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6

리뷰 | AI로 강화한 'G 스위트'··· 반복 작업에 지친 직장인에 필수

Paul Heltzel | Computerworld
최근 구글은 G 스위트(G Suite)에 신기능을 몇 가지 추가했다. 협업에 중점을 둔 AI 위주의 기능이다. 구글에 따르면 G 스위트 사용자는 동료와 소통하고 콘텐츠를 만들면서 업무 시간의 거의 3분의 1을 쓴다. 이번 신기능 역시 대부분 협업 시 사용자가 시간을 절약하는 것에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신기능의 일부는 G 스위트 얼리 어답터(G Suite Early Adopter)(베타)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G 스위트 비즈니스 계정(10달러/사용자/월, 베이식 계정 가격의 2배) 또는 엔터프라이즈 계정(25달러/사용자/월)이 필수다. 여기서는 기업 사용자가 관심을 가질만한 기능을 중심으로 최신 G 스위트 버전을 테스트한다. 이제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자.  


G 스위트 : 지메일은 타이핑 속도를 높인다 

지메일의 가장 두드러진 신기능은 스마트 컴포즈(Smart Compose)다. AI가 사용자의 작문 스타일을 파악해 타이핑 시 문장을 자동 완성한다. 무료 지메일 계정 보유자라면 이미 이 기능을 써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제 G 스위트 사용자도 보편적으로 이 기능을 쓸 수 있게 됐다.

스마트 컴포즈는 유망한 후속 문구에 대해 학습된 추측을 실행하고 이를 밝은 회색 글자로 제시한다. 이를 수락하려면 탭 키를 누르고, 다른 문장을 쓰려면 그냥 계속 타이핑하면 된다. 이 기능은 관용 어구를 자동으로 채우는 것뿐뿐 아니라, 사용자가 자주 쓰는 요소들, 예컨대 날짜, 회사 주소 등을 따로 타이핑하지 않아도 채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 컴포즈는 인사말, 주소 등 자동으로 채울 수 있는 관용 어구를 제안한다.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므로 시간이 갈수록 제안 품질은 계속 좋아질 것이다.

스마트 컴포즈는 사용자가 다음에 타이핑할 것 같은 문장을 빈번히 예측하며, 반복적 타이핑의 고통을 줄여준다. 사용자가 선택할 것 같은 문구를 예측하는 데에는 머신러닝이 이용된다. 그런데 이는 때때로 혼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먼저 앞질러 말해버리는 상황과 비슷하다. 예를 들어 ‘감사’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빠르기 때문에 그냥 ‘감사합니다’를 쓸까 고민하는 식이다. 이렇듯 새 기능을 이용하다 보면 평소라면 생각하지 않았을 것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종합적으로 보면 스마트 컴포즈는 필자가 타이핑하려는 것의 3분의 1 정도를 예측해 제시했다. 혹사당한 손가락에는 없는 것보다는 나은 기능이다.


구글 문서, 마침내 맞춤법 검사 도입 

기존까지 구글 문서(Docs)에서 한 가지 명백하게 빠진 기능을 꼽으라면 단연 실시간 문법 체크 기능이다. 이 기능은 여러 해 동안 대다수 워드 프로세서가 지원했지만, 이상하게도 구글만은 이를 제공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서야 얼리 어답터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하기 시작했다.

구글 문서 안의 문법 제안은 기존의 철자 검사와 비슷하게 작동하고 도구 메뉴에서 시작할 수 있다. 틀린 것으로 보이는 오류는 화면에 강조 표시되고, 사용자는 문법 교정 제안을 무시하거나 적용할 수 있다. 구글은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AI 접근법을 취했다. 글 번역과 같은 머신러닝을 적용했다. 향후 보편화하면 비즈니스 이메일에서 분명 유용할 것이다. 
  
그동안은 그래멀리(Grammarly) 같은 브라우저 익스텐션을 사용하지 않으면 독스에서 문법을 검사할 방법이 없었다. 현재 베타 상태인 문법 검사 기능은 독스 철자 검사와 거의 비슷하게 작용한다.


행아웃 챗에서 신속 응답 

지메일 사용자는 수신 메시지의 맥락에 따라 신속하고 완전한 문장의 응답을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스마트 리플라이(Smart Reply)에 익숙하다. 구글에 따르면, 지메일 사용자의 약 10%가 이 기능을 활용한다. 그리고 G 스위트 팀은 이 스마트 리플라이 기능을 구글 행아웃에 도입했다.

이 기능은 신속한 답변이 필요할 것 같은 메시지를 찾은 후 “예, 동의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와 같이 사전 준비된 업무 응답 3가지를 제안한다. 한 응답을 클릭하면 텍스트 작성 상자에 해당 응답이 나타나고, 여기에 문장을 추가하거나, 그대로 전송할 수 있다.  

이 신기능은 머지않아 G 스위트의 퍼블릭 버전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간과 화면 공간이 빠듯할 때,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 시간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스마트 리플라이는 지메일에 이미 있는 기능이지만, 행아웃 챗에는 처음 새로 추가됐다.


확장 검색 기능 

G 스위트를 업무에서 사용할 때 여러 동료 직원이 생성한 문서를 찾고 정리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이번에 개선된 클라우드 서치 앱을 이용하면 이메일, 채팅, 캘린더 내용, 구글 드라이브 내 파일 등 각종 데이터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다. 특히 오라클, 마이SQL 같은 데이터베이스 등 서드파티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윈도우 및 셰어포인트 인트라넷 파일도 검색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치의 한가지 친근한 점은 대화형 문장으로 질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의 다음 회의’를 타이핑해 스케줄을 보거나, ‘사라가 이번 주 만든 스프레드시트’ 같이 입력해 찾을 수 있다. 또한 이름과 전화번호를 타이핑해 ‘연락처’에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앞으로 이런 방식의 자연어 처리는 사무실 환경에서 보편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무실 환경에서 자주 분실되는 파일과 정보 조각을 찾는 유용한 방법이기도 하다.
  
클라우드 서치를 이용하면 우리가 흔히 쓰는 문장으로 질의해 이메일, 문서, 그리고 서드-파티 앱에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기업용 구글 보이스 

현재 베타 테스트 중인 또 하나의 기능은 G 스위트에 도입된 구글 보이스의 기업 버전이다. 구글 보이스의 소비자 버전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통화, 문자, 음성 메일을 할 수 있는 전화번호를 받게 된다. 관리자가 전화번호를 할당하거나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직원은 iOS나 안드로이드나 웹 앱을 이용해 통화할 수 있고, 번호는 사용 기기에 관계없이 같게 유지된다. 

또한 구글 보이스 기업 버전은 음성 메일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스팸 전화를 자동으로 차단한다. 이는 업무 중 방해받기를 원치 않는 기업 사용자에게 매력적일 것이다. FCC에 따르면, 매년 접수되는 민원의 60%가 원치 않는 로보콜이다.
  
G 스위트용 구글 보이스는 여러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번호를 제공하고 음성 메일을 텍스트로 바꿔준다.


검사 툴로 보안 센터 보강 

기업에 특화된 신기능 중 하나다. 바로 G 스위트 보안 센터의 검사 툴이다. 대시보드 형태인데, G 스위트의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에서만 제공되고 관리자가 이를 이용해 잠재적 취약점을 조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대시보드에서 전체 사용자의 암호의 강도를 검토하고, 악성코드의 표적이 된 사용자가 없는지 조사할 수 있다.

이 툴을 이용하면 관리자가 전체 도메인에 걸쳐 스팸이나 피싱 이메일을 제거하는 등 위협에 대해 조처를 할 수 있다. 조직의 기밀 데이터가 외부에서 부적절하게 공유되고 있지 않은지도 알 수 있다.
  
관리자는 조사 툴을 이용해 의심스러운 이메일과 악성코드 같은 보안 위협을 찾아 제거할 수 있다.


G 스위트 리뷰 결론 

반복 작업을 줄이는 생산성 스위트가 필요했던 기업 사용자라면, AI를 이용한 G 스위트는 거의 모든 측면에서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구글은 최근 드라이브 엔터프라이즈의 독립 버전을 발표했다(8달러/사용자/월, 0.04달러/GB/월 추가). 이 역시 AI를 이용해 빈번히 공유되는 파일, 회의 및 협업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해 검색 속도를 높인다. 

구글은 행아웃 메시지에 대한 자동 응답 등 얼리 어답터 기능이 모든 사용자에게 언제쯤 이용될 수 있는지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오랫동안 필요했던 기능인 문법 체크 기능 등은 서비스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 것이다. ciokr@idg.co.kr


2018.12.06

리뷰 | AI로 강화한 'G 스위트'··· 반복 작업에 지친 직장인에 필수

Paul Heltzel | Computerworld
최근 구글은 G 스위트(G Suite)에 신기능을 몇 가지 추가했다. 협업에 중점을 둔 AI 위주의 기능이다. 구글에 따르면 G 스위트 사용자는 동료와 소통하고 콘텐츠를 만들면서 업무 시간의 거의 3분의 1을 쓴다. 이번 신기능 역시 대부분 협업 시 사용자가 시간을 절약하는 것에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신기능의 일부는 G 스위트 얼리 어답터(G Suite Early Adopter)(베타)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G 스위트 비즈니스 계정(10달러/사용자/월, 베이식 계정 가격의 2배) 또는 엔터프라이즈 계정(25달러/사용자/월)이 필수다. 여기서는 기업 사용자가 관심을 가질만한 기능을 중심으로 최신 G 스위트 버전을 테스트한다. 이제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자.  


G 스위트 : 지메일은 타이핑 속도를 높인다 

지메일의 가장 두드러진 신기능은 스마트 컴포즈(Smart Compose)다. AI가 사용자의 작문 스타일을 파악해 타이핑 시 문장을 자동 완성한다. 무료 지메일 계정 보유자라면 이미 이 기능을 써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제 G 스위트 사용자도 보편적으로 이 기능을 쓸 수 있게 됐다.

스마트 컴포즈는 유망한 후속 문구에 대해 학습된 추측을 실행하고 이를 밝은 회색 글자로 제시한다. 이를 수락하려면 탭 키를 누르고, 다른 문장을 쓰려면 그냥 계속 타이핑하면 된다. 이 기능은 관용 어구를 자동으로 채우는 것뿐뿐 아니라, 사용자가 자주 쓰는 요소들, 예컨대 날짜, 회사 주소 등을 따로 타이핑하지 않아도 채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 컴포즈는 인사말, 주소 등 자동으로 채울 수 있는 관용 어구를 제안한다.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므로 시간이 갈수록 제안 품질은 계속 좋아질 것이다.

스마트 컴포즈는 사용자가 다음에 타이핑할 것 같은 문장을 빈번히 예측하며, 반복적 타이핑의 고통을 줄여준다. 사용자가 선택할 것 같은 문구를 예측하는 데에는 머신러닝이 이용된다. 그런데 이는 때때로 혼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먼저 앞질러 말해버리는 상황과 비슷하다. 예를 들어 ‘감사’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빠르기 때문에 그냥 ‘감사합니다’를 쓸까 고민하는 식이다. 이렇듯 새 기능을 이용하다 보면 평소라면 생각하지 않았을 것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종합적으로 보면 스마트 컴포즈는 필자가 타이핑하려는 것의 3분의 1 정도를 예측해 제시했다. 혹사당한 손가락에는 없는 것보다는 나은 기능이다.


구글 문서, 마침내 맞춤법 검사 도입 

기존까지 구글 문서(Docs)에서 한 가지 명백하게 빠진 기능을 꼽으라면 단연 실시간 문법 체크 기능이다. 이 기능은 여러 해 동안 대다수 워드 프로세서가 지원했지만, 이상하게도 구글만은 이를 제공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서야 얼리 어답터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하기 시작했다.

구글 문서 안의 문법 제안은 기존의 철자 검사와 비슷하게 작동하고 도구 메뉴에서 시작할 수 있다. 틀린 것으로 보이는 오류는 화면에 강조 표시되고, 사용자는 문법 교정 제안을 무시하거나 적용할 수 있다. 구글은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AI 접근법을 취했다. 글 번역과 같은 머신러닝을 적용했다. 향후 보편화하면 비즈니스 이메일에서 분명 유용할 것이다. 
  
그동안은 그래멀리(Grammarly) 같은 브라우저 익스텐션을 사용하지 않으면 독스에서 문법을 검사할 방법이 없었다. 현재 베타 상태인 문법 검사 기능은 독스 철자 검사와 거의 비슷하게 작용한다.


행아웃 챗에서 신속 응답 

지메일 사용자는 수신 메시지의 맥락에 따라 신속하고 완전한 문장의 응답을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스마트 리플라이(Smart Reply)에 익숙하다. 구글에 따르면, 지메일 사용자의 약 10%가 이 기능을 활용한다. 그리고 G 스위트 팀은 이 스마트 리플라이 기능을 구글 행아웃에 도입했다.

이 기능은 신속한 답변이 필요할 것 같은 메시지를 찾은 후 “예, 동의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와 같이 사전 준비된 업무 응답 3가지를 제안한다. 한 응답을 클릭하면 텍스트 작성 상자에 해당 응답이 나타나고, 여기에 문장을 추가하거나, 그대로 전송할 수 있다.  

이 신기능은 머지않아 G 스위트의 퍼블릭 버전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간과 화면 공간이 빠듯할 때,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 시간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스마트 리플라이는 지메일에 이미 있는 기능이지만, 행아웃 챗에는 처음 새로 추가됐다.


확장 검색 기능 

G 스위트를 업무에서 사용할 때 여러 동료 직원이 생성한 문서를 찾고 정리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이번에 개선된 클라우드 서치 앱을 이용하면 이메일, 채팅, 캘린더 내용, 구글 드라이브 내 파일 등 각종 데이터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다. 특히 오라클, 마이SQL 같은 데이터베이스 등 서드파티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윈도우 및 셰어포인트 인트라넷 파일도 검색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치의 한가지 친근한 점은 대화형 문장으로 질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의 다음 회의’를 타이핑해 스케줄을 보거나, ‘사라가 이번 주 만든 스프레드시트’ 같이 입력해 찾을 수 있다. 또한 이름과 전화번호를 타이핑해 ‘연락처’에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앞으로 이런 방식의 자연어 처리는 사무실 환경에서 보편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무실 환경에서 자주 분실되는 파일과 정보 조각을 찾는 유용한 방법이기도 하다.
  
클라우드 서치를 이용하면 우리가 흔히 쓰는 문장으로 질의해 이메일, 문서, 그리고 서드-파티 앱에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기업용 구글 보이스 

현재 베타 테스트 중인 또 하나의 기능은 G 스위트에 도입된 구글 보이스의 기업 버전이다. 구글 보이스의 소비자 버전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통화, 문자, 음성 메일을 할 수 있는 전화번호를 받게 된다. 관리자가 전화번호를 할당하거나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직원은 iOS나 안드로이드나 웹 앱을 이용해 통화할 수 있고, 번호는 사용 기기에 관계없이 같게 유지된다. 

또한 구글 보이스 기업 버전은 음성 메일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스팸 전화를 자동으로 차단한다. 이는 업무 중 방해받기를 원치 않는 기업 사용자에게 매력적일 것이다. FCC에 따르면, 매년 접수되는 민원의 60%가 원치 않는 로보콜이다.
  
G 스위트용 구글 보이스는 여러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번호를 제공하고 음성 메일을 텍스트로 바꿔준다.


검사 툴로 보안 센터 보강 

기업에 특화된 신기능 중 하나다. 바로 G 스위트 보안 센터의 검사 툴이다. 대시보드 형태인데, G 스위트의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에서만 제공되고 관리자가 이를 이용해 잠재적 취약점을 조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대시보드에서 전체 사용자의 암호의 강도를 검토하고, 악성코드의 표적이 된 사용자가 없는지 조사할 수 있다.

이 툴을 이용하면 관리자가 전체 도메인에 걸쳐 스팸이나 피싱 이메일을 제거하는 등 위협에 대해 조처를 할 수 있다. 조직의 기밀 데이터가 외부에서 부적절하게 공유되고 있지 않은지도 알 수 있다.
  
관리자는 조사 툴을 이용해 의심스러운 이메일과 악성코드 같은 보안 위협을 찾아 제거할 수 있다.


G 스위트 리뷰 결론 

반복 작업을 줄이는 생산성 스위트가 필요했던 기업 사용자라면, AI를 이용한 G 스위트는 거의 모든 측면에서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구글은 최근 드라이브 엔터프라이즈의 독립 버전을 발표했다(8달러/사용자/월, 0.04달러/GB/월 추가). 이 역시 AI를 이용해 빈번히 공유되는 파일, 회의 및 협업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해 검색 속도를 높인다. 

구글은 행아웃 메시지에 대한 자동 응답 등 얼리 어답터 기능이 모든 사용자에게 언제쯤 이용될 수 있는지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오랫동안 필요했던 기능인 문법 체크 기능 등은 서비스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 것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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