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30

마이크로소프트, 리테일 버전 오피스 2019 가격도 10% 인상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2019의 리테일 버전의 가격도 최대 10%까지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 7월 발표된 대량의 기업용 라이선스에 대한 가격 인상과 유사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9의 볼륨 라이선스가 오피스 2016보다 10% 가격이 높아질 것이며, 윈도우 서버, 익스체인지 서버 등에 연결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CALs(client access licenses)은 최대 30% 인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가격이 올라간 것들은 모두 ‘영구 라이선스’에 해당하는 것으로, 고객이 한 번 구매하면 만기일 없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다. 즉, 구입한 후에는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영구 라이선스의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구독이다. 구독 모델에서 고객들은 월이나 연 단위로 소프트웨어 구동에 대한 요금을 지불한다. 지불을 중단하면 소프트웨어가 동작을 멈추거나 기능이 제한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라는 이름으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구독 모델로 판매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오피스 2019의 리테일 에디션은 총 3종이다.

오피스 2019 홈 & 스튜던트 : 일반 소비자 가격은 149.99달러로 가장 저렴한 버전이며 가격 변동이 없다. 여기에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가 포함되며 윈도우 10 및 맥OS 버전이 제공된다. 1대의 PC나 맥에만 설치할 수 있다. 상업용도로 사용할 수 없어서 업무 목적이나 가정에서 일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

오피스 2019 홈 & 비즈니스 : 249.99달러로 오피스 2016 버전보다 9% 인상됐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아웃룩이 포함된다. 윈도우 10 및 맥OS 버전이 있으며, 1대의 PC나 맥에만 설치할 수 있다. 이 라이선스에는 상업용 사용이 포함되어 있다.

오피스 2019 프로페셔널 : 일반 소비자 가격은 439.99달러로 오피스 2016 버전보다 10% 인상됐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아웃룩, 퍼블리셔와 액세스가 포함되며, 윈도우 10용 밖에 없다. 1대의 PC만 설치할 수 있으며 상업용 사용이 가능하다.

마지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영구 라이선스의 가격을 인상한 것은 오피스 2010을 출시할 때다.

오피스 2016과 2019의 가격 비교

마이크로소프트의 가격 인상은 고객들을 영구 라이선스에서 오피스 365와 같은 구독 모델로 이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디렉션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애널리스트인 웨스 밀러는 7월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세상에선 우리가 모두 오피스 365를 사용해야 한다”라면서, “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온프레미스 라이선스는 앞으로 더 찾아보기 힘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여기에 반박하진 않는다. 지난 7월 25일 블로그 게시물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가격 인상은 클라우드 우선 세상을 위한 우리의 가격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오피스 365의 일반 소비자용 및 비즈니스용은 모두 가격 변화가 없다. editor@itworld.co.kr
 


2018.10.30

마이크로소프트, 리테일 버전 오피스 2019 가격도 10% 인상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2019의 리테일 버전의 가격도 최대 10%까지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 7월 발표된 대량의 기업용 라이선스에 대한 가격 인상과 유사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9의 볼륨 라이선스가 오피스 2016보다 10% 가격이 높아질 것이며, 윈도우 서버, 익스체인지 서버 등에 연결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CALs(client access licenses)은 최대 30% 인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가격이 올라간 것들은 모두 ‘영구 라이선스’에 해당하는 것으로, 고객이 한 번 구매하면 만기일 없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다. 즉, 구입한 후에는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영구 라이선스의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구독이다. 구독 모델에서 고객들은 월이나 연 단위로 소프트웨어 구동에 대한 요금을 지불한다. 지불을 중단하면 소프트웨어가 동작을 멈추거나 기능이 제한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라는 이름으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구독 모델로 판매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오피스 2019의 리테일 에디션은 총 3종이다.

오피스 2019 홈 & 스튜던트 : 일반 소비자 가격은 149.99달러로 가장 저렴한 버전이며 가격 변동이 없다. 여기에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가 포함되며 윈도우 10 및 맥OS 버전이 제공된다. 1대의 PC나 맥에만 설치할 수 있다. 상업용도로 사용할 수 없어서 업무 목적이나 가정에서 일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

오피스 2019 홈 & 비즈니스 : 249.99달러로 오피스 2016 버전보다 9% 인상됐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아웃룩이 포함된다. 윈도우 10 및 맥OS 버전이 있으며, 1대의 PC나 맥에만 설치할 수 있다. 이 라이선스에는 상업용 사용이 포함되어 있다.

오피스 2019 프로페셔널 : 일반 소비자 가격은 439.99달러로 오피스 2016 버전보다 10% 인상됐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아웃룩, 퍼블리셔와 액세스가 포함되며, 윈도우 10용 밖에 없다. 1대의 PC만 설치할 수 있으며 상업용 사용이 가능하다.

마지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영구 라이선스의 가격을 인상한 것은 오피스 2010을 출시할 때다.

오피스 2016과 2019의 가격 비교

마이크로소프트의 가격 인상은 고객들을 영구 라이선스에서 오피스 365와 같은 구독 모델로 이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디렉션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애널리스트인 웨스 밀러는 7월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세상에선 우리가 모두 오피스 365를 사용해야 한다”라면서, “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온프레미스 라이선스는 앞으로 더 찾아보기 힘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여기에 반박하진 않는다. 지난 7월 25일 블로그 게시물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가격 인상은 클라우드 우선 세상을 위한 우리의 가격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오피스 365의 일반 소비자용 및 비즈니스용은 모두 가격 변화가 없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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