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5

“직원 번아웃 방지” 아사나, 업무량 시각화 툴 공개

Matthew Finnegan | Computerworld
아사나(Asana)는 관리자가 팀원들의 업무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툴을 공개했다. 업무 할당량을 시각화해서 프로젝트 관리자가 필요할 경우 업무량의 균형을 조정해서 팀원들의 번아웃(burnout)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사나의 최고 제품 관리자인 알렉스 후드는 이 새로운 툴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창출하고, 더 많은 프로젝트가 제시간에 마무리될 수 있으며, 더 투명해서 업무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인 더스틴 모스코비츠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저스틴 로젠스타인이 만든 아사나는 사용자가 개별, 팀, 조직 단위로 업무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협업 업무 관리 앱이다.

아사나의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요금제 가입자들에게 제공되는 새로운 워크로드(Workload) 보기는 아사나 내에서 개인에게 할당된 업무를 시각화해서 보여준다. 관리자나 팀원들은 개인에게 할당된 작업의 개수 혹은 특정 작업에 걸리는 시간 등 업무량을 추적하는 단위를 선택할 수 있다. 관리자는 또한 팀 혹은 작업자의 수용력을 볼 수 있는 맞춤 필드를 만들 수도 있다. 개인의 작업량이 한계에 다다르면 관리자나 팀 리더에게 알림이 간다. 개인이 직접 작업 가능한 수준을 업데이트할 수도 있다. 
 
ⓒ ASANA

IDC의 리서치 책임자인 웨인 커츠만은 이 워크로드 기능이 팀 리더가 업무 균형을 효율적으로 맞출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인력을 충원해야 하는지도 잘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평가했다. 특히, 업무량 측정 단위를 업무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후드는 “관리자들은 업무 분배 상황과 가용한 인력을 확인할 수 있고, 개인들은 팀 내에서 업무가 동등하게 나뉘어 있음을 파악할 수 있어 번아웃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통합적인 업무 관리 접근
워크로드 보기의 도입은 아사나가 개인이나 팀 단위의 업무 관리 앱에서 조직 전반의 상위 수준의 업무 관리 도구로 진화하려는 움직임의 일부로 볼 수 있다. 후드는 팀별로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에서 대규모로 도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능들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8개월 사이에 공개한 타임라인(Timeline) 보기, 포트폴리오(Portfolios), 그리고 마케팅 및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을 위한 특수한 솔루션 등이 같은 맥락이다. 

후드는 “궁극적으로 우리는 팀이 아닌 전체 회사를 위한 GPS가 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기업의 전략 수준부터 개인의 업무 수준까지 모든 업무 계획을 시각화한다는 목표다. 

IDC의 커츠만은 “아사나는 전통적인 프로젝트 관리 및 IT, 특히, 마케팅 영역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아사나 자체만으로도 에이전시, 컨설턴트, 직원, 여러 이해관계자들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한다. 업무와 진행 사항 등을 더욱 확실하게 표현함으로써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8년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린 아사나는 최근 5,000만 달러의 추가 펀딩을 받아, 기업 가치는 15억 달러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마켓샌드마켓(MarketsandMakets)의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 관리 앱에 대한 글로벌 지출 규모는 2018년 22억 7,000만 달러에서 2023년에는 43억 3,000만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사나는 현재 트렐로, 스마트시트, 베이스캠프, 마이크로소프트 플래너 등 여러 SaaS 툴과 경쟁 중이다. editor@itworld.co.kr
 


2019.08.05

“직원 번아웃 방지” 아사나, 업무량 시각화 툴 공개

Matthew Finnegan | Computerworld
아사나(Asana)는 관리자가 팀원들의 업무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툴을 공개했다. 업무 할당량을 시각화해서 프로젝트 관리자가 필요할 경우 업무량의 균형을 조정해서 팀원들의 번아웃(burnout)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사나의 최고 제품 관리자인 알렉스 후드는 이 새로운 툴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창출하고, 더 많은 프로젝트가 제시간에 마무리될 수 있으며, 더 투명해서 업무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인 더스틴 모스코비츠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저스틴 로젠스타인이 만든 아사나는 사용자가 개별, 팀, 조직 단위로 업무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협업 업무 관리 앱이다.

아사나의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요금제 가입자들에게 제공되는 새로운 워크로드(Workload) 보기는 아사나 내에서 개인에게 할당된 업무를 시각화해서 보여준다. 관리자나 팀원들은 개인에게 할당된 작업의 개수 혹은 특정 작업에 걸리는 시간 등 업무량을 추적하는 단위를 선택할 수 있다. 관리자는 또한 팀 혹은 작업자의 수용력을 볼 수 있는 맞춤 필드를 만들 수도 있다. 개인의 작업량이 한계에 다다르면 관리자나 팀 리더에게 알림이 간다. 개인이 직접 작업 가능한 수준을 업데이트할 수도 있다. 
 
ⓒ ASANA

IDC의 리서치 책임자인 웨인 커츠만은 이 워크로드 기능이 팀 리더가 업무 균형을 효율적으로 맞출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인력을 충원해야 하는지도 잘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평가했다. 특히, 업무량 측정 단위를 업무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후드는 “관리자들은 업무 분배 상황과 가용한 인력을 확인할 수 있고, 개인들은 팀 내에서 업무가 동등하게 나뉘어 있음을 파악할 수 있어 번아웃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통합적인 업무 관리 접근
워크로드 보기의 도입은 아사나가 개인이나 팀 단위의 업무 관리 앱에서 조직 전반의 상위 수준의 업무 관리 도구로 진화하려는 움직임의 일부로 볼 수 있다. 후드는 팀별로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에서 대규모로 도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능들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8개월 사이에 공개한 타임라인(Timeline) 보기, 포트폴리오(Portfolios), 그리고 마케팅 및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을 위한 특수한 솔루션 등이 같은 맥락이다. 

후드는 “궁극적으로 우리는 팀이 아닌 전체 회사를 위한 GPS가 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기업의 전략 수준부터 개인의 업무 수준까지 모든 업무 계획을 시각화한다는 목표다. 

IDC의 커츠만은 “아사나는 전통적인 프로젝트 관리 및 IT, 특히, 마케팅 영역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아사나 자체만으로도 에이전시, 컨설턴트, 직원, 여러 이해관계자들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한다. 업무와 진행 사항 등을 더욱 확실하게 표현함으로써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8년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린 아사나는 최근 5,000만 달러의 추가 펀딩을 받아, 기업 가치는 15억 달러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마켓샌드마켓(MarketsandMakets)의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 관리 앱에 대한 글로벌 지출 규모는 2018년 22억 7,000만 달러에서 2023년에는 43억 3,000만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사나는 현재 트렐로, 스마트시트, 베이스캠프, 마이크로소프트 플래너 등 여러 SaaS 툴과 경쟁 중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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