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2

ARM, 고성능과 보안성 갖춘 ‘차세대 CPU 로드맵’ 공개

편집부 | ITWorld
ARM이 성능과 보안의 한계를 한단계 높인 차세대 및 차차세대 CPU를 발표했다. 

ARM이 공개한 다음 두 세대의 CPU 코드명은 ‘마테호른(Matterhorn)’과 ‘마칼루(Makalu)’로, 현재의 코어텍스(Cortex)-A78 대비 최대 3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2022년 IP를 시작으로 모든 ARM의 고성능(big) 코어 프로세서가 64비트만을 지원하면서 64비트 컴퓨팅의 성능을 높일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새로운 현실에서 요구되는 사항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ARM은 보다 진화된 설계 방법론을 제시했다. 이는 CPU 성능 수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용 사례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시스템 설계에 영향을 미치는 보다 총체적인 접근 방식을 취한다.

지난해 ARM은 개발자가 차세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토털 컴퓨트(Total Compute) 전략을 공개한 바 있다. ARM은 초고성능 달성을 위해서는 코어와 기술의 경계를 초월해 전체 시스템을 하나의 유기체로 생각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ARM은 다음의 세 가지 핵심 원칙을 기반으로 토털 컴퓨트를 구축했다. 세 핵심 원칙은 시스템의 컴퓨팅 성능 향상 ARM 소프트웨어 및 툴을 통한 성능에 대한 개발자 액세스 향상 그리고 ARM 에코시스템 전반에 대한 보안이다. 이러한 각각의 요소는 컴퓨팅의 미래에 대한 ARM의 비전에 필수적이다. ARM이 제시하는 미래 컴퓨팅은 혁신을 실현하고 높은 수준의 창의성을 가능케 하는 새로운 역량을 통해 개발자들의 세계를 확장한다.

개발자들이 소비자가 요구하는 새롭고 복잡한 디지털 몰입(digital immersion) 경험을 창조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앱이 64비트를 지원하도록 발전해 나가야 한다. 64비트 명령 집합은 하드웨어에 성능 향상과 컴퓨팅 역량을 제공해 더욱 빠르고 반응적인 경험을 가능케하며, 미래의 AI, XR(AR과 VR) 및 고정밀(high-fidelity) 모바일 게임 경험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컴퓨팅 집약적 워크로드로 인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64비트로 전환하면 개발자들은 단순한 하드웨어 개선 이외에도 코드의 성능 향상을 통해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64비트로 재구성하게 되면 32비트에 비해 코드의 성능이 확연히 높아진다. 이처럼 향상된 성능과 추가적인 보안으로 인해 2023년에 출시될 64비트 전용 모바일 디바이스들을 겨냥한 앱에 집중하는 개발자가 늘고 있다. 또한, 앱 개발자들은 이제 둘 중 한 세트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므로, 64비트로의 전환은 비용과 출시 시간 단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따라서 2022년 IP를 시작으로 ARM의 미래 모든 고성능(big) 코어는 64비트 코드만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몇 년간 ARM의 CPU 성능은 코어텍스-A73에서 오늘날의 코어텍스-A78 세대에 이르기까지 2.5배 높아졌다. ARM이 발표한 두 CPU는 현재의 코어텍스-A78에서 미래의 마칼루 세대 CPU까지 최대 30%의 성능 향상을 이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ARM은 1세대 토털 컴퓨트와 마테호른 세대 CPU에 MTE(Memory Tagging Extension)라는 새로운 보안 기능을 도입해, 메모리 서브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의 취약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MTE는 ARM 에코시스템 내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메모리 보안 침해를 더욱 쉽고 효율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한다.

ARM의 클라이언트 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폴 윌리엄슨은 “미래에는 기술 산업 내에서 주목할 만한 혁신이 더 많이 일어날 것이며, ARM의 역할은 혁신가들에게 모바일과 그 너머에서 새로운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 자유를 주는 기술의 청사진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arm
2020.10.12

ARM, 고성능과 보안성 갖춘 ‘차세대 CPU 로드맵’ 공개

편집부 | ITWorld
ARM이 성능과 보안의 한계를 한단계 높인 차세대 및 차차세대 CPU를 발표했다. 

ARM이 공개한 다음 두 세대의 CPU 코드명은 ‘마테호른(Matterhorn)’과 ‘마칼루(Makalu)’로, 현재의 코어텍스(Cortex)-A78 대비 최대 3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2022년 IP를 시작으로 모든 ARM의 고성능(big) 코어 프로세서가 64비트만을 지원하면서 64비트 컴퓨팅의 성능을 높일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새로운 현실에서 요구되는 사항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ARM은 보다 진화된 설계 방법론을 제시했다. 이는 CPU 성능 수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용 사례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시스템 설계에 영향을 미치는 보다 총체적인 접근 방식을 취한다.

지난해 ARM은 개발자가 차세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토털 컴퓨트(Total Compute) 전략을 공개한 바 있다. ARM은 초고성능 달성을 위해서는 코어와 기술의 경계를 초월해 전체 시스템을 하나의 유기체로 생각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ARM은 다음의 세 가지 핵심 원칙을 기반으로 토털 컴퓨트를 구축했다. 세 핵심 원칙은 시스템의 컴퓨팅 성능 향상 ARM 소프트웨어 및 툴을 통한 성능에 대한 개발자 액세스 향상 그리고 ARM 에코시스템 전반에 대한 보안이다. 이러한 각각의 요소는 컴퓨팅의 미래에 대한 ARM의 비전에 필수적이다. ARM이 제시하는 미래 컴퓨팅은 혁신을 실현하고 높은 수준의 창의성을 가능케 하는 새로운 역량을 통해 개발자들의 세계를 확장한다.

개발자들이 소비자가 요구하는 새롭고 복잡한 디지털 몰입(digital immersion) 경험을 창조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앱이 64비트를 지원하도록 발전해 나가야 한다. 64비트 명령 집합은 하드웨어에 성능 향상과 컴퓨팅 역량을 제공해 더욱 빠르고 반응적인 경험을 가능케하며, 미래의 AI, XR(AR과 VR) 및 고정밀(high-fidelity) 모바일 게임 경험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컴퓨팅 집약적 워크로드로 인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64비트로 전환하면 개발자들은 단순한 하드웨어 개선 이외에도 코드의 성능 향상을 통해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64비트로 재구성하게 되면 32비트에 비해 코드의 성능이 확연히 높아진다. 이처럼 향상된 성능과 추가적인 보안으로 인해 2023년에 출시될 64비트 전용 모바일 디바이스들을 겨냥한 앱에 집중하는 개발자가 늘고 있다. 또한, 앱 개발자들은 이제 둘 중 한 세트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므로, 64비트로의 전환은 비용과 출시 시간 단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따라서 2022년 IP를 시작으로 ARM의 미래 모든 고성능(big) 코어는 64비트 코드만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몇 년간 ARM의 CPU 성능은 코어텍스-A73에서 오늘날의 코어텍스-A78 세대에 이르기까지 2.5배 높아졌다. ARM이 발표한 두 CPU는 현재의 코어텍스-A78에서 미래의 마칼루 세대 CPU까지 최대 30%의 성능 향상을 이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ARM은 1세대 토털 컴퓨트와 마테호른 세대 CPU에 MTE(Memory Tagging Extension)라는 새로운 보안 기능을 도입해, 메모리 서브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의 취약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MTE는 ARM 에코시스템 내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메모리 보안 침해를 더욱 쉽고 효율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한다.

ARM의 클라이언트 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폴 윌리엄슨은 “미래에는 기술 산업 내에서 주목할 만한 혁신이 더 많이 일어날 것이며, ARM의 역할은 혁신가들에게 모바일과 그 너머에서 새로운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 자유를 주는 기술의 청사진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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