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IBM, "맥 사용자가 더욱 행복하고 생산성 높아"···애플의 기업 IT 적합성 강조

Jonny Evans | Computerworld
IBM이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애플 IT 관리자 대상 연례 컨퍼런스인 JNUC(Jamf Nation User Conference)에서 “맥 사용자의 근속 연수와 생산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IBM과 애플의 행복한 오케스트라

IBM CIO 플레처 프레빈은 자사 직원 중 맥 사용자가 다른 PC 사용자보다 성과 기대치를 넘어서고 회사에 좀 더 오래 다닐 가능성이 높다는 자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성과 평가에서 기대치를 넘은 직원은 윈도우 보다 맥 사용자가 22% 더 많다. 
-    고부가가치 영업 계약은 윈도우보다 맥 사용자가 16% 더 많다. 
-    회사(IBM)에 더 오래 다닐 가능성은 윈도우보다 맥 사용자가 17% 더 많다.
-    IBM 내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가용성에 더 만족하는 직원은 맥 OS 사용자다. 추가 소프트웨어를 요구하는 경우도 맥OS 사용자는 5%로 윈도우 사용자 11%보다 적다. 

이러한 주장은 맥과 PC 사용자 간 차이점 일부를 반영할 수 있다. 하지만 관찰 대상인 IBM 직원 수십만 명이 선택하는 컴퓨팅 플랫폼의 기여라고 볼 수도 있다. 
 

내일의 비전을 오늘 하라

플레처 프레빈은 “IBM의 직원에 대한 사고와 기분은 전사적 IT 자원에 매일 반영된다. 일상은 첨단기술로 살고 업무는 석기시대처럼 한다면 과연 괜찮을까? 우리는 IBM 직원을 위해 생산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업무 경험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때문에 IBM 직원을 위해 2015년부터 직원이 직접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을 허용했다”고 설명했다. 

IBM은 2015년에 널리 알려진 맥앳IBM(Mac@IBM)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전반에 맥과 기타 애플 시스템을 통합하는 움직임을 시작했다. 그리고 맥에서의 기술 지원 비용이 훨씬 적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당시 일주일에 1,900대씩 맥 디바이스를 배포하면서 발견한 것은, 헬프 데스크 한 명이 5,400명의 맥 사용자를 지원할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반면, 같은 수의 PC 사용자에 대해서는 22명의 지원이 필요했다. 
 

TCO 논쟁은 끝났다

IBM은 JNUC에서 “현재 20만개의 맥OS 디바이스 지원 인력은 단 7명뿐이다. 반면 같은 수의 윈도우 디바이스는 20명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즉 윈도우 지원에 드는 비용이 맥보다 186% 더 많다는 의미가 된다.

놀라운 사실은 또 있다. IBM은 사용자가 이전 윈도우 시스템을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보다 맥으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것을 더 쉽게 느낀다는 결과를 냈다. IBM의 주장에 따르면, 98%의 맥 사용자가 윈도우에서 맥OS로의 마이그레이션이 쉽다고 말했다. 반면 윈도우 7에서 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86%가 쉽다고 생각했다. 

물론 86%도 그 자체로는 나쁘지 않다. 하지만 윈도우를 고수하는 것보다 맥으로 바꾸는 것이 더 쉽다면, 맥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이 지원 비용이 더 저렴하다면, 그리고 직원 유지와 생산성을 더 높인다면? 기업이 기존 기술에 대한 실행 가능한 대안으로 애플을 찾는 것을 늦출 이유를 찾기 어렵다. 특히 지금은 오래된 윈도우 버전의 수명이 다 할 때이다. 
 

다음 행보

해를 거듭할수록, 잼프 JNUC 행사는 애플 플랫폼이 기업 IT에 필요하다는 추가 증거를 제시한다. IBM의 최근 발표는, 적어도 일부 일반 사용 사례에서 애플과 맥이 빠른 속도로 대형 기업용 기술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 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애플의 수많은 제품과 기술 중에서도 잼프는 가장 선두에서 엔터프라이즈 분야에 도입되고 있다. 잼프는 기업에서 맥을 대규모로 배포할 때 직면할 수 있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찾고 해결한다. JNUC 2019 행사 발표에 따르면, 새로운 맥용 엔드포인트 보안 시스템인 '잼프 프로텍트(Jamf Protect)'는 기업 보안 팀에게 맥 제품군에 대한 “전례 없는 맥 제품군에 대한 가시성”과 위협 식별 및 대응 기능을 제공한다.
 

애플의 기업 IT 생태계 진입

개인정보보호 중심으로 설계된 엣지 디바이스 기반의 AI 지원 보안이 미래 사이버 보안을 정의할 것이다. 잼프는 이 진화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다. 물론 잼프가 엣지 디바이스 기반 AI 지원 보안 분야의 유일한 기업은 아니다. 오랑주 사이버디팡스(Orange Cyberdefense) 역시 시스템 보안에 대한 자체적인 행보를 취하는 기업이다.

잼프 프로젝트의 제품전략 책임자인 조쉬 스테인의 시스템 기능 설명에 의하면 시스템 전반의 활동을 모니터링하여 보안 부서가 맥 기반의 숨겨진 위협을 식별 및 대응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은 새로 이전한 운영체제의 기능을 도입 첫날부터 손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잼프는 또한 최신 시스템을 통해 모바일에서 암호 없이 안전한 인증을 할 수 있는 기술인 '잼프 코넥트(Jamf Connect)'를 발표했다. 스마트카드 및 FIDO 보안키를 아이폰으로 대체하고, 아이폰과 시스템을 사용하여 맥,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론, 윈도우 컴퓨터까지 접근할 수 있다.

이번주 JNUC 행사에서, 적어도 시스템을 위한 에지 기반 비즈니스 사례를 만드는 데 있어, 성공적인 기업 IT 구축을 위한 기본 시스템으로 윈도우를 대신할 강력한 논거를 애플이 개발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애플은 보안이 더욱 강화된 울트라 프라이빗, 온디바이스 AI를 위한 자체 모델을 개발했다. 이제 흥미로운 점은 어느 시점에 서버 기반 기업 시스템이 더 효과적이고 보안이 강화된 엣지 기반 인텔리전스로 대체될 것인가의 문제다. 확실한 것은 업계가 향하는 방향이 더욱 강력한 엣지 디바이스 기반의 AI지원 보안이라는 점이다. editor@itworld.co.kr 


2019.11.14

IBM, "맥 사용자가 더욱 행복하고 생산성 높아"···애플의 기업 IT 적합성 강조

Jonny Evans | Computerworld
IBM이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애플 IT 관리자 대상 연례 컨퍼런스인 JNUC(Jamf Nation User Conference)에서 “맥 사용자의 근속 연수와 생산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IBM과 애플의 행복한 오케스트라

IBM CIO 플레처 프레빈은 자사 직원 중 맥 사용자가 다른 PC 사용자보다 성과 기대치를 넘어서고 회사에 좀 더 오래 다닐 가능성이 높다는 자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성과 평가에서 기대치를 넘은 직원은 윈도우 보다 맥 사용자가 22% 더 많다. 
-    고부가가치 영업 계약은 윈도우보다 맥 사용자가 16% 더 많다. 
-    회사(IBM)에 더 오래 다닐 가능성은 윈도우보다 맥 사용자가 17% 더 많다.
-    IBM 내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가용성에 더 만족하는 직원은 맥 OS 사용자다. 추가 소프트웨어를 요구하는 경우도 맥OS 사용자는 5%로 윈도우 사용자 11%보다 적다. 

이러한 주장은 맥과 PC 사용자 간 차이점 일부를 반영할 수 있다. 하지만 관찰 대상인 IBM 직원 수십만 명이 선택하는 컴퓨팅 플랫폼의 기여라고 볼 수도 있다. 
 

내일의 비전을 오늘 하라

플레처 프레빈은 “IBM의 직원에 대한 사고와 기분은 전사적 IT 자원에 매일 반영된다. 일상은 첨단기술로 살고 업무는 석기시대처럼 한다면 과연 괜찮을까? 우리는 IBM 직원을 위해 생산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업무 경험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때문에 IBM 직원을 위해 2015년부터 직원이 직접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을 허용했다”고 설명했다. 

IBM은 2015년에 널리 알려진 맥앳IBM(Mac@IBM)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전반에 맥과 기타 애플 시스템을 통합하는 움직임을 시작했다. 그리고 맥에서의 기술 지원 비용이 훨씬 적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당시 일주일에 1,900대씩 맥 디바이스를 배포하면서 발견한 것은, 헬프 데스크 한 명이 5,400명의 맥 사용자를 지원할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반면, 같은 수의 PC 사용자에 대해서는 22명의 지원이 필요했다. 
 

TCO 논쟁은 끝났다

IBM은 JNUC에서 “현재 20만개의 맥OS 디바이스 지원 인력은 단 7명뿐이다. 반면 같은 수의 윈도우 디바이스는 20명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즉 윈도우 지원에 드는 비용이 맥보다 186% 더 많다는 의미가 된다.

놀라운 사실은 또 있다. IBM은 사용자가 이전 윈도우 시스템을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보다 맥으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것을 더 쉽게 느낀다는 결과를 냈다. IBM의 주장에 따르면, 98%의 맥 사용자가 윈도우에서 맥OS로의 마이그레이션이 쉽다고 말했다. 반면 윈도우 7에서 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86%가 쉽다고 생각했다. 

물론 86%도 그 자체로는 나쁘지 않다. 하지만 윈도우를 고수하는 것보다 맥으로 바꾸는 것이 더 쉽다면, 맥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이 지원 비용이 더 저렴하다면, 그리고 직원 유지와 생산성을 더 높인다면? 기업이 기존 기술에 대한 실행 가능한 대안으로 애플을 찾는 것을 늦출 이유를 찾기 어렵다. 특히 지금은 오래된 윈도우 버전의 수명이 다 할 때이다. 
 

다음 행보

해를 거듭할수록, 잼프 JNUC 행사는 애플 플랫폼이 기업 IT에 필요하다는 추가 증거를 제시한다. IBM의 최근 발표는, 적어도 일부 일반 사용 사례에서 애플과 맥이 빠른 속도로 대형 기업용 기술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 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애플의 수많은 제품과 기술 중에서도 잼프는 가장 선두에서 엔터프라이즈 분야에 도입되고 있다. 잼프는 기업에서 맥을 대규모로 배포할 때 직면할 수 있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찾고 해결한다. JNUC 2019 행사 발표에 따르면, 새로운 맥용 엔드포인트 보안 시스템인 '잼프 프로텍트(Jamf Protect)'는 기업 보안 팀에게 맥 제품군에 대한 “전례 없는 맥 제품군에 대한 가시성”과 위협 식별 및 대응 기능을 제공한다.
 

애플의 기업 IT 생태계 진입

개인정보보호 중심으로 설계된 엣지 디바이스 기반의 AI 지원 보안이 미래 사이버 보안을 정의할 것이다. 잼프는 이 진화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다. 물론 잼프가 엣지 디바이스 기반 AI 지원 보안 분야의 유일한 기업은 아니다. 오랑주 사이버디팡스(Orange Cyberdefense) 역시 시스템 보안에 대한 자체적인 행보를 취하는 기업이다.

잼프 프로젝트의 제품전략 책임자인 조쉬 스테인의 시스템 기능 설명에 의하면 시스템 전반의 활동을 모니터링하여 보안 부서가 맥 기반의 숨겨진 위협을 식별 및 대응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은 새로 이전한 운영체제의 기능을 도입 첫날부터 손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잼프는 또한 최신 시스템을 통해 모바일에서 암호 없이 안전한 인증을 할 수 있는 기술인 '잼프 코넥트(Jamf Connect)'를 발표했다. 스마트카드 및 FIDO 보안키를 아이폰으로 대체하고, 아이폰과 시스템을 사용하여 맥,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론, 윈도우 컴퓨터까지 접근할 수 있다.

이번주 JNUC 행사에서, 적어도 시스템을 위한 에지 기반 비즈니스 사례를 만드는 데 있어, 성공적인 기업 IT 구축을 위한 기본 시스템으로 윈도우를 대신할 강력한 논거를 애플이 개발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애플은 보안이 더욱 강화된 울트라 프라이빗, 온디바이스 AI를 위한 자체 모델을 개발했다. 이제 흥미로운 점은 어느 시점에 서버 기반 기업 시스템이 더 효과적이고 보안이 강화된 엣지 기반 인텔리전스로 대체될 것인가의 문제다. 확실한 것은 업계가 향하는 방향이 더욱 강력한 엣지 디바이스 기반의 AI지원 보안이라는 점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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