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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줌, 맥용 앱 업데이트 배포 "해커가 맥북 완전히 장악할 수 있는 취약점 수정"

화상회의를 위해 줌(Zoom)에 접속해야 한다면, 시간을 조금 더 투자해 앱 업데이트를 반드시 설치하는 것이 좋다. 최근 줌은 해커가 사용자의 기기 전체를 장악할 수 있는 맥OS용 줌 앱의 취약점을 수정하는 보안 패치를 배포했다.    오브젝티브씨파운데이션(Objective-See Foundation)의 패트릭 워들이 발견한 맥OS용 줌의 취약점은 자동 업데이터(ZoomAutoUpdater.app)와 관련이 있다. 자동 업데이터는 루트 사용자로 작동하며 사용자의 비밀번호가 필요 없다. 업데이터가 실행되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줌이 서명한 것인지 확인하는데, 워들은 파일 이름이 서명 인증서와 같은지만 확인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해커는 인증서와 이름이 같은 다른 패키지를 사용해 맥에 액세스할 수 있다.  워들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보안 컨퍼런스 데프콘(DefCon)에서 해당 취약점에 대해 발표했다(발표 자료는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줌은 취약점 패치 버전인 5.11.5(9788)을 배포했지만, 사실 이번 패치는 해당 취약점을 수정하는 두 번째 시도다. 워들은 지난 12월에도 취약점에 대해 설명했고 줌은 수정 사항을 배포했지만, 당시 패치에는 취약점을 여전히 유효하도록 만드는 버그가 있었다. 보안과 관련한 줌의 역사는 파란만장하다. 과거에는 승인되지 않은 마이크 액세스, 암호화 미흡, 승인되지 않은 사용자의 회의 침입과 같은 문제가 있었다. 이런 문제는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됐다.  맥OS에서 줌 업데이트하기 줌 앱을 실행하면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설치되지만,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최신 버전인 5.11.5(9788)는 설치되지 않을 수 있다. 최신 버전이 설치되지 않았다면 수동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업데이트 수동 확인 : 'zoom.us' 메뉴 → '업데이트 확인' 선택   2. 업데이트 설치 : 줌 앱이 설치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

취약점 2022데프콘 10시 57분

플리토, 2분기 실적 발표…“언어 데이터·전문번역 사업 등 성장으로 흑자 전환”  

언어 데이터 및 전문번역 서비스 기업 플리토가 올해 2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플리토는 12일 공시를 통해 올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45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216.0%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도 21.8%로 역대 분기 최대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플리토는 자체 플랫폼을 통해 인공지능 번역, 집단지성 번역, 아케이드, 전문번역 등 다양한 다국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언어 데이터의 요청, 보상, 생산의 기본 구조에 수집, 검수, 분류 및 저장으로 이어지는 언어 데이터 솔루션을 기반으로, 저작권 이슈 없는 고품질의 최신 언어 데이터를 구축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올 초부터는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 세계 플랫폼 활성 사용자 수가 지난 1분기 대비 약 125%로 증가했다. 특히, 기업 대상 비즈니스의 가시적인 성과들이 주목된다. 플리토는 최근 다수의 글로벌 IT 기업들과 코퍼스(언어쌍) 데이터 판매 계약을 연이어 수주하는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또, 특정 업계 및 기업 내 통용되는 단어들을 학습시켜 고객사 맞춤식으로 제공하는 ‘기업 특화 번역 API’를 국내 유수 대기업 및 스타트업에 납품했고, 팬데믹 이후 서비스 현지화를 준비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플리토의 주력사업 중 하나인 전문번역 사업 역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플리토 전문번역실은 지난해 말부터 분야별 고급 전문번역가 확보에 집중한 결과 올해 대형 고객사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의 기업 및 기관 프로젝트를 다수 수주했다. 특히, 웹툰 및 웹 소설, 영상, 게임 등 국내 콘텐츠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이미 해당 분야에서 급성장 중인 전문번역실의 매출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플랫폼을 기반으로 번역을 제공하는 플리토 ‘메뉴 번역’ 서비스는 제주관광공사의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사업’에...

플리토 5일 전

오라클, AT&T와 클라우드 협력 5년 연장

오라클이 AT&T와의 전략적 협력을 새롭게 5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AT&T는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운영되는 데이터베이스 및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위한 신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신규 협력을 통해 AT&T는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와 오라클 퓨전 고객 경험(CX),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등을 포함해 오라클의 클라우드 서비스 및 혜택을 활용하게 될 계획이다.  오라클 클라우드 ERP를 통해 재정 및 공급망 부문 혁신의 일환으로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업무를 감소할 수 있다. 오라클의 다양한 포트폴리오에 대한 접근을 통해 오라클 클라우드 고객경험(CX)과 같은 프로그램 활용을 확대하고, 전반적인 고객경험 향상을 위해 더욱 개인화된 콘텐츠를 이용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다. OCI 서비스는 AT&T의 IT 환경 현대화 및 데이터센터를 통합 지원한다. 향후 AT&T는 오라클의 차세대 클라우드 솔루션 및 오라클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X9M(Exadata Cloud@Customer X9M)도 도입을 위한 인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AT&T 정보기술부문 존 서머스 수석 부사장은 “클라우드 전환은 AT&T 비즈니스의 핵심 이니셔티브라 할 수 있다”며, “지난 몇 년간 어느 때보다도 어려웠던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오라클과 긴밀히 협력했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5년 더 협력관계를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라클 글로벌 전략 고객 부문 조나단 티코친스키 총괄 부사장은 “AT&T는 사람과 비즈니스를 연결해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AT&T는 OCI 및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의 활용을 통해 전 세계로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진화하는 통신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

오라클 AT&T 5일 전

더벤처스, 초기 스타트업 및 주니어 개발자를 위한 채용 플랫폼 ‘그룹바이’에 투자

더벤처스가 초기 스타트업 위한 개발자 채용 플랫폼 ‘그룹바이’에 시드 투자했다고 밝혔다.   그룹바이는 초기 스타트업과 주니어 개발자를 타깃으로 한 채용플랫폼을 선보였다. 시드에서 시리즈 A단계의 스타트업이 주요 대상이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이 갖는 절대적 지원자 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타깃으로 하는 스타트업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 대형 기업들과의 경쟁을 막고, 채용 희망 기업의 매력을 구직중인 개발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룹바이가 확보한 채용 정보 및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자별로 개인화된 스타트업 추천도 가능하다. 실제로 그룹바이 플랫폼을 통한 채용 매칭은 기업 내부에서 직접 채용 브랜딩 콘텐츠를 작성하는 것에 비해 소요 시간을 절반 이상으로 단축시켰으며, 지원율도 3배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그룹바이는 올해 3월 베타 플랫폼을 출시해 현재까지 스타트업 60개사와 개발자 140명의 채용을 연결했다. 그룹바이의 임진하 대표는 “초기 스타트업의 개발자 채용 문제는 그룹바이가 단기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핵심 해결 과제”라며, “오는 9월에 채용 콘텐츠 개발은 물론, 사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인화 추천 등 개발자의 초기 스타트업 지원 전환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정식 버전의 채용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벤처스 김철우 대표는 “컴퓨터공학과 출신의 공동창업자들이 실제로 주니어 개발자의 취업과 관련한 문제를 직접 겪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을 했다”며, “풀고자 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제품 개발을 위한 역량도 충분히 갖추고 있어 앞으로 이들이 초기 스타트업의 개발자 채용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더벤처스 그룹바이 6일 전

"정의부터 제각각" 설문조사로 본 앱 현대화의 현주소

IT 리더 대부분이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pplication modernization)'란 레거시 시스템을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나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이 과정에서 새로운 기능을 통합하는 작업도 포함한다. 기업이 더 빠르게 IT 인프라를 확장하고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개념이다.   애스페리타스 컨설팅(Asperitas Consulting)이 미국내 직원 1,000명 이상의 기업에서 일하는 IT 의사 결정권자 150명 이상을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IT 리더가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IT 리더의 45% 이상은 현대화하는 애플리케이션이 기업 활동에 핵심적이라고 했고, 28%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통해 더 빠르게 혁신하고 인프라를 확장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답했다. 25%는 생산성을 개선했다고 했고 11%는 직원과 고객에 더 매력적인 기업이 됐다고 답했다. 그러나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3%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채용과 툴, 교육 등과 관련된 문제였다. 30% 이상은 적절한 툴과 기술을 찾기 힘들었다고 답했고, 20%는 필요한 경험을 가진 인력을 찾기 어려운 점을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추진하는 장애물이라고 했다. 18%는 적절한 외부 협력업체를 찾는 문제가 있었고, 17%는 새 시스템에서 사용자를 교육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답했다. 11%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의 어려움으로 '관리 지원'을 꼽았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지목되기는 했지만,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직원의 능력 향상과 새로운 내부 프로세스 마련이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성공시키는 데 핵심적이라는 공감대가 확인됐다. IT 리더의 약 82%는 내부 직원의 역량 강화와 낡은 프로세스의 개선이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에서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답했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추진하는 어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AM 6일 전

랜섬웨어 위험 낮추기, 내부 감사 부서의 역할 커진다

대중 교통 시스템, 의료 시설, 금융 서비스 기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랜섬웨어는 사이버 범죄자가 개인과 기업기밀 시스템 및 파일 액세스를 차단한 후 해제하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전 세계 모든 업계의 기업 상당수가 랜섬웨어 경험이 있다. 사이버 보안 위험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랜섬웨어는 가장 심각한 사안이다. 랜섬웨어 공격을 받으면 기업 운영 중단을 넘어 데이터 유출과 평판 손상 같은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소포스(Sophos)가 전 세계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21년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66%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포스는 “랜섬웨어로 인한 손해와 장애 복구에 평균 1개월이 걸렸다”라고 덧붙였다. 랜섬웨어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내부 감사자는 전반적인 사이버 보안 위험과 랜섬웨어 위협을 함께 제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 IT/사이버 보안 감사를 수행하고, 내부 감사 관리 소프트웨어 등의 기술로 내부 통제와 협업을 개선하는 조치를 수행하는 것이 한 방법이다. 더욱 자세히 살펴보자.   IT 관행 및 통제 수단 검토 일반적으로 내부 감사자는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를 선택하고 랜섬웨어 위험 인지에 대한 직원 교육을 실시할 책임자는 아니지만, IT 감사 같은 IT 관행과 통제 수단에 대한 확신을 제공할 수는 있다. IT 팀이 랜섬웨어 이메일 사기를 당한 직원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피싱 테스트를 수행한다면, 그 후 내부 감사자가 결과를 검토하고 사회 공학적 공격 방지 기준을 충족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랜섬웨어나 다른 사이버 보안 위험에 대한 기업의 대비 상태가 미흡하다고 판단될 경우, 내부 감사자는 이사회와 고위 경영진 같은 다른 이해 관계자에게 위험을 알려야 한다.  내부 감사 리더는 또한, 원격 근무 정책을 검토하여 IT 팀이 재택 근무 환경에 필요한 기능에만 집중하지 않고 랜섬웨어...

사이버보안감사 랜섬웨어 데이터유출 7일 전

내부 감사가 작동하면 사이버 사기 위험도 줄어든다

사이버 사기 공격 위험이 점차 증가하는 현대 환경에서 내부 감사자는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까? IT 부서라면 이미 사이버 사기를 겨냥한 내부 통제와 탐지 툴을 사용하고 있겠지만, 내부 감사 부서의 담당자도 사이버 사기 리스크 관리를 지원할 수 있다. 국제 감사 재단(Internal Audit Foundation, IIA)과 미국 컨설팅 업체 크롤(Kroll)이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사기 리스크가 증가하면서 내부 감사자의 36%는 내부 관리에, 29%는 데이터 분석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IIA CEO 앤서니 퍼글리시는 보도 자료를 통해 "기업이 신기술 투자를 늘리고 있는 상황에서 독립적 내부 감사 기능으로 내부 통제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보장할 경우 사이버 사기 위험이 줄어든다는 사실이 명확하게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내부 감사 부서가 사이버 사기 위험을 줄이는 몇 가지 단계를 상세히 살펴보자. 다른 부서와의 협력을 통한 사기 리스크 평가에서 전체 데이터 세트를 테스트하는 데이터 분석 툴 활용에 이르기까지 내부 감사자의 역할은 매우 다양하다.   리스크 환경 평가 사기 행위에 대한 내부 통제를 개선하고 전반적인 리스크를 줄이고자 하는 내부 감사자가 거쳐야 하는 첫 번째 단계 중 하나는 어떤 위협이 존재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식별된 주요 위협 요소와 취약한 영역에 따라 실행 계획은 달라진다. 기업 리스크 관리 팀 등 다른 부서와 협력하고 IT 감사 활동을 수행하면, 기업이 피싱 공격에 얼마나 많이 노출되어 있는지를 알게 된다. 실제 사이버 공격을 식별하지는 못했으나 직원 개인 디바이스 사용이 늘어나 위험이 심각해졌음을 알게 되기도 한다. 다른 부서의 리더와 직원 관행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인사이트를 얻는 방법도 있다. 어떤 경우에든, 기본 토대를 마련하고 미래에 발생할 새로운 위협을 위협을 고려하여 보다 잘 대비하는 것이 좋다. 고위 경영진으로부터 새로운 사기 모니터링 시스템이나 사기 방지 서비스를 구현하...

팀메이트 감사소프트웨어 사이버사기 7일 전

플리토, 기업용 번역 관리 플랫폼 ‘플리토 엔터프라이즈’ 출시…워터마크 지원해 보안성 강화

플리토가 기업 고객을 위한 다국어 번역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 ‘플리토 엔터프라이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플리토 엔터프라이즈’는 글로벌 사업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 현지화로 지속적인 번역 작업이 필요한 기업 및 기관에 최적화된 다국어 번역 플랫폼이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주요 언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헝가리어, 스와힐리어 등 기업용 번역 플랫폼 중 최다 수인 총 37개 언어를 지원한다. 플리토 엔터프라이즈는 고객사별 ‘대시보드’를 제공해 ▲번역 요청 ▲견적 확인 ▲번역 결과물 수령 ▲지난 프로젝트 확인 등 번역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플랫폼 상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플랫폼 상에서 번역을 희망하는 언어와 희망 완료일, 상세 요청사항 등을 자유롭게 기재할 수 있어 고객사 프로젝트별 맞춤식 가이드라인에 따른 고품질의 번역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플리토 엔터프라이즈는 고객사별 고유의 접속 링크와 계정을 제공하고 파일 유출 방지를 위한 워터마크 삽입 기능을 추가해 기업용 플랫폼에 필수적인 보안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또한, 플리토의 오랜 다국어 전문번역 경험과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번역 요청 사용자의 편의성과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깔끔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플리토 이정수 대표는 “플리토는 앞으로도 플리토 엔터프라이즈, 기업 특화 번역 API 등 고객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성공을 돕는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플리토 번역 워터마크 7일 전

"반드시 알아둬야 할 설정" 왓츠앱에서 최근 로그인 상태 관리하기

왓츠앱(WhatsApp)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시징 앱이다. 인기를 끄는 대표적인 이유는 사생활 보호에 대한 접근 방식 때문이다.  엔드 투 엔드 암호화 기능이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으므로 보낸 사람과 받는 사람(또는 그룹 구성원)만 사용자가 작성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엔드 투 엔드 암호화는 2021년 9월 아이클라우드 및 구글 드라이브로 백업 기능과 함께 추가됐다.   왓츠앱의 또다른 큰 매력은 '최근 로그인 시간'을 포함해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는 정보를 사용자가 직접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기능은 상당히 유용하지만, 때로는 거슬릴 수 있다. '최근 로그인' 공유 설정을 완전히 끄거나 사용자 지정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왓츠앱 '최근 로그인' 관리하기 왓츠앱에서는 마지막으로 앱을 사용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사용자를 쉽게 지정할 수 있다. 여기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했지만, iOS에서도 절차가 같다.   왓츠앱을 연다. 오른쪽 모서리에 있는 점 3개짜리 아이콘을 누르고 '설정'을 선택한다. iOS에서는 설정이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 있다. 계정 → 개인정보보호를 탭한다. 첫 번째 항목인 '최근 로그인'을 탭한다.   여기서 '전체 공개', '내 연락처', '제외할 연락처', '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다. ‘제외할 연락처’를 선택하면 예외를 선택하는 별도의 화면으로 이동한다. 어떤 옵션을 선택하든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비공개로 설정하면 상대방이 공개 설정을 했더라도 상대방의 로그인 정보를 볼 수 없다.  최근 왓츠앱의 모회사 메타는 개인정보 보호에 초점을 맞춘 3가지 기능이 “이달”부터 왓츠앱에 추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표적인 것이 '온라인' 상태 관리다. 현재까지는 최근 로그인 상태는 비공개로 설정할 수 있지만, 온라인 상태 공개를 완전히 끌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새로운 기능이 지원되면 최근 로그인 설정과 같은 ...

왓츠앱 7일 전

한국IBM-LG CNS, 글로벌 SaaS 설비관리 솔루션 국내외 시장 공략

한국IBM은 LG CNS의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통합 플랫폼 ‘싱글렉스(SINGLEX)’에 IBM 설비 관리 솔루션 ‘맥시모 엔터프라이즈 자산 관리 애플리케이션(EAM)’을 제공하며, 싱글렉스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LG CNS 싱글렉스는 영업, 제조, 구매, 인사, 품질 등 비즈니스 영역의 글로벌 SaaS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IBM 맥시모 EAM은 자산 관리 라이프사이클 및 워크플로우 프로세스 관리 시스템으로, 엔터프라이즈 자산, 조건 및 작업 프로세스에 대한 인사이트 제공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관리 및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다. LG CNS는 맥시모 솔루션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구독형 SaaS인 싱글렉스 EMS(Equipment Management System)를 개발했다. IBM은 지난 2020년부터 LG CNS와 협업하며 싱글렉스 EMS 플랫폼 운영 및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고객사에 최적화된 표준 설비관리 프로세스를 적용해 고객사의 설비관리 수준을 상향했으며 기능 업그레이드가 발생할 시 고객사 전체에 손쉽게 해당 업그레이드를 반영할 수 있게 되었다. 설비 관리 기준 정보만 등록하면 현장에서 빠르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고, 초기 투자 없이 구독형으로 사용량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업무 및 비용 효율성이 극대화되었다. 또, 서비스 한 창구로 일원화하며 품질 향상은 물론 전문 인력 육성 및 유지가 가능하게 되어 대고객 서비스 또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싱글렉스 플랫폼을 통한 국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설비관리 SaaS 사업에 관한 기술, 마케팅, 영업 등에 대한 포괄적 협력을 증대했다. 설비 관리 프로세스 구축 초기 단계이거나 비용에 대한 고민이 있는 기업들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여휘이 IBM 아시아태평양 서스테이너빌리티 소프트웨어 사업부장은 “LG CNS와의 성공적인 ...

한국IBM LG CNS 7일 전

How-To : 파이어폭스에서 수직 탭을 설정하는 '비공식적인' 방법

몇몇 사용자는 수직 탭을 지원하지 않는 파이어폭스에 불만을 품을 수 있다. 수직 탭은 수십 개의 브라우저 탭을 단일 창에 정리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대부분의 웹 사이트에서 사용하지 않는 페이지의 일부 수평 영역을 희생하더라도 각 탭은 동일한 크기를 유지하므로 페이지 제목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또한 훨씬 많은 앱을 열었을 때도 마우스 휠이나 트랙패드를 사용해 탭 목록 위아래로 쉽게 스크롤할 수 있다.    필자는 파이어폭스 사용자가 아니다. 최근에 프라이버시에 중점을 둔 서비스 리브르울프(Livrewolf)라는 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애초에 필자가 파이어폭스에서 멀어진 이유가 다시 생각났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비발디와는 다르게 파이어폭스는 공식적으로 수직 탭을 지원하지 않으며, 리브레울프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파이어폭스와 파이어폭스 기반의 다른 브라우저에서 수직 탭을 사용하는 한 가지 '비공식적인' 방법이 있다. 수직 탭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과 수평 탭을 숨기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용자 설정을 결합하는 것이다. (필자는 브라우저 화면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중요한 두 번째 단계를 생략하는 가이드를 너무 많이 봤다.) 모질라가 파이어폭스에 수직 탭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정이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지금 바로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1. 수집 탭 확장 프로그램 설치 파이어폭스의 부가 기능 가운데 가장 좋았던 것은 트리 스타일 탭(Tree Style Tab)이다. 기본적으로 트리 스타일 탭은 현재 파이어폭스가 채택한 프로톤(Proton) 디자인을 잘 살린다. 그러나 이전의 포탄(Photon) 테마와 고대비 레이아웃 같은 다른 디자인도 지원한다.    또한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사용해 탭을 그룹으로 쉽게 배열할 수 있다. 하나의 탭을 다른 위로 끌어 놓으면 새로운 그룹이 생성된다. 그런 다음 그룹 옆에 있는 화살표 아이콘을 눌러 그룹의 탭을 펼치거나 접을 ...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수직탭 7일 전

AI OCR 솔루션 업체 로민, 라이나생명에 문서이해 플랫폼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 공급

로민이 라이나생명에 문서이해 플랫폼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Textscope Studio)’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로민은 라이나생명의 클레임 접수 입력 자동화를 위한 AI OCR 문서이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보험금 청구 문서 자동인식을 통한 서류 도착 알림톡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로민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운영하는 ‘KDB 스타트업 프로그램’에서 대상(2020), 스타트업둥지 4기 인슈어테크랩 부문 대상(2021)을 수상한 AI스타트업으로, 2021년 흥국생명에 성공적으로 솔루션 구축을 완료한데 이어 올 상반기 교보생명, 라이나생명까지 문서이해 플랫폼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로민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객이 수기로 작성한 보험금 청구서를 포함해 진단서, 입퇴원 확인서, 수술확인서 등 보험금 청구서류 38종을 자동분류하고 서류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추출해 자동 접수 프로세스 구축 및 보험금 청구 서류 입력 자동화를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AI 문서이해 플랫폼이 구축될 예정이다.  로민 강지홍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구축을 통해 서버의 유지보수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으며, 사용량에 따른 유연성 있는 인프라 운영이 가능하다”며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는 서버설치형(On-Premise) 및 클라우드(Cloud) 설치형으로 모두 제공이 가능해 각 기업 환경에 적합한 형태로 도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로민은 인공지능 컴퓨터 비전 기술 및 자연어처리(NLP) 기술을 활용해 문서 이해 (AI OCR Document Understanding) 솔루션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Textscope Studio)를 제공하는 업체로, 최근 카카오뱅크, 한국수출입은행, 교보생명 등 금융보험사부터 한국환경공단, 서울보증보험, 한국평가데이터같은 공공기관과 일반기업까지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로민 라이나생명 2022.08.09

트위터, 540만 계정 정보 유출 인정

540만 개 이상의 트위터 사용자 계정 정보가 유출돼 다크웹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8월 5일(현지 시각) 트위터는 이 의혹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올해 1월 버그 현상금 프로그램으로 보고돼 즉시 패치했던 보안 취약점을 악위적인 행위자가 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판매하려 했다"라고 밝혔다.    트위터에 따르면 해당 제로데이 보안 취약점은 2021년 6월 코드 업데이트로 발생했다. 이를 악용하면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이 정보가 트위터 계정과 연결돼 있는지, 만약 그렇다면 어떤 계정과 연동돼 있는지 알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어 트위터는 해당 보안 취약점이 해커원(HackerOne) 버그 현상금 프로그램을 통해 보고된 이후 즉각 조사에 착수해 수정했으며, 당시에는 취약점이 악용됐다는 증거가 없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 7월 블리핑 컴퓨터(Bleeping Computer)는 악의적인 행위자가 이 취약점을 악용해 총 548만 5,636개의 트위터 사용자 계정 정보를 수집했으며, 다크웹에서 이를 미화 3만 달러에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위터는 "판매 데이터 샘플을 검토한 결과, 보안 업데이트가 이뤄지기 전에 악의적인 행위자가 이를 악용해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트위터는 "영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 계정 소유자에게 직접 통지하고 있다"라며, "최대한 신원을 노출하지 않으려면 트위터 계정에 공개적으로 알려진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추가하지 않는 게 좋다. 비밀번호가 노출되진 않았을지라도 모든 트위터 사용자는 인증 앱 또는 하드웨어 보안 키를 사용해 2단계 인증을 활성화하여 무단 로그인으로부터 계정을 보호할 것을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트위터 보안 취약점 데이터 유출 2022.08.09

뱅크웨어글로벌, 우리자산신탁 ERP 구축 프로젝트 구축

뱅크웨어글로벌이 우리자산신탁의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프로젝트를 수주 및 구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계약으로 뱅크웨어글로벌이 우리자산신탁의 운영시스템 2단계 구축을 2023년 5월까지 책임지게 된다. 이번 개발이 완료되면 우리자산신탁의 온오프라인 업무가 정형화되며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가 구축되어 시스템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임직원의 업무 처리 시간 감소와 업무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신탁사 ERP는 일반 기업의 ERP에 추가적으로 신탁사업관리, 분양관리, 신탁회계 등 다양한 기능이 필요하다. 뱅크웨어글로벌은 중소 금융사 전용인 BX-ERP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신탁사, 자산운용사, 중소금융사의 ERP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BX-ERP는 금융사 업무에 최적화된 재무, 인사총무, 내부통제, 리스크관리 기능을 완비하고 있다. 고객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맞춤 개발할 수 있는 비스포크형 ERP 패키지이기도 하다. 뱅크웨어글로벌은 IT자원이 충분하지 않은 중소금융사를 위해 ERP 구축부터 운영, 유지보수, 확장 개발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뱅크웨어글로벌이 우리자산신탁의 ERP 시스템 구축을 수주하면서 국내 총 14개 신탁사 가운데 7군데의 운영시스템 구축을 맡았다. 국내 신탁사 두 곳 가운데 한 곳은 뱅크웨어글로벌의 ERP 솔루션을 사용하는 셈이다. 현재까지 뱅크웨어글로벌의 BX-ERP를 사용해 운영시스템을 구축한 신탁사는 우리자산신탁, KB부동산신탁, 교보자산신탁, 코람코자산신탁, 하나자산신탁, 한국자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등이다. 뱅크웨어글로벌 관계자는 “뱅크웨어글로벌의 BX-ERP는 금융고객사의 업무 노하우를 아는 인력들이 개발에 참여한 우수한 개발 플랫폼 기반의 안정적인 시스템”이라며, “앞으로 신탁 금융시장의 ERP 솔루션 시장 점유율을 높이면서 다른 산업으로의 진출도 활발히 진행하는 계기로...

뱅크웨어글로벌 우리자산신탁 2022.08.08

하이퍼커넥트, 일본 데이팅 앱 ‘페어스’에 영상 기술 서비스 제공…"글로벌 B2B 사업 가속화"

하이퍼커넥트는 자사의 영상 기술 솔루션을 매치그룹 데이팅 서비스 ‘페어스(Pairs)’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페어스’는 매치그룹 일본 자회사 유레카가 운영하는 앱이다.   하이퍼커넥트는 매치그룹 데이팅 서비스 ‘미틱(Meetic) 유럽’에 이어 일본 내 인기 높은 ‘페어스’에도 기업용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제공하며 B2B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틱 유럽은 지난해 하이퍼커넥트 엔터프라이즈의 그룹콜 제품을 활용해 최대 3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그룹 라이브 채팅 기능을 적용했으며, 기능 도입 이후 2개월 간 미틱 유럽 이용자들의 그룹 라이브 채팅 기능 이용 시간이 월 평균 120%씩 성장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오는 10월에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하는 ‘페어스’는 현지 이용자들에게 더 좋은 사용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하이퍼커넥트 엔터프라이즈의 그룹콜 제품을 약 2개월간의 베타 서비스를 거쳐 지난 7월 1일 정식 도입했다. 유레카 관계자는 “지난 4월 18~59세 일본 현지 남녀 8,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자체 조사 결과에서 혼자하는 데이팅 여정에서 어려움이나 피곤함을 느끼는 사람이 70% 이상을 차지한다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그룹콜 기능 도입을 결정했다”며 “현재 그룹콜 기능은 이용자별 이용 시간을 높이고 있는 것은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시키는 등 앱 서비스 성공에 다각도로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퍼커넥트는 기업의 비즈니스 용도로 차세대 라이브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웹기반 실시간통신(RTC) 기술 솔루션으로 SDK와 API 형태로 제공돼 기업에서 실시간 영상 기술을 서비스에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다.  하이퍼커넥트 자체 기술로 구현한 해당 솔루션은 네트워크 환경이 좋지 않은 저개발국가나 저사양 휴대폰 등 다양한 통신 환경에서도 끊김과 지연 없는 고품질 영상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하이퍼커넥트 안상일 대표는 “설립부터 지금까지 적극 투자...

하이퍼커넥트 페어스 2022.08.08

진에어, 팬데믹 기간에 어도비 애널리틱스 도입해 “여행 수요 증가 및 고객 행동 변화에 대응” 

진에어는 어도비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위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발표했다.   진에어는 팬데믹 기간 동안 디지털 경제의 활성화에 맞춰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도입했다. 국내외 여행 수요 증가로 항공권 예약이 늘어남에 따라,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활용해 웹, 앱을 포함한 채널 전반에 걸쳐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고객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통해 유입부터 전환에 이르기까지 고객 행동에 대한 고도화된 분석을 바탕으로 마케팅 캠페인 최적화를 위한 디지털 기반을 구축했다. 진에어는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이용해 특정 웹페이지 방문 횟수와 쿠폰 수령 유무 등을 기반으로 한 고객 세그멘테이션에 따라 맞춤형 추천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페이지뷰, 접속시간은 물론 방문당 구매 전환율과 같은 주요 성과 지표의 상승을 이끌었다. 또한 웹사이트 여정의 변화를 통해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함으로써 전환을 높이는 성과를 이루었다. 일례로 일상 회복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운항 정보 페이지 뷰의 증가와 같은 고객 행동 패턴 변화를 파악하고, 디지털 경험을 향상하기 위해 기민하게 대응했다. 방문자의 보다 쉬운 탐색을 지원하도록 메인 페이지를 변경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구매 건수 증대의 효과도 거두었다.  진에어 이장훈 상무는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활용하면 전 고객 여정에 걸쳐 고객 행동을 실시간 통합 분석함으로써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며, “진에어는 앞으로도 높아지는 고객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맥락에 맞는 고객 경험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어도비코리아 사이먼 데일 사장은 “디지털 경제에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은 고객의 신뢰와 충성도를 얻을 수 있다”며 “어도비는 진에어가 변화하는 고객의 기대에 부합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강력한 고객 관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을 이어갈 수 ...

진에어 어도비 2022.08.08

더 성숙해진 IDP 기술⋯종이시대 끝이 보인다

필자가 '페이퍼리스 오피스(paperless office)'라는 문구를 처음 들었던 것이 1980년대였다. 이후 거의 4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페이퍼리스는 요원하다.   현재 전 세계 필기 용품 시장은 1,500억 달러에 달하고 당분간은 느리지만 더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종이 사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모두가 이런 문제를 알고 있다. 대신 종이 인쇄 문제는 이제 기업 비용의 문제가 됐다. 다행히 인쇄 문제를 해결할 기술이 등장해 이제는 종이 인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시점까지 왔다. 바로 IDP(intelligent document processing) 기술이다. 매켄지의 최신 글로벌 기업 임원 서베이(Global Executives Survey) 보고서에 따르면, IDP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응답자의 70%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젝트는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일반적으로 이런 자동화 프로젝트를 선도하는 것이 바로 IDP 툴이다. 단, 아직도 갈 길이 멀다. 매켄지의 북미 디지털 오퍼레이션 프랙티스 담당 로힛 수드는 "매년 기업이 인쇄하는 종이가 3조 페이지에 달한다. 우리 고객 상당수도 대량으로 문서를 인쇄한다"라고 말했다. 종이 인쇄가 여전히 많은 이유는 여러 가지다. 인쇄한 문서는 쉽게 잃어버린다. 잘못 인쇄하거나 인쇄물이 찢어지는 경우도 흔하다. 인쇄했다는 사실을 잊거나, 인쇄해 놓고 찾지 못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마도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연속적으로 수행되는 업무 과정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즉 이전 업무 단계의 출력물이 있어야 다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식이다. 그 결과 이런 흐름에 문제가 생기면 나머지 전체 업무 과정에 연쇄적으로 차질이 발행한다. 인쇄문 문서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해 분석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러려면 이를 다시 타이핑해야 한다. 느리고 입력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하기 쉬운 이 절차는 직원 누구도 맡기를 꺼린다.   거의 완벽하게 인식 물론 IDP...

IDP 종이 인쇄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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