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F5 네트웍스, 한성대학교 ‘웹방화벽 교체 및 디도스 공격방어 장비’ 구축

편집부 | ITWorld 2018.01.16
F5네트웍스는 한성대학교의 ‘웹방화벽 교체 및 디도스 공격방어 장비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성대학교의 기존 웹방화벽은 데이터 투명성 부족으로 문제 발생시 신속한 원인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아 보안 담당자가 문제 해결 및 적절한 보안정책을 수립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기존의 서버기반 보안 솔루션들은 대규모 트래픽 처리가 불가능해 수강신청 및 실시간 출결관리와 같은 트래픽 부하 상황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한성대학교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 디도스 공격방어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보안기능을 고도화하고자 ‘웹방화벽 교체 및 디도스 공격방어 장비 사업’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F5네트웍스를 선정해 통합 보안 솔루션을 구축했다.

한성대학교는 F5의 웹방화벽 솔루션인 ‘F5 BIG-IP 애플리케이션 시큐리티 매니저(BIG-IP Application Security Manager)’를 도입해,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및 SSL 가시성을 확보하고, F5 BIG-IP 고급방화벽매니저(BIG-IP Advanced Firewall Manager)로 디도스 방어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F5 BIG-IP 로컬 트래픽 매니저(BIG-IP Local Traffic Manager(LTM))를 통한 부하 분산으로 네트워크 성능을 개선할 수 있었다. 또한, F5 솔루션들을 F5 BIG IQ 센트럴라이즈드 매니지먼트(BIG IQ Centralized Management)로 하나로 관리할 수 있게 돼 관리 효율성이 증가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성대학교는 지능화된 웹 공격에 대한 방어, 네트워크 공격방어 및 SSL 암복호화 등 보안 기능을 고도화하고, 보안기능이 강화된 고성능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플랫폼으로 IT 인프라를 변화시켰다.

한성대학교 전자계산소 정보화팀 김성길 팀장은 “F5의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 지능화된 웹 공격을 방어하고 디도스 공격방어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강력한 보안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며, “F5의 솔루션으로 통합함에 따라, 문제 해결 시간이 단축되고 전반적인 관리 시간 및 유지보수 비용이 감소하여 한성대학교의 IT 인프라를 고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F5의 신기욱 상무는 “F5의 통합 보안 솔루션을 활용하면, 악의적인 웹 공격과 디도스 공격을 방어하는 선제적인 보안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네트워크와 보안을 하나로 관리할 수 있어 유지보수 비용도 줄어들게 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Sponsored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발행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4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