물이 있어야 다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식이다. 그 결과 이런 흐름에 문제가 생기면 나머지 전체 업무 과정에 연쇄적으로 차질이 발행한다. 인쇄문 문서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해 분석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러려면 이를 다시 타이핑해야 한다. 느리고 입력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하기 쉬운 이 절차는 직원 누구도 맡기를 꺼린다.   거의 완벽하게 인식 물론 IDP...

IDP 종이 인쇄 2022.08.08

웹케시글로벌, 베트남 현지 합작 법인 ‘웹케시제뉴인’과 투자계약 체결...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

웹케시글로벌은 베트남 현지 합작 법인 웹케시제뉴인과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베트남에 ‘와북스(WABOOKS)’와 ‘플로우(Flow)’ 출시 계획을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와북스와 플로우의 현지화 및 판매, 운영,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 베트남 은행 스크래핑 연계 확대, 솔루션 판매를 위한 전담 컨설턴트 및 운영 인력 양성 등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베트남은 최근 중앙 정부의 ‘2030 디지털 경제 개발 계획 및 목표’에 따라 현재 GDP의 8.2%인 디지털 경제 비중을 2025년까지 20%, 2030년까지 30%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베트남 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관련 시장의 성장 또한 두드러질 전망이다. 웹케시글로벌의 와북스는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사업장의 자금 관리를 돕는 경리업무 솔루션이다. 해외 모든 은행 계좌 잔액과 거래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PC와 모바일을 통해 매출 매입 현황도 곧바로 확인할 수 있고, 클릭 한 번에 지급이 완료돼 편리하다. ▲손익 보고서 ▲시재 보고서 ▲사업보고서 ▲현금 보고서 등 다양한 보고서 또한 자동으로 생성해 자금 현황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웹케시그룹의 계열사 마드라스체크가 선보이는 프로젝트 관리 협업툴 플로우는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통해 간편하게 프로젝트 이슈 처리, 메신저, 워크플로우, 간트차트, 문서 공유, 화상회의 등의 디지털 협업을 할 수 있다. 최근에는 회사-팀-개인 간의 목표를 연결해 목표 관리와 업무의 방향성을 맞추는 OKR(Objectives and key results, 목표 및 핵심 결과지표) 기능도 도입했다. 웹케시글로벌 이실권 대표는 “우편이나 전화, 이메일 등으로 하던 업무 방식은 점차 발전해 지금의 협업툴 서비스가 등장했다”며 “플로우는 많은 레퍼런스를 통해 높은 제품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웹케시글로벌은 현재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과 NGO 등을 대...

웹케시글로벌 2022.08.04

줌, ‘줌 룸 업무공간 예약’ 기능 전 세계 확대…“최적화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조성 기대”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가 ‘줌 룸 업무공간 예약(Zoom Rooms Workspace Reservation)’의 전 세계 상용화를 발표했다. 줌이 올해 설문조사 업체 모멘티브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원격근무자들의 절반 이상(55%)이 집 또는 사무실에서 근무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중 상당수는 새로운 고객을 만나거나(53%) 사내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58%) 사무실에 출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조사결과는 기업들이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조직 운영, 임직원 소속감 조성, 사무실 출근 직원과 재택 근무자 간 물리적 간극 해소를 지원하는 사무실 공간과 유연한 솔루션을 갖춰야 할 것을 시사한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유연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설계된 줌 룸 업무공간 예약은 ▲업무공간 사전 예약 ▲사무실 출근 직원 확인 ▲좌석 추천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줌 룸 업무공간 예약으로 주차 공간을 사전에 예약할 수도 있다.  특히, 줌 룸 업무공간 예약은 절차를 간소화하여 핫데스킹 및 호텔링 경험을 향상시켰다. 줌 룸 업무공간 예약은 ▲공간대여 시간대 및 사용 시간을 지정할 수 있는 유연한 핫데스킹 옵션 ▲모바일 앱 또는 사무실에 위치한 키오스크나 스케줄링 패널을 사용하여 원격 또는 업무공간에서 직접 예약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간을 예약할 수 있는 온디맨드 예약 ▲많은 사용자들이 이미 친숙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경험 등을 제공한다. 시스템 관리자는 줌 룸 업무공간 예약의 간소화 프로세스로 관리자 포털에서 오피스 맵과 좌석표를 바로 업로드할 수 있으며 인쇄 가능한 QR코드를 생성, 즉석에서 업무공간이 예약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등 간편하게 업무공간을 관리할 수 있다. 또, 애널리틱스를 통해 취합된 데이터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업무공간을 구축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해 업무공간을 최적화할 수 있다. 줌 룸 업무공간 예약은 줌 데스크톱 클...

2022.07.28

드롭박스, ‘헬로싸인’ 업데이트…허브스팟 통합 지원

드롭박스가 ‘허브스팟(HubSpot)’의 활용성을 높이는 ‘헬로싸인(HelloSign)’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헬로싸인의 이번 업데이트는 영업사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영업 주기 전체에 걸쳐 체계성을 유지하기 위해 허브스팟에서 바로 서명 받을 문서의 생성 및 저장, 서명, 그리고 트래킹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헬로싸인의 허브스팟 연동은 사용자가 두 개의 툴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는 불편함을 덜어주며, 시간 효율성, 편의성, 생산성 강화는 물론 워크플로우 유지에 탁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헬로싸인으로의 이동 없이 허브스팟에서 바로 템플릿을 만들고, 헬로싸인 템플릿에 허브스팟 데이터 기반으로 정보를 자동으로 채워주는 것부터, 서명 완료 시 허브스팟에 자동으로 문서를 저장하며, 허브스팟 내 연락처, 거래, 회사 기록에서 바로 서명을 요청하고, 허브스팟에서 계약서 전송, 열람, 서명, 거절, 취소 등의 시간 확인까지 가능하다. 이번 통합 기능은 비즈니스가 하나의 통합된 워크플로우 아래 영업 프로세스를 원활하게 진행하고, 체계성을 유지하고, 업무상의 마찰을 제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롭게 출시한 통합 기능은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수동 작업을 줄여 잠재 고객 확보, 관계 구축, 거래 마무리 등 주요 업무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해준다. 허브스팟에서 자주 사용하는 계약서 템플릿을 바로 만들고 전송하는 것까지 가능해졌다. 이뿐만 아니라 연락처 속 데이터를 템플릿으로 불러와 정보가 자동으로 채워진다. 허브스팟에서 바로 문서 관리, 문서 전송 및 서명 요청이 가능해져, 여러 가지 도구, 인터페이스, 플랫폼 등을 오가며 생기는 불필요한 마찰과 집중력 저하를 줄일 수 있게 됐다. 허브스팟 내 연락처, 거래, 회사 기록 등 어떤 방식으로든 빠르게 계약서 전송 및 전자 서명 요청이 가능해졌다. 또한, 문서 서명이 완료 시 허브스팟 CRM에 서명된 문서가 저장되어 필요할 때 간편하게 최신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다. 헬로싸인 연동으로 인해 허브스팟에...

드롭박스 2022.07.21

블로그 | “구글 크롬OS 플렉스로 구형 PC에 새 생명을”

필자는 컴퓨팅 하드웨어를 도저히 쓸 수 없을 때까지 사용하는 편이다. 사실 1984년산 케이프로(KayPro)도 부팅 가능한 상태로 가지고 있다. 물론 케이프로는 향수 때문에 보관하고 있지만, 그 외에도 10여 대의 맥과 PC가 있다. 모두 2000년대 말부터 2010년대 초에 출시된 것으로, 여전히 가치 있는 작업을 위해 동작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리눅스를 실행한 것이다. 물론, 리눅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운영체제라고 하기 어렵다. 하지만 구글이 크롬OS 플렉스(ChromeOS Flex)를 정식 출시하면서 고물이 된 컴퓨터를 유용한 크롬북으로 쉽게 바꿀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필자는 많은 기업에 오래된 먼지투성이 PC를 쌓아놓은 방이 있다는 것을 안다. 크롬OS 플렉스는 이런 PC에 새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 다시 말해, 컴퓨터 비용을 극적으로 낮출 수 있다. 예를 들어, 델 옵티플렉스 3000 스몰 폼팩터 비즈니스 PC의 가격은 대략 1,000달러이다. 하지만 2013년산 델 옵티플렉스 3020을 윈도우 7 대신 크롬OS 플렉스로 되살리는 데는 한 푼도 들지 않는다. 구글은 크롬OS 플렉스에 단 1원도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물론, USB 드라이브를 이용해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수고는 감수해야 하지만, 어렵지 않은 일이다. 필자의 첫 번째 시도는 앞서 언급한 델 3020 PC이다. USB 드라이브를 이용해 설치했는데, 구글 워크스페이스 데스크톱을 실행하는 데까지 딱 30분이 걸렸다. 물론 필자는 리눅스 사용자로서 운영체제 설치에는 전문가라도 해도 좋을 수준이다. 하지만 크롬OS 플렉스 설치는 정말로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작업이다. 일단 설치하고 나면, 사용자 설정과 정책을 동기화하는 것은 어린아이라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소규모 사무실이라면, 하루면 전 직원이 크롬OS 플렉스를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 그리고 크롬OS 플렉스는 크롬북과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만 실행할 줄 알면 ...

크롬OS 구글워크스페이스 2022.07.21

슬랙, 9월부터 프로 요금제 가격 인상…무료 요금제 기능 확대

기업용 메시징 플랫폼 슬랙이 프로(Pro) 요금제 가격을 인상한다. 무료 요금제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긴다.     슬랙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부터 월간 프로 요금제의 가격이 사용자당 매월 8달러에서 8.75달러로 9% 인상된다. 연간 프로 요금제 가격은 사용자당 매월 6.67달러에서 7.25달러로 8% 인상된다. 다만 9월 1일 이전에 기존 연간 프로 요금제를 조기 갱신하거나, 월간 프로 요금제를 연간으로 전환하는 경우에는 1년간 사용자당 매월 6.67달러의 기존 가격으로 프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월 12.5달러의 비즈니스 플러스 요금제를 사용하는 기업, 혹은 맞춤형 요금제를 사용하는 기업은 이번 가격 인상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무료 플랜에도 9월 1일부터 반영되는 변화가 있다. 현재 무료 요금제 사용자는 5GB의 저장 공간만 이용할 수 있으며, 메시지도 1만 개로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9월 1일부터는 과거 90일 동안의 메시지 내역과 전체 파일 저장 공간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짧은 영상을 제작해 메시지 또는 채널로 동료에게 보낼 수 있는 영상 및 음성 메시징 툴 클립스(Clips)와 같은 프리미엄 기능에 대한 접근도 확대된다. 이제 무료 플랜 사용자도 메시지와 파일에 대한 저장 기간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슬랙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 2014년 슬랙을 처음 출시한 이후 플랫폼에 추가된 다양한 가치를 반영한 것이다. 슬랙은 “계속해서 혁신에 투자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슬랙 요금제 클립스 2022.07.20

슬랙, 글로벌 이모티콘 사용 현황 조사 결과 발표

기업용 메시징 플랫폼 슬랙이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이모티콘 사용 현황을 담은 글로벌 이모티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7월 17일 세계 이모티콘의 날을 맞아 외국어 학습 플랫폼인 듀오링고와 공동 의뢰한 것으로, 한국을 포함한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호주 등 전 세계 11개국 9,400여 명의 하이브리드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정 이모티콘을 해석하는 방식과 다양한 환경에서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사례를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글로벌 응답자의 57%가 이모티콘이 없는 메시지는 ‘불완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 응답자의 2/3 이상(69%)은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사용하지만, 57%가 상사와의 메시지에서는 이모티콘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설문 조사에 응한 글로벌 근로자의 58%는 직장에서 이모티콘을 사용하면 더 적은 단어로도 더 많은 뉘앙스를 전달할 수 있으며, 55%의 응답자는 이모티콘 사용으로 직장 내 소통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글로벌 응답자의 67%가 자신이 사용하는 이모티콘을 이해하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대화에서 친밀감과 유대감을 더 느낀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글로벌 근로자들은 직장 상사보다는 동료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항상’ 사용할 가능성이 3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각각 21%와 7%).   한국 응답자의 2/3 이상(69%)은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사용하고, 63%의 응답자는 가족에게 이모티콘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57%의 응답자가 상사와의 메시지에서는 이모티콘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58%)이 메시지와 함께 보내는 이모티콘에 대해 의식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51%는 이모티콘이 플랫폼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인식하고 다른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송할 때 이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

슬랙 2022.07.14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VBA 매크로 차단 “슬며시 해제”

지난 2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내의 비주얼 베이직(VBA) 매크로를 기본값으로 차단하는 조처를 취했다. 하지만 블리핑 컴퓨터(Bleeping Computer)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에게 별도의 고지 없이 오피스 내의 VBA 매크로를 사실상 원래 상태로 되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도 사용자에게 믿을 수 없는 매크로의 위험성에 관해 경고해 왔지만, 사용자가 매크로를 직접 증명하는 식으로 다운로드해 실행하는 것을 막지는 않았다. 이 방식에서 지난 2월에는 기본 설정으로 차단되도록 변경한 것이다. 변경 사항은 4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의 커런트 채널(Current Channel)을 대상으로 적용됐는데, 이 채널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이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블리핑 컴퓨터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고 관리자를 대상으로 “사용자 피드백에 따라 커런트 채널에서 해당 변경사항을 롤백한다”라고만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오피스 커런트채널 VBA 2022.07.11

다우기술, 고객 소통 위한 ‘다우오피스 메타버스 라운지’ 오픈

다우기술은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가 메타버스 플랫폼 오비스와 협업을 통해 ‘다우오피스 메타버스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고객 소통의 접점을 찾고자 기존 전화, 이메일, 채팅 서비스에서 나아가 새로운 고객 경험 가치 제공을 위해 메타버스 공간을 만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다우오피스는 고객 간 접점 공간을 메타버스 플랫폼 위에 구현해 이곳을 고객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찾을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맞게 디자인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디지털 기기와 인터넷 연결만 가능하다면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일을 할 수 있는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를 위한 휴식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구성했다. 또 정형화한 업무를 위한 사무실 공간의 느낌을 줄이고, 편안한 공간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전체적 느낌에 휴양지와 플랜테리어 무드를 반영했다. 다우오피스 메타버스 라운지는 1층 ‘콘텐츠 라운지’와 2층 ‘영업 라운지’, 총 2개층으로 구성돼 있다. 1층 콘텐츠 라운지는 처음 메타버스 라운지에 입장해 다우오피스를 접한 고객들을 위해 다우오피스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 공간에서는 ▲다우오피스 소개 자료, 업무 플랫폼 서비스 비교 자료, 고객 사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필수 확인 자료 존’ ▲다우오피스 공식 소셜 미디어를 둘러볼 수 있는 ‘SNS 홍보 존’ ▲영상으로 다우오피스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영상 자료 존’이 있으며, 이 밖에도 다우오피스 메타버스 라운지를 더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인증 사진 공유 이벤트와 다우오피스 관련 OX퀴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존으로 꾸려져 있다. 1층 콘텐츠 라운지를 둘러본 뒤 자세한 도입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은 2층 비대면 영업 라운지로 이동할 수 있다.  2층에서는 사전 상담 예약을 통해 방문한 고객들이 실제 다우오피스 영업 담당자와 비대면 도입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 미팅 회의실’이 마련돼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

다우기술 메타버스 2022.07.07

한글과컴퓨터, 한컴오피스 기반 전자계약 솔루션 ‘한컴싸인’ 정식 출시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한컴오피스 기반의 올인원 전자계약 솔루션 ‘한컴싸인’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컴싸인은 전자서명이 필요한 전문분야는 물론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오피스SW 없이도 웹상에서 한컴오피스로 문서작성부터 전자서명까지 가능하다.   한컴싸인은 문서작성과 변환, 전달, 서명 요청, 서명자 인증, 문서보관 등 전자계약 프로세스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전자계약 및 서명 수요가 많은 금융, 법무, 재무, 영업, 인사 등 다양한 산업 및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표준 문서 서식과 계약서를 제공해 초보 사용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컴싸인을 카카오톡과 이메일 등을 통해 계약 상대방에게 전자서명을 요청할 수 있으며, 요청받은 상대방은 한컴싸인의 회원이 아니어도 PC와 모바일에서 문서를 읽고 서명할 수 있어서 쉽고 간편하게 비대면 계약 체결이 가능해진다. 한컴은 한컴싸인의 시장별 서비스 고도화와 파트너 확보를 통해서 B2B는 물론 B2G, B2C까지도 시장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컴은 글로벌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업이자 한컴에서 지분인수를 추진 중인 케이단모바일(이하 KDAN)을 통해 확보한 전자서명 및 PDF 관련 기술을 한컴싸인에 적용했으며, 하반기에는 KDAN의 PDF SaaS 솔루션을 국내 서비스로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컴 김연수 대표는 “한컴싸인은 그동안 검증된 한컴의 오피스SW 기술력을 활용한 새로운 SaaS 사업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하반기에도 한컴오피스 기반의 다양한 확장 서비스(SaaS) 출시를 통해 오피스SW 기업에서 SaaS 기업으로 확실하게 피보팅하고 안정적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글과컴퓨터 2022.06.30

한글과컴퓨터, KDAN과 함께 토스랩에 15억 원 투자..."문서 서비스와 협업 툴의 시너지 만들 것 "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해외 협업툴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컴은 글로벌 SaaS 기업이자 한컴에서 지분인수 추진 중인 케이단모바일(이하 KDAN)을 통해, 협업툴 ‘잔디(JANDI)’의 운영사인 ‘토스랩’에 15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토스랩이 2015년 서비스를 시작한 업무용 협업툴 ‘잔디’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진출하여 대만, 일본, 베트남 등 70여 개국 30만 팀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대만과 일본에서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2020년에는 대만 구글앱마켓 다운로드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의 매출 비중이 15%를 차지한다. 한컴은 오피스SW 기업에서 SaaS 기업으로의 성공적인 피보팅을 위해 지난해 NHN두레이와 손잡고 국내 협업툴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이번 토스랩의 투자를 통해 해외 협업툴 시장까지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한컴 김연수 대표는 “한컴의 주요 파트너사인 KDAN은 대만을 거점으로 하는 문서 기반의 글로벌 SaaS 기업”이라며, “문서 서비스와 협업툴은 상호보완적 성격이 매우 강한 분야인만큼 양사간 지역적·사업적 시너지를 고려해, 대만 및 일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잔디’의 토스랩을 글로벌 SaaS 사업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토스랩 김대현 대표도 “이번 투자로 아시아 시장에서 협업툴 잔디의 가능성을 한 번 더 검증받았다”며 “이번 제품 및 비즈니스 협력을 통해 아시아 주요 SaaS 제공 기업으로 함께 도약하는 데 시너지를 내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한글과컴퓨터 KDAN 2022.06.29

알서포트, 부산 거점오피스 운영…“워케이션으로 임직원 워라밸·생산성 향상”

알서포트가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에 거점오피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알서포트는 지난 5월에 1차 신청을 받고 6월 첫주부터 본격적인 부산 오피스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6월 10일에는 1차 참여 직원들과 함께 ‘알서포트 부산 오피스’ 현판식도 진행했다.    ‘부산 한달 살기’로 운영되는 알서포트 부산 오피스는 서울에서 하던 자신의 업무를 부산에서 그대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자사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과 함께 재택근무 솔루션 ‘리모트뷰(RemoteView)’ 등을 활용해 연구개발(R&D) 직군도 서울 본사 사무실에 있는 시스템에 접속해 평소처럼 업무 진행이 가능하다.  송정 해수욕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사무실과 함께 피트니스센터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개별 숙소도 제공한다. 근무시간 이후 부산 곳곳에서 자유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개인 휴가를 쓰지 않고도 재충전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알서포트 인사팀 관계자는 “사무실 근무와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에서 한발 더 나아가 업무와 휴식을 양립할 수 있는 ‘워케이션(work & vacation)’을 통해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업무 집중도를 향상시킬 것”이라며 “코로나19 종식 후에는 알서포트 해외법인이 위치한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까지 워케이션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라고 말했다.  알서포트는 이와 함께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 강화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실행해온 유연근무제도를 더욱 효율화해 집중근무시간(코어타임)을 기존 10시~5시에서 10시~4시로 한 시간 더 단축한다. 업무 진행 상황에 따라 오후 4시 퇴근도 가능하다는 뜻이다. 또한 상시 재택근무 운영을 제도화하는 한편, 코로나19 종식 여부와 상관없이 ‘주2일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장기근속 제도 개선, 패밀리...

알서포트 리모트 2022.06.24

“화상회의 솔루션의 기준 높여라”··· 로지텍의 ‘비즈니스 지속성’ 제안

“과거와 비교해 사용 빈도가 가장 늘어난 업무 도구는 화상회의입니다. 영상 협업은 또 기업 경영의 최근 화두인 ESG 경영과 맞닿아 있습니다. 로지텍은 이제 화상회의 솔루션의 기준을 새롭게 높일 시점이라고 제안합니다.” 업무 형태가 급변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해도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스마트 워크플레이스라는 개념은 ‘노멀’이 아니었다. 하지만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재택근무/원격근무/하이브리드 근무가 보편화됐으며, 이에 따라 영상 기반 기회의 협업은 일상의 업무 양태로 자리잡았다. CIO 코리아가 주최한 CXO 버추얼 서밋 2022에서 로지텍 코리아 영상협업사업부의 오강석 이사는 보다 효율적인 화상회의를 위해서 솔루션의 기준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기업이 솔루션 선택 시 감안해야 할 5가지 요소를 정리해 제시했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인프라 현황, 그리고 ‘ESG’ 4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로지텍은 웹캠 분야에서만 24년 이상의 역사를 보유했다. 최초의 USB 웹캠을 선보인 기업이기도 하다. 오강석 이사는 로지텍이 개인용 웹캠 뿐 아니라 기업 회의실용 컨퍼런스 카메라 분야에서도 전 세계 점유율 1위를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중의 여러 클라우드 기반 영상 협업 솔루션과의 호환성과 설치 및 운영 관리 용이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구글 미트 등 글로벌 주요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네이버와 구루미, 두레이, 알서포트 등 국내 주요 솔루션과의 호환성도 확보했으며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일터로의 변화는 로지텍이 한국아이디지와 진행한 보고서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사용 빈도가 가장 늘어난 업무 도구로 화상회의가 지목된 가운데, 91.3%의 응답자가 최소 주 1~2회 이상 화상회의에 참여한다고 답했다. 또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구현했거나 구현할 예정이라는 응답이 무려 83.3%에 달했다. 향후 하이브...

영상협업 화상회의 로지텍 2022.06.23

으흠, 올인원 영상 플랫폼 ‘으흠포팀즈’ 공개…제작·시청·대화 기능 지원

화상회의 솔루션 스타트업 ‘으흠(Mmhmm)’이 국내에서 ‘으흠포팀즈(mmhmm for teams)’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으흠은 23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지난 5월 출시된 제작·시청·대화가 가능한 올인원(All-in-one) 영상 플랫폼 으흠포팀즈를 공개했다.   으흠 아시아태평양(APAC) 사업개발 진대연 총괄은 으흠의 기업 가치와 리모트워크(분산형 조직, Remote Work)가 잘 되기 위한 핵심 전략을 공유하고, 으흠 도입 사례를 소개했다. 에버노트 창립자 필 리빈은 2020년 현대 직장을 위한 화상 커뮤니케이션 앱 ‘으흠’을 출시했다. 으흠은 팀이 공간에 제약없이 공유 비디오 속에서 생산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으흠포팀즈를 사용하면 영상을 쉽게 만들고(Make), 보고(Watch)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Talk)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프레젠테이션 과정을 녹화해서 공유하면 사람들은 원하는 시간과 원하는 속도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 팀은 으흠 속에서 자유롭고 생생하게 토론할 수 있고 이 모든 데이터는 저장돼 팀내 자료로 활용될 수도 있다. 으흠 창립자 필 리빈은 “현대 직장에서 장소에 구애없이 가장 효과적이며, 재미있는 의사소통을 위한 방법을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으흠은 전세계의 직장인들이 OOO 라이프(Out of Office Life) 속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진 총괄은 “그동안 웨비나를 통해 으흠의 사용방법을 소개해왔다”며, “한국에서 본격적인 서비스 도입을 맞아 많은 이용자가 프레젠테이션 및 화상회의를 즐거운 문화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으흠 2022.06.23

슬랙, 연례 컨퍼런스 ‘슬랙 프론티어스’ 개최…신규 업데이트 발표

슬랙이 업무의 미래(future of Work)에 대해 논의하는 연례 컨퍼런스인 ‘슬랙 프론티어스(Slack Frontiers)’를 개최하고 신규 업데이트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슬랙 프론티어스에서 슬랙은 자사 음성 대화 기능인 '슬랙 허들'의 새로운 추가 협업 기능을 공개했다. 신규 기능을 통해 분산된 팀은 바로 슬랙에서 연결되고, 문제를 해결하며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다.  슬랙 허들의 새로운 기능은 ▲클릭 한 번으로 이용하는 비디오 기능 ▲여러 사용자 간의 화면 공유, 그리기 및 커서 ▲자동으로 채널에 저장되는 메시지 스레드 ▲좋아하는 이모티콘, 반응 및 ‘스티커’로 채울 수 있는 재미있고 편안한 공간 ▲팝업 창으로 멀티 태스킹 지원 등이다.  또한, 슬랙은 정부 기관이 협업툴을 사용할 때, 엄격한 정부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전한 디지털 HQ(본사)인 거브슬랙(GovSlack)도 미국 전역에서 7월 중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슬랙은 미국 보훈부와 같은 다수의 정부 기관이 선호하는 솔루션으로, 디지털 우선의 협업 환경으로 전환됨에 따라 유연하고 포괄적인 기술을 정부 기관에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정부 기관 특성상 데이터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엄격한 정부 규정을 준수해야 하므로 소프트웨어 옵션이 제한될 수 있는데, 이에 슬랙은 거브슬랙을 사용하는 정부 기관 및 정부 기관과 협업하는 팀이 디지털 HQ에서 보안 및 규정을 준수하며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거브슬랙의 주요 기능은 ▲주요 정부기관의 보안 기준을 준수하도록 구축 ▲AWS 거브클라우드(GovCloud) 데이터센터에서 실행 ▲슬랙 커넥트(Slack Connect)를 통해 다른 거브슬랙을 사용하는 외부 조직과 협업 가능 ▲고급 감사 및 로깅 제어를 위한 자체 암호화 키 세트에 대한 접근 권한 제공 ▲슬랙의 엔터프라이즈급 관리 대시보드를 통해 규모에 맞는 권한 및 접근 제어 가능 ...

슬랙 2022.06.23

'줌 앱스 SDK' 출시 "줌 개발자 생태계 확장될 것"

줌이 서드파티 앱 개발을 도와주는 ‘줌 앱스(Zoom Apps) SDK’를 21일 공식 출시했다.    외부 개발자는 앞으로 줌 앱스 SDK를 통해 줌 고객에게 자신의 앱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사용자는 이전과 동일한 줌 클라이언트 환경에서 다양한 앱을 추가 및 체험해볼 수 있다. 줌은 개발자 파트너와 함께 현재까지 회의 생산성, 팀 협업, 소셜 네트워킹, 게임 등 여러 분야에서 총 100개 이상의 줌 앱스를 출시했다.  줌 최고기술책임자(CTO) 브랜던 잇텔손은 “줌 앱스 SDK로 앞으로 줌 개발자 플랫폼을 더 확장되고, 외부 개발자는 화상 회의안에서 협업이 더 다양하게 이뤄지게 돕는 앱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줌 앱스 SDK는 ▲줌 앱 마켓플레이스(Zoom App Marketplace)에 앱 등록 지원 ▲협업 경험 구축을 위한 줌 회의 내 신규 앱 확장 ▲줌 회의뿐만 아니라 외부 환경에서도 몰입도 있는 회의 경험 구축 등의 기회를 제공하며 개발자 역량을 확장한다.  줌 앱스 SDK는 자바스크립트 SDK로, 가상 배경화면 설정과 같은 줌 클라이언트 기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회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사용자나 회의와 관련된 별도의 식별자를 제공한다. 해당 식별자는 줌 개발자 플랫폼에서 REST API와 웹훅(Webhook) 등으로 이뤄진 통합 API 엔드포인트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줌 앱스 SDK로 앱을 만든 개발자는 앱을 최종 제출하기 전에 줌에서 제공하는 요구사항 가이드를 지켰는지 다 확인해야 한다. 기능 및 사용 테스트, 보안, 규정 준수 등의 규정을 잘 지킨 경우, 줌 앱 마켓플레이스에 앱이 공개된다.  editor@itworld.co.kr

SDK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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