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4

HPE 아루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연구 결과 발표

편집부 | ITWorld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HPE 아루바)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가 직원들의 생산성을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더욱 강력한 동기부여와 높은 직업 만족도, 행복감을 제공한다는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잠재력을 실현시키는 디지털 혁명가(Digital Revolutionaries Unlock the Potential of the Digital Workplace)’라는 이번 연구에 따르면, 고도로 디지털화된 업무환경이 비즈니스와 사람 모두에게 이점을 제공하며, 기술적으로 뒤쳐진 기업은 경쟁에서 뒤쳐지고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직은 디지털 기술에 능통한 직원들이 데이터 및 정보 보안 리스크를 가중시킬 수 있음을 인식하고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15개국 7,00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디지털 기술이 적극적으로 도입된 업무환경과 디지털 기술 수준이 낮은 업무환경 사이에는 직원 성과와 심리 측면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최신 기술을 광범위하게 활용하는 완벽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에서 일하는 디지털 혁명가(Digital Revolutionaries) 그룹은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뒤처진 디지털 거북이(Digital Laggards) 그룹에 비해 업무 만족도가 높은 경우가 51% 더 많았고, 바람직한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유지하고 있다고 답한 경우도 43% 더 많았다. 또한 디지털 혁명가 그룹의 56%가 직장에서 강한 동기부여가 이뤄지고 있다고 답했으며, 83%가 자신이 소속된 기업의 비전을 높이 평가한다고 응답했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에서 일하는 디지털 혁명가의 65%가 디지털 기술을 사용해 전문성이 향상됐다고 답했다. 반면 같은 문항에 대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에서 일하지 않는 직원들은 31%만이 그렇다고 응답했다. 새로운 업무 기술을 배우는 능력 또한 디지털 혁명가는 72%로 디지털 거북이의 58%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났다.

디지털 혁명가의 73%가 디지털 기술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70%가 디지털 기술을 통해 협업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디지털 거북이는 해당 질문에 대해 55%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자동화가 사람의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라는 불안도 있지만, 이번 조사에서 자동화가 가져다 줄 이점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 또한 매우 크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응답자의 71%가 조직이 점점 더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업무 공간을 구축함에 따라, 5∼10년 내로 완전히 자동화된 워크플레이스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에 따르면 직원들은 새로운 기술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기업 측에서 더 많은 이점을 제공하기를 바란다. 아태지역에서는 무려 응답자의 98%가 기술로 인해 업무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70%는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지 않으면 기업이 경쟁에서 뒤쳐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67%는 디지털화되지 않은 전통적인 사무실은 기술의 진보로 인해 쓸모 없어질 것이라고 답했다.

아태지역 응답자의 75%가 그들이 소속된 기업이 지난 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툴에 투자했다고 답했으며, 온도조절 및 조명을 자동화하는 스마트 빌딩 툴(14%), 음성 제어 및 무선 AV 기술(16%), 기업 모바일 앱(11%)을 포함한 차세대 기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답변자의 63%가 디지털 기술이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고, 53%가 협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변했으며, 52%가 업무 환경을 매력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답했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다양한 이점들을 제공하는 동시에 조직 측면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이버보안 과제를 안겨준다.

응답자의 56%가 보안을 자주 또는 매일 고려한다고 밝혀 직원들이 높은 수준의 보안 인식을 갖고 있다고 나타났다. 하지만 비밀번호나 디바이스 공유 등의 위험한 행동을 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73%에 달해 직원들이 기업 데이터와 디바이스를 위험에 노출시키고 있음을 인정했다.

직원의 25%가 지난 12개월 동안 안전하지 않은 개방형 Wi-Fi에 연결한 적이 있으며, 20%는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과 계정에서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또한 17%는 비밀번호를 기억하기 위해 이를 어딘가에 적어 둔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사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기업은 새로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이점을 활용하는 동시에 보안 위험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아루바는 설명했다. 아루바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전략 채택 ▲협업을 위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 ▲보안과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통합 등을 권장했다.

HPE아루바의 치프 마케터인 제니스 르는 “업무환경의 소비자화(The consumerization of the workplace)가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고, 직원들은 곧 소비자이며, 우리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직장에 적용시켜야 한다”며, “업무환경은 점점 스마트해지고 있고, 그로 인해 직원들 역시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일을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8.09.04

HPE 아루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연구 결과 발표

편집부 | ITWorld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HPE 아루바)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가 직원들의 생산성을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더욱 강력한 동기부여와 높은 직업 만족도, 행복감을 제공한다는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잠재력을 실현시키는 디지털 혁명가(Digital Revolutionaries Unlock the Potential of the Digital Workplace)’라는 이번 연구에 따르면, 고도로 디지털화된 업무환경이 비즈니스와 사람 모두에게 이점을 제공하며, 기술적으로 뒤쳐진 기업은 경쟁에서 뒤쳐지고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직은 디지털 기술에 능통한 직원들이 데이터 및 정보 보안 리스크를 가중시킬 수 있음을 인식하고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15개국 7,00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디지털 기술이 적극적으로 도입된 업무환경과 디지털 기술 수준이 낮은 업무환경 사이에는 직원 성과와 심리 측면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최신 기술을 광범위하게 활용하는 완벽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에서 일하는 디지털 혁명가(Digital Revolutionaries) 그룹은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뒤처진 디지털 거북이(Digital Laggards) 그룹에 비해 업무 만족도가 높은 경우가 51% 더 많았고, 바람직한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유지하고 있다고 답한 경우도 43% 더 많았다. 또한 디지털 혁명가 그룹의 56%가 직장에서 강한 동기부여가 이뤄지고 있다고 답했으며, 83%가 자신이 소속된 기업의 비전을 높이 평가한다고 응답했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에서 일하는 디지털 혁명가의 65%가 디지털 기술을 사용해 전문성이 향상됐다고 답했다. 반면 같은 문항에 대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에서 일하지 않는 직원들은 31%만이 그렇다고 응답했다. 새로운 업무 기술을 배우는 능력 또한 디지털 혁명가는 72%로 디지털 거북이의 58%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났다.

디지털 혁명가의 73%가 디지털 기술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70%가 디지털 기술을 통해 협업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디지털 거북이는 해당 질문에 대해 55%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자동화가 사람의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라는 불안도 있지만, 이번 조사에서 자동화가 가져다 줄 이점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 또한 매우 크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응답자의 71%가 조직이 점점 더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업무 공간을 구축함에 따라, 5∼10년 내로 완전히 자동화된 워크플레이스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에 따르면 직원들은 새로운 기술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기업 측에서 더 많은 이점을 제공하기를 바란다. 아태지역에서는 무려 응답자의 98%가 기술로 인해 업무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70%는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지 않으면 기업이 경쟁에서 뒤쳐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67%는 디지털화되지 않은 전통적인 사무실은 기술의 진보로 인해 쓸모 없어질 것이라고 답했다.

아태지역 응답자의 75%가 그들이 소속된 기업이 지난 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툴에 투자했다고 답했으며, 온도조절 및 조명을 자동화하는 스마트 빌딩 툴(14%), 음성 제어 및 무선 AV 기술(16%), 기업 모바일 앱(11%)을 포함한 차세대 기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답변자의 63%가 디지털 기술이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고, 53%가 협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변했으며, 52%가 업무 환경을 매력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답했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다양한 이점들을 제공하는 동시에 조직 측면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이버보안 과제를 안겨준다.

응답자의 56%가 보안을 자주 또는 매일 고려한다고 밝혀 직원들이 높은 수준의 보안 인식을 갖고 있다고 나타났다. 하지만 비밀번호나 디바이스 공유 등의 위험한 행동을 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73%에 달해 직원들이 기업 데이터와 디바이스를 위험에 노출시키고 있음을 인정했다.

직원의 25%가 지난 12개월 동안 안전하지 않은 개방형 Wi-Fi에 연결한 적이 있으며, 20%는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과 계정에서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또한 17%는 비밀번호를 기억하기 위해 이를 어딘가에 적어 둔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사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기업은 새로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이점을 활용하는 동시에 보안 위험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아루바는 설명했다. 아루바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전략 채택 ▲협업을 위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 ▲보안과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통합 등을 권장했다.

HPE아루바의 치프 마케터인 제니스 르는 “업무환경의 소비자화(The consumerization of the workplace)가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고, 직원들은 곧 소비자이며, 우리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직장에 적용시켜야 한다”며, “업무환경은 점점 스마트해지고 있고, 그로 인해 직원들 역시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일을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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