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먼저 본사 전 임직원의 실제 업무 현장에 팀업을 적용해 업무 효율성 증진을 도모하고, 나아가 전국 약 850여 개의 전문판매점과의 협업, 현지 여행 가이드와 고객 간 커뮤니케이션 채널로도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스트소프트는 모두투어 내부 서버에 팀업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으며, 인사정보, 조직도, 휴가 정보 등 기존 사내 시스템과의 연동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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