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7

단축어·커스텀 위젯이면 충분…'나만의' iOS 14 홈 화면 만들기

Jason Cross | Macworld
애플은 iOS 14를 내놓으면서 마침내 사용자가 홈 화면을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앱 라이브러리 기능을 이용하면 아이콘 위치를 재배열하는 대신 홈 화면에서 완전히 없앨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위젯을 이용하면 홈 화면을 단순한 앱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으로 채울 수 있다. 하지만 이처럼 새로운 '미학적' 아이폰을 만드는 방법은 더 있다. 단축어와 위젯을 결합하면 아이폰 홈 화면을 훨씬 더 극적으로 바꿀 수 있다.
 
ⓒ IDG
 

아이콘 파일 구하기

일단 실제 꾸미는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콘으로 사용할 이미지를 몇 개 확보해야 한다. 디자이너가 만든 다양한 아이콘 팩이 있으니 검색해 원하는 것을 고르면 된다. 일부는 무료이고 꽤 비싼 아이콘 팩도 있다. 무료 아이콘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트위터에 'aesthetic iOS 14'이라고 입력하고 검색하는 것이다. 이렇게 찾은 아이콘은 포토 라이브러리에 넣어야 한다. 아이폰에서 이미지를 길게 누른 후 '사진에 추가'를 선택하면 된다. 맥에서는 이미지를 사진 앱으로 드래그하면 된다.
 
© IDG
 

앱을 대체할 단축어 사용

모든 앱 아이콘을 원하는 대로 대체하는 작업의 핵심은 홈 화면의 실제 앱을 단축어로 대체하는 것이다.
 
  1. 단축어 앱을 연다.
  2. 상단의 '+' 버튼을 눌러 새 단축어를 만든다.
  3. 동작 추가를 누른다.
  4. 스트립트하기를 선택한다.
  5. '앱 열기'를 누른다.
  6. '선택'을 누른 후 이 단축어로 실행할 앱을 고른다.
  7. 오른쪽 상단의 점 3개 모양을 누른 후 '홈 화면에 추가'를 선택한다.
  8. 단축어 이름을 입력한다. 앱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9. 이름 옆에 있는 이미지를 선택한 후 '사진 선택'을 누른다. 포토 라이브러리에 있는 사진을 선택하면 해당 이미지가 새 아이콘이 된다.
  10. 오른쪽 상단에 있는 '추가'를 누른다. '홈 화면에 추가됨'이라는 팝업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한다.

이제 홈 화면으로 돌아오면 새 단축어가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본래 앱 아이콘이 그대로 홈 화면에 남아 있다면 길게 눌러 앱 제거 > 앱 보관함으로 이동을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홈 화면에서 완전히 없앨 수 있다. 이후에는 홈 화면에 두고 싶은 모든 앱에 대해 같은 작업을 반복한 후 기존 앱을 제거하고 앱 보관함으로 옮기면 된다.
 
© IDG

앱을 단축어로 대체하는 것 관련해서 알아둬야 할 주의사항이 3가지 있다. 먼저 실제 앱에서 볼 수 있는 우측 상단 알림 배지를 사용할 수 없다. 둘째, 단축어로 앱을 실행하면 일단 단축어 앱이 실행된 후 원하는 앱이 열리므로 창 전환이 한번 일어난다. 셋째, 길게 눌러 추가 작업을 할 수 있는 퀵 액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단축어는 이런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커스텀 위젯

맞춤 설정한 앱 아이콘과 어울리도록 위젯도 맞춤 설정할 수 있다. 위젯스미스, 컬러 위젯 같은 앱이 유명하다. 이들 앱을 이용해 어떤 정보를 보여줄지, 글꼴과 색깔, 테두리 등 원하는 위젯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위젯을 만든 후 홈 화면에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1. 홈 화면의 빈 곳을 길게 눌러 '위글 모드'로 들어간다.
  2. 왼쪽 상단에 있는 '+' 버튼을 탭 해 위젯을 추가한다.
  3. 위젯스미스나 컬러 위젯 앱을 선택한다. 다른 커스텀 위젯 앱을 사용한다면 그것을 선택한 후 만든 위젯의 크기를 결정한다.
  4. 위젯 추가를 누른다.
  5. 홈 화면에서 위젯의 위치를 정한다. 위글 모드를 유지한 상태에서는 해당 위젯을 탭 해 옵션을 수정할 수 있다.
  6. 우측 상단의 완료를 탭 해 위글 모드에서 빠져나온다.

현재는 커스텀 위젯으로 할 수 있는 것에 제약이 있지만 앱의 기능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앱을 실행하기 위해 단축어를 사용해야 하고 커스텀 위젯을 써야 하는 약간의 성가심을 기꺼이 감수할 수 있다면  진정으로 '나만의' 홈 화면을 가질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20.10.07

단축어·커스텀 위젯이면 충분…'나만의' iOS 14 홈 화면 만들기

Jason Cross | Macworld
애플은 iOS 14를 내놓으면서 마침내 사용자가 홈 화면을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앱 라이브러리 기능을 이용하면 아이콘 위치를 재배열하는 대신 홈 화면에서 완전히 없앨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위젯을 이용하면 홈 화면을 단순한 앱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으로 채울 수 있다. 하지만 이처럼 새로운 '미학적' 아이폰을 만드는 방법은 더 있다. 단축어와 위젯을 결합하면 아이폰 홈 화면을 훨씬 더 극적으로 바꿀 수 있다.
 
ⓒ IDG
 

아이콘 파일 구하기

일단 실제 꾸미는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콘으로 사용할 이미지를 몇 개 확보해야 한다. 디자이너가 만든 다양한 아이콘 팩이 있으니 검색해 원하는 것을 고르면 된다. 일부는 무료이고 꽤 비싼 아이콘 팩도 있다. 무료 아이콘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트위터에 'aesthetic iOS 14'이라고 입력하고 검색하는 것이다. 이렇게 찾은 아이콘은 포토 라이브러리에 넣어야 한다. 아이폰에서 이미지를 길게 누른 후 '사진에 추가'를 선택하면 된다. 맥에서는 이미지를 사진 앱으로 드래그하면 된다.
 
© IDG
 

앱을 대체할 단축어 사용

모든 앱 아이콘을 원하는 대로 대체하는 작업의 핵심은 홈 화면의 실제 앱을 단축어로 대체하는 것이다.
 
  1. 단축어 앱을 연다.
  2. 상단의 '+' 버튼을 눌러 새 단축어를 만든다.
  3. 동작 추가를 누른다.
  4. 스트립트하기를 선택한다.
  5. '앱 열기'를 누른다.
  6. '선택'을 누른 후 이 단축어로 실행할 앱을 고른다.
  7. 오른쪽 상단의 점 3개 모양을 누른 후 '홈 화면에 추가'를 선택한다.
  8. 단축어 이름을 입력한다. 앱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9. 이름 옆에 있는 이미지를 선택한 후 '사진 선택'을 누른다. 포토 라이브러리에 있는 사진을 선택하면 해당 이미지가 새 아이콘이 된다.
  10. 오른쪽 상단에 있는 '추가'를 누른다. '홈 화면에 추가됨'이라는 팝업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한다.

이제 홈 화면으로 돌아오면 새 단축어가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본래 앱 아이콘이 그대로 홈 화면에 남아 있다면 길게 눌러 앱 제거 > 앱 보관함으로 이동을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홈 화면에서 완전히 없앨 수 있다. 이후에는 홈 화면에 두고 싶은 모든 앱에 대해 같은 작업을 반복한 후 기존 앱을 제거하고 앱 보관함으로 옮기면 된다.
 
© IDG

앱을 단축어로 대체하는 것 관련해서 알아둬야 할 주의사항이 3가지 있다. 먼저 실제 앱에서 볼 수 있는 우측 상단 알림 배지를 사용할 수 없다. 둘째, 단축어로 앱을 실행하면 일단 단축어 앱이 실행된 후 원하는 앱이 열리므로 창 전환이 한번 일어난다. 셋째, 길게 눌러 추가 작업을 할 수 있는 퀵 액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단축어는 이런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커스텀 위젯

맞춤 설정한 앱 아이콘과 어울리도록 위젯도 맞춤 설정할 수 있다. 위젯스미스, 컬러 위젯 같은 앱이 유명하다. 이들 앱을 이용해 어떤 정보를 보여줄지, 글꼴과 색깔, 테두리 등 원하는 위젯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위젯을 만든 후 홈 화면에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1. 홈 화면의 빈 곳을 길게 눌러 '위글 모드'로 들어간다.
  2. 왼쪽 상단에 있는 '+' 버튼을 탭 해 위젯을 추가한다.
  3. 위젯스미스나 컬러 위젯 앱을 선택한다. 다른 커스텀 위젯 앱을 사용한다면 그것을 선택한 후 만든 위젯의 크기를 결정한다.
  4. 위젯 추가를 누른다.
  5. 홈 화면에서 위젯의 위치를 정한다. 위글 모드를 유지한 상태에서는 해당 위젯을 탭 해 옵션을 수정할 수 있다.
  6. 우측 상단의 완료를 탭 해 위글 모드에서 빠져나온다.

현재는 커스텀 위젯으로 할 수 있는 것에 제약이 있지만 앱의 기능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앱을 실행하기 위해 단축어를 사용해야 하고 커스텀 위젯을 써야 하는 약간의 성가심을 기꺼이 감수할 수 있다면  진정으로 '나만의' 홈 화면을 가질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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