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2

글로벌 칼럼 | 구글에겐 ‘통합’이 필요하다

Mike Elgan | Computerworld
구글. 호불호가 갈리거나 애증의 대상일 가능성이 높다.

이미 엄청난 수익과 신망을 누리고 있는 실리콘 밸리의 거대 IT 기업에 이런 말은 이상하지만, 구글은 높은 잠재력을 지녔다.

가장 강력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업계 최고의 인공지능, 훌륭한 콘텐츠와 뛰어난 하드웨어까지 갖추고 있다. 그러나 이런 훌륭함이 손에 닿지 않는다는 느낌이 늘 든다. 왜냐하면 보유한 기능을 우아하고 사용 가능하도록 하나로 통합하는 일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일은 (솔직히 말해) 애플이 더 잘한다.

구글이 역사상 가장 훌륭한 회사가 될 수 있는 다섯 가지 결합 또는 통합 방법을 제안한다.
 

1. 구글 포토에 강력한 사진 편집 도구 내장

구글 포토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훌륭하지만 두 가지 큰 문제점이 있다.

첫째, 사진 파일 크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인터넷에 사진을 올리고 싶어하는 사람들(블로거, 영세 자영업자, SNS 전문가 등)은 구글 체제 하에서는 모바일용으로 페이지를 최적화하기 위해 힘이 많이 든다. 모든 사진은 카메라로 원래 찍었던 것보다 크기가 훨씬 적어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구글 포토에 내장된 사진 편집 도구는 약하고 제한이 많다.

그 결과 구글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들(필자 포함)은 웹사이트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서 말도 안되는 곡예를 해야 한다.

필자의 작업 순서는 이렇다. 먼저, 픽셀 3로 사진을 찍는다. 그러면 클라우드상의 구글 포토에 자동 백업된다. 픽셀북에 사진을 다운로드한다. 구글의 훌륭한 안드로이드 사진 편집 앱인 스냅시드(Snapseed)로 편집한 후,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스쿠시(Squoosh) 서비스로 업로드 한다. 파일 크기를 줄이기 위해 사진 크기를 줄이고 질을 낮춘다. 픽셀북으로 다시 다운로드해서 스퀘어스페이스(Squarespace)를 통해 업로드해 블로그 게시물을 올리거나 업무 웹사이트에 사진을 추가한다.

이상적인 방식은 다음과 같다. 구글 포토에 사진이 자동 업로드 된다. 스냅시드 도구로 편집하고, 편집 도구 내에서 파일 크기를 줄인 다음 스퀘어스페이스를 통해 클라우드에서 클라우드로 공유한다.

스쿠시와 스냅시드 기능을 구글 포토에 내장하고 스퀘어스페이스를 비롯한 다른 블로그, 웹사이트, 이메일 플랫폼과의 공유 기능을 추가하면 가능할 것이다.
 

2. 구글 포토와 지도를 개인 라이프 로깅 도구로

라이프 로깅이란 기억하고 싶은 인생의 모든 모습을 빨리 떠올릴 수 있도록 디지털 형태로 보관한다는 개념이다.

대부분은 라이프 로깅에 전혀 관심이 없지만, 완벽한 세계에서라면 관심을 가질 수도 있다. 라이프 로깅에 대한 관심이 낮은 이유는 실리콘 밸리의 IT 기업들이 사용자 데이터의 보안을 유지해 줄 것인가에 대한 대중의 불신과 SNS가 우리 인생을 기억해 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이 두 가지 생각 모두 틀렸다. IT 기업은 이미 사용자 데이터를 모두 갖고 있다. 이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사용자에게는 쉽게 사용하게 해 주지 않는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안정적으로 접근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방식으로 과거 활동을 보관하고 있다.

지금까지 가장 훌륭한 라이프 로깅 도구는 구글 플러스였다. 공개, 제한적 공개, 비공개 등을 선택해 올릴 수 있는 게시물들은 사진, 위치, 글 등을 통해 시간 역순으로 검색 가능한 라이프 로그에 추가됐다. 3년 전 갔던 브룩클린의 타코 가게에 대해 누가 물어본다면 이름이나 날짜가 생각나지 않더라도 5초 안에 검색해서 자세한 내용을 찾을 수 있다.

대중을 위한 구글 플러스는 이제 구글 무덤에서 썩어가는 중이다. 한편,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라이프 로그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가 여전히 보관 중이지만 사용자가 라이프 로그를 관리할 수 있는 도구는 제공되지 않는다.

구글 포토와 구글 지도의 위치 기록 부분에 버튼을 추가한다면 ‘구글 킵 라이프 로그(Google Keep Life Log)’ 같은 새로운 곳으로 이러한 추억을 즉각 추가할 수 있다. 그 후에는 일기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암호화로 보강할 수 있다.
 


3. 지메일에 자동 삭제 기능 추가

이번 주에 구글은 지난 5월에 발표했든 구글 지도의 위치 기록 및 웹 서핑을 위한 새 기능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3개월~18개월 사이)이 지나고 나면 사용자가 갔던 장소와 온라인 활동을 잊어주겠다는 구글의 약속이다.

이는 매우 좋은 생각이다. 하지만 이런 도움이 필요한 곳은 또 있다. 불안한 개인 정보의 지뢰밭 같은 곳인 이메일이다. 지메일에 대한 자동 삭제 기능이 추가된다면 매우 좋을 것이다.
 

4. 안드로이드 및 iOS용 크롬에서도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 가능하도록

크롬 확장 프로그램은 환상적이고 강력한 도구지만, iOS 또는 안드로이드에서 크롬을 사용할 때는 포기해야 한다. 물론 파이어폭스에서는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에서는 키위 브라우저(Kiwi Browser)처럼 크롬 대신 쓸 수 있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에서 진짜 크롬에서 구동되는 진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어야 만족할 수준이 된다.
   

5. 파이 폰에 구글 와이파이 개념 추가

중국 거대 모바일 기업 오포(Oppo)는 최근 메시토크(MeshTalk)라는 새로운 메시 네트워킹 시스템을 발표했다. 오포 스마트폰의 인터넷 연결을 휴대폰끼리 중계함으로써 와이파이 및 휴대폰 통신방의 범위를 확장시켜주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의 이론적인 작동 방식은 구글의 메시 라우터 제품인 구글 와이파이(Google WiFi)와 같다. 이 제품은 집안 전체에 와이파이 신호를 노드에서 노드로 확장해 준다. 

이는 구글 파이(Google Fi) 폰에 매우 적합하다. 정식 이름이 구글 메시(Google Mesh)든 뭐든 메시 연결의 장점도 활용하고 다른 사람의 트래픽을 중계해서 참여할 수도 있다. 

만일 파이의 자동 전환 기능에 메시 연결이 추가된다면 사용자는 항상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현재 미국에서 파이가 지원되는 폰은 특정 지역에서 세 군데의 통신사와 와이파이 중 연결 상태가 가장 좋은 쪽으로 자동 전환된다.

이 기능에는 구글 와이파이와는 다른 기술이 요구될 것이 거의 확실하며 하드웨어 측면의 요구사항도 있다. 하지만 인터넷을 현재 연결 범위 이상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킬러 기능’이 될 것이다.
 

“도구는 준비되었다. 이제는 조립의 시간”

지금까지 구글의 좋은 서비스를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5가지 통합 또는 결합 방식을 제안했다.

물론 다른 방법도 있다. 구글 파이와 구글 보이스가 결합하면 좋겠다. 그러면 파이 사용자는 전화를 받을 때 여러 가지 번호가 울리는 것을 활용할 수 있고, 구글 보이스의 놀라운 번호 차단 기능(자동 녹음된 스팸 전화가 오면 “이 번호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라는 가짜 메시지를 재생한다)도 사용할 수 있다.

구글 지도와 포토가 결합되어 포스퀘어(Foursquare)나 스웜(Swarm)처럼 사진을 가지고 버튼 하나로 SNS 체크인이 가능해질 수도 있다.

또한, 연락처, 지도, 포토가 결합되어 페이스북을 대체할 만한 SNS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처럼 구글 포토 폴더를 팔로우할 수 있지만, 공유할 수는 없고, 사진이나 게시물로 구성된 필터링되지 않은 뉴스피드도 받을 수 없다. 뉴스 피드에 손을 대지 않아도 자동 업데이트된다면 금상첨화다.

구글은 지구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가장 강력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부품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이들을 똑똑하게 결합해서 잠재력을 활용할 의지가 있기만 하다면 말이다.

너무 무리한 요구일까? editor@itworld.co.kr
 


2019.07.02

글로벌 칼럼 | 구글에겐 ‘통합’이 필요하다

Mike Elgan | Computerworld
구글. 호불호가 갈리거나 애증의 대상일 가능성이 높다.

이미 엄청난 수익과 신망을 누리고 있는 실리콘 밸리의 거대 IT 기업에 이런 말은 이상하지만, 구글은 높은 잠재력을 지녔다.

가장 강력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업계 최고의 인공지능, 훌륭한 콘텐츠와 뛰어난 하드웨어까지 갖추고 있다. 그러나 이런 훌륭함이 손에 닿지 않는다는 느낌이 늘 든다. 왜냐하면 보유한 기능을 우아하고 사용 가능하도록 하나로 통합하는 일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일은 (솔직히 말해) 애플이 더 잘한다.

구글이 역사상 가장 훌륭한 회사가 될 수 있는 다섯 가지 결합 또는 통합 방법을 제안한다.
 

1. 구글 포토에 강력한 사진 편집 도구 내장

구글 포토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훌륭하지만 두 가지 큰 문제점이 있다.

첫째, 사진 파일 크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인터넷에 사진을 올리고 싶어하는 사람들(블로거, 영세 자영업자, SNS 전문가 등)은 구글 체제 하에서는 모바일용으로 페이지를 최적화하기 위해 힘이 많이 든다. 모든 사진은 카메라로 원래 찍었던 것보다 크기가 훨씬 적어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구글 포토에 내장된 사진 편집 도구는 약하고 제한이 많다.

그 결과 구글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들(필자 포함)은 웹사이트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서 말도 안되는 곡예를 해야 한다.

필자의 작업 순서는 이렇다. 먼저, 픽셀 3로 사진을 찍는다. 그러면 클라우드상의 구글 포토에 자동 백업된다. 픽셀북에 사진을 다운로드한다. 구글의 훌륭한 안드로이드 사진 편집 앱인 스냅시드(Snapseed)로 편집한 후,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스쿠시(Squoosh) 서비스로 업로드 한다. 파일 크기를 줄이기 위해 사진 크기를 줄이고 질을 낮춘다. 픽셀북으로 다시 다운로드해서 스퀘어스페이스(Squarespace)를 통해 업로드해 블로그 게시물을 올리거나 업무 웹사이트에 사진을 추가한다.

이상적인 방식은 다음과 같다. 구글 포토에 사진이 자동 업로드 된다. 스냅시드 도구로 편집하고, 편집 도구 내에서 파일 크기를 줄인 다음 스퀘어스페이스를 통해 클라우드에서 클라우드로 공유한다.

스쿠시와 스냅시드 기능을 구글 포토에 내장하고 스퀘어스페이스를 비롯한 다른 블로그, 웹사이트, 이메일 플랫폼과의 공유 기능을 추가하면 가능할 것이다.
 

2. 구글 포토와 지도를 개인 라이프 로깅 도구로

라이프 로깅이란 기억하고 싶은 인생의 모든 모습을 빨리 떠올릴 수 있도록 디지털 형태로 보관한다는 개념이다.

대부분은 라이프 로깅에 전혀 관심이 없지만, 완벽한 세계에서라면 관심을 가질 수도 있다. 라이프 로깅에 대한 관심이 낮은 이유는 실리콘 밸리의 IT 기업들이 사용자 데이터의 보안을 유지해 줄 것인가에 대한 대중의 불신과 SNS가 우리 인생을 기억해 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이 두 가지 생각 모두 틀렸다. IT 기업은 이미 사용자 데이터를 모두 갖고 있다. 이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사용자에게는 쉽게 사용하게 해 주지 않는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안정적으로 접근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방식으로 과거 활동을 보관하고 있다.

지금까지 가장 훌륭한 라이프 로깅 도구는 구글 플러스였다. 공개, 제한적 공개, 비공개 등을 선택해 올릴 수 있는 게시물들은 사진, 위치, 글 등을 통해 시간 역순으로 검색 가능한 라이프 로그에 추가됐다. 3년 전 갔던 브룩클린의 타코 가게에 대해 누가 물어본다면 이름이나 날짜가 생각나지 않더라도 5초 안에 검색해서 자세한 내용을 찾을 수 있다.

대중을 위한 구글 플러스는 이제 구글 무덤에서 썩어가는 중이다. 한편,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라이프 로그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가 여전히 보관 중이지만 사용자가 라이프 로그를 관리할 수 있는 도구는 제공되지 않는다.

구글 포토와 구글 지도의 위치 기록 부분에 버튼을 추가한다면 ‘구글 킵 라이프 로그(Google Keep Life Log)’ 같은 새로운 곳으로 이러한 추억을 즉각 추가할 수 있다. 그 후에는 일기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암호화로 보강할 수 있다.
 


3. 지메일에 자동 삭제 기능 추가

이번 주에 구글은 지난 5월에 발표했든 구글 지도의 위치 기록 및 웹 서핑을 위한 새 기능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3개월~18개월 사이)이 지나고 나면 사용자가 갔던 장소와 온라인 활동을 잊어주겠다는 구글의 약속이다.

이는 매우 좋은 생각이다. 하지만 이런 도움이 필요한 곳은 또 있다. 불안한 개인 정보의 지뢰밭 같은 곳인 이메일이다. 지메일에 대한 자동 삭제 기능이 추가된다면 매우 좋을 것이다.
 

4. 안드로이드 및 iOS용 크롬에서도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 가능하도록

크롬 확장 프로그램은 환상적이고 강력한 도구지만, iOS 또는 안드로이드에서 크롬을 사용할 때는 포기해야 한다. 물론 파이어폭스에서는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에서는 키위 브라우저(Kiwi Browser)처럼 크롬 대신 쓸 수 있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에서 진짜 크롬에서 구동되는 진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어야 만족할 수준이 된다.
   

5. 파이 폰에 구글 와이파이 개념 추가

중국 거대 모바일 기업 오포(Oppo)는 최근 메시토크(MeshTalk)라는 새로운 메시 네트워킹 시스템을 발표했다. 오포 스마트폰의 인터넷 연결을 휴대폰끼리 중계함으로써 와이파이 및 휴대폰 통신방의 범위를 확장시켜주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의 이론적인 작동 방식은 구글의 메시 라우터 제품인 구글 와이파이(Google WiFi)와 같다. 이 제품은 집안 전체에 와이파이 신호를 노드에서 노드로 확장해 준다. 

이는 구글 파이(Google Fi) 폰에 매우 적합하다. 정식 이름이 구글 메시(Google Mesh)든 뭐든 메시 연결의 장점도 활용하고 다른 사람의 트래픽을 중계해서 참여할 수도 있다. 

만일 파이의 자동 전환 기능에 메시 연결이 추가된다면 사용자는 항상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현재 미국에서 파이가 지원되는 폰은 특정 지역에서 세 군데의 통신사와 와이파이 중 연결 상태가 가장 좋은 쪽으로 자동 전환된다.

이 기능에는 구글 와이파이와는 다른 기술이 요구될 것이 거의 확실하며 하드웨어 측면의 요구사항도 있다. 하지만 인터넷을 현재 연결 범위 이상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킬러 기능’이 될 것이다.
 

“도구는 준비되었다. 이제는 조립의 시간”

지금까지 구글의 좋은 서비스를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5가지 통합 또는 결합 방식을 제안했다.

물론 다른 방법도 있다. 구글 파이와 구글 보이스가 결합하면 좋겠다. 그러면 파이 사용자는 전화를 받을 때 여러 가지 번호가 울리는 것을 활용할 수 있고, 구글 보이스의 놀라운 번호 차단 기능(자동 녹음된 스팸 전화가 오면 “이 번호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라는 가짜 메시지를 재생한다)도 사용할 수 있다.

구글 지도와 포토가 결합되어 포스퀘어(Foursquare)나 스웜(Swarm)처럼 사진을 가지고 버튼 하나로 SNS 체크인이 가능해질 수도 있다.

또한, 연락처, 지도, 포토가 결합되어 페이스북을 대체할 만한 SNS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처럼 구글 포토 폴더를 팔로우할 수 있지만, 공유할 수는 없고, 사진이나 게시물로 구성된 필터링되지 않은 뉴스피드도 받을 수 없다. 뉴스 피드에 손을 대지 않아도 자동 업데이트된다면 금상첨화다.

구글은 지구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가장 강력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부품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이들을 똑똑하게 결합해서 잠재력을 활용할 의지가 있기만 하다면 말이다.

너무 무리한 요구일까?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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