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6

갤럭시 노트 20 사용자를 위한 S펜 필수 팁 8가지

Ryan Whitwam | PCWorld
펜이나 연필이 없으면 허전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삼성의 최신 노트 20은 그런 이들을 위한 제품이다. 가격은 비싸지만(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는 1,300달러다) 삼성이 지원하는 복잡한 내장 기능을 제대로 이해하기만 하면 S펜 스타일러스로 더 많은 유용한 작업을 할 수 있다. 삼성의 새로운 S펜으로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8가지 멋진 기능을 소개한다.
 

에어 액션

삼성 S펜의 대표 기능 중 하나인 에어 액션(Air Action)이 노트 20에서 더욱 많은 기능으로 돌아왔다. S펜 버튼을 사용해 카메라를 실행하고(길게 누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짧게 누름). 또한 삼성 AR 두들(AR Doodle), 삼성 갤러리, 스냅챗, 스포티파이 등 지원되는 앱도 더 많아졌다. 제스처는 앱별로 다르므로 설정 > 유용한 기능 > S펜 > 에어 액션에서 확인하면 된다.

S펜은 백그라운드에서 재생 중인 미디어를 제어할 수도 있다. 버튼을 누르고 허공에서 위로 선을 그리면 볼륨이 높아지고 아래로 그리면 낮아진다. 오른쪽은 곡 건너뛰기, 왼쪽은 뒤로 돌아가기다.
 
S펜으로 휴대폰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 RYAN WHITWAM/IDG
 

S펜으로 잠금 해제

누구나 흔히 겪는 일 중 하나가 무언가를 읽는 중에 휴대폰이 잠기면서 화면이 꺼지는 것이다. 노트 20에서는 S펜의 버튼을 사용해 화면을 다시 켤 수 있다. 설정 > 유용한 기능 > S펜에서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휴대폰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S펜의 연결을 해제하거나 다시 삽입할 때까지 휴대폰은 잠금 해제된 상태로 유지된다.
 

에어 커맨드

에어 커맨드의 유용함을 높이기 위한 삼성의 노력은 이해하지만, S펜을 꺼낼 때마다 뜨는 전체화면 UI가 성가신 사람도 있다. 전체화면 UI가 열리는 기본 동작을 원하지 않는다면 변경하면 된다. 설정 > 유용한 기능 > S펜으로 이동한다.

에어 커맨드 설정은 거의 맨 아래에 있다. 분리 시 동작을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 변경하면 원치 않는 에어 커맨드의 방해를 차단할 수 있다. 대신 원할 때 S펜 버튼을 클릭해서 실행하면 된다. 노트 20의 이 메뉴에서는 에어 커맨드의 앱과 바로가기도 변경할 수 있다. 확대, 라이브 메시지와 같은 맞춤 툴도 있지만 사용자가 직접 앱 바로가기를 추가할 수 있다.
 
제스처를 써 노트 20을 조작할 수 있다. © RYAN WHITWAM/IDG
 

애니웨어 액션

삼성은 S펜의 가속도계 기능을 확장해 손동작으로 제어할 수 있는 휴대폰 기능의 종류를 늘렸다. 애니웨어 액션(Anywhere Action)은 언제, 어떤 동작에나 쓸 수 있는 제스처다. 다만 익숙해지려면 연습이 조금 필요하다.

애니웨어 액션 설정은 설정 > 유용한 기능 > S펜 > 에어 액션 아래에 있다. 기본적으로는 S펜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화살표를 그리는 동작이다. 아래로 내렸다가 올리면 스마트 선택, 위로 올렸다가 내리면 홈으로 가기 등이다. 제스처에 따른 동작을 잘 기억해야 한다.
 

노트에 오디오 추가하기

노트 20에는 별도의 음성 녹음 앱이 없고 삼성 노트 안에 기능이 내장돼 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S 펜으로 필기하는 노트에 오디오를 추가할 수 있다. 따로 설정할 필요 없이 필기하고 '추가' 버튼을 눌러 음성 녹음을 추가하면 된다. 녹음한 내용을 재생하면 오디오가 재생되는 중에 해당 필기 부분이 강조 표시된다. 필기 중 들었던 내용을 나중에 정확히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된다.
 
3줄 텍스트에 위에 화살표가 있는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노트가 줄에 맞춰 정리된다. © RYAN WHITWAM/IDG
 

노트 줄 맞추기

S 펜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키보드를 열지 않고도 간단히 필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삼성 노트 앱을 사용할 때는 어느 부분에 어떻게 쓸지에 대해 고민할 필요도 없다. 그냥 쓰고 나중에 필기 내용을 깔끔히 정리할 수 있다. 필기한 텍스트의 열을 맞추려면 하단 도구 모음에 있는, 3줄 텍스트 위에 화살표가 있는 모양의 줄 맞추기 버튼을 누른다.
 

꺼진 화면 메모

새로운 삼성 노트 앱은 굳이 앱을 열지 않고도 필기할 수 있다. 잠금 상태에서 꺼진 화면 메모 기능을 사용해서 S 펜으로 필기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사용 가능한 노트 기능은 제한적이지만 어두운 배경색 위에 메모가 표시되므로 꺼진 화면 기능을 사용한 메모임을 알아볼 수 있다. 앱 설정을 수정해서 꺼진 화면 메모가 '일반' 메모와 똑같이 표시되도록 할 수도 있다.
 

노트 동기화

S 펜으로 이렇게 열심히 필기했지만 휴대폰이 분실 또는 파손된다면? 이런 상황을 대비해 노트 앱에는 모든 노트 내용을 클라우드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라이브 동기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은 대체로 자동으로 동작하지만 한 가지, 노트 설정에서 삼성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한다. 그것만 하면 휴대폰 외에 태블릿이나 PC에서도 노트 내용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설정 > 계정 및 백업 > 삼성 클라우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와 삼성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연결할 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2020.10.06

갤럭시 노트 20 사용자를 위한 S펜 필수 팁 8가지

Ryan Whitwam | PCWorld
펜이나 연필이 없으면 허전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삼성의 최신 노트 20은 그런 이들을 위한 제품이다. 가격은 비싸지만(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는 1,300달러다) 삼성이 지원하는 복잡한 내장 기능을 제대로 이해하기만 하면 S펜 스타일러스로 더 많은 유용한 작업을 할 수 있다. 삼성의 새로운 S펜으로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8가지 멋진 기능을 소개한다.
 

에어 액션

삼성 S펜의 대표 기능 중 하나인 에어 액션(Air Action)이 노트 20에서 더욱 많은 기능으로 돌아왔다. S펜 버튼을 사용해 카메라를 실행하고(길게 누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짧게 누름). 또한 삼성 AR 두들(AR Doodle), 삼성 갤러리, 스냅챗, 스포티파이 등 지원되는 앱도 더 많아졌다. 제스처는 앱별로 다르므로 설정 > 유용한 기능 > S펜 > 에어 액션에서 확인하면 된다.

S펜은 백그라운드에서 재생 중인 미디어를 제어할 수도 있다. 버튼을 누르고 허공에서 위로 선을 그리면 볼륨이 높아지고 아래로 그리면 낮아진다. 오른쪽은 곡 건너뛰기, 왼쪽은 뒤로 돌아가기다.
 
S펜으로 휴대폰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 RYAN WHITWAM/IDG
 

S펜으로 잠금 해제

누구나 흔히 겪는 일 중 하나가 무언가를 읽는 중에 휴대폰이 잠기면서 화면이 꺼지는 것이다. 노트 20에서는 S펜의 버튼을 사용해 화면을 다시 켤 수 있다. 설정 > 유용한 기능 > S펜에서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휴대폰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S펜의 연결을 해제하거나 다시 삽입할 때까지 휴대폰은 잠금 해제된 상태로 유지된다.
 

에어 커맨드

에어 커맨드의 유용함을 높이기 위한 삼성의 노력은 이해하지만, S펜을 꺼낼 때마다 뜨는 전체화면 UI가 성가신 사람도 있다. 전체화면 UI가 열리는 기본 동작을 원하지 않는다면 변경하면 된다. 설정 > 유용한 기능 > S펜으로 이동한다.

에어 커맨드 설정은 거의 맨 아래에 있다. 분리 시 동작을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 변경하면 원치 않는 에어 커맨드의 방해를 차단할 수 있다. 대신 원할 때 S펜 버튼을 클릭해서 실행하면 된다. 노트 20의 이 메뉴에서는 에어 커맨드의 앱과 바로가기도 변경할 수 있다. 확대, 라이브 메시지와 같은 맞춤 툴도 있지만 사용자가 직접 앱 바로가기를 추가할 수 있다.
 
제스처를 써 노트 20을 조작할 수 있다. © RYAN WHITWAM/IDG
 

애니웨어 액션

삼성은 S펜의 가속도계 기능을 확장해 손동작으로 제어할 수 있는 휴대폰 기능의 종류를 늘렸다. 애니웨어 액션(Anywhere Action)은 언제, 어떤 동작에나 쓸 수 있는 제스처다. 다만 익숙해지려면 연습이 조금 필요하다.

애니웨어 액션 설정은 설정 > 유용한 기능 > S펜 > 에어 액션 아래에 있다. 기본적으로는 S펜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화살표를 그리는 동작이다. 아래로 내렸다가 올리면 스마트 선택, 위로 올렸다가 내리면 홈으로 가기 등이다. 제스처에 따른 동작을 잘 기억해야 한다.
 

노트에 오디오 추가하기

노트 20에는 별도의 음성 녹음 앱이 없고 삼성 노트 안에 기능이 내장돼 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S 펜으로 필기하는 노트에 오디오를 추가할 수 있다. 따로 설정할 필요 없이 필기하고 '추가' 버튼을 눌러 음성 녹음을 추가하면 된다. 녹음한 내용을 재생하면 오디오가 재생되는 중에 해당 필기 부분이 강조 표시된다. 필기 중 들었던 내용을 나중에 정확히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된다.
 
3줄 텍스트에 위에 화살표가 있는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노트가 줄에 맞춰 정리된다. © RYAN WHITWAM/IDG
 

노트 줄 맞추기

S 펜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키보드를 열지 않고도 간단히 필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삼성 노트 앱을 사용할 때는 어느 부분에 어떻게 쓸지에 대해 고민할 필요도 없다. 그냥 쓰고 나중에 필기 내용을 깔끔히 정리할 수 있다. 필기한 텍스트의 열을 맞추려면 하단 도구 모음에 있는, 3줄 텍스트 위에 화살표가 있는 모양의 줄 맞추기 버튼을 누른다.
 

꺼진 화면 메모

새로운 삼성 노트 앱은 굳이 앱을 열지 않고도 필기할 수 있다. 잠금 상태에서 꺼진 화면 메모 기능을 사용해서 S 펜으로 필기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사용 가능한 노트 기능은 제한적이지만 어두운 배경색 위에 메모가 표시되므로 꺼진 화면 기능을 사용한 메모임을 알아볼 수 있다. 앱 설정을 수정해서 꺼진 화면 메모가 '일반' 메모와 똑같이 표시되도록 할 수도 있다.
 

노트 동기화

S 펜으로 이렇게 열심히 필기했지만 휴대폰이 분실 또는 파손된다면? 이런 상황을 대비해 노트 앱에는 모든 노트 내용을 클라우드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라이브 동기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은 대체로 자동으로 동작하지만 한 가지, 노트 설정에서 삼성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한다. 그것만 하면 휴대폰 외에 태블릿이나 PC에서도 노트 내용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설정 > 계정 및 백업 > 삼성 클라우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와 삼성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연결할 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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