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디에스앤텍, 내부자 위협행위 모니터링 솔루션 ‘오딧세이버’ 출시

편집부 | ITWorld 2017.07.04
디에스앤텍은 내부자 위협행위에 대한 모니터링 솔루션 오딧세이버(Auditsav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딧세이버는 실제 데이터 유출 행위가 이뤄지는 엔드유저의 위협행위에 대해서 키보드 입력, 화면 변화 등을 감지해 변화된 사용자의 행위 로그를 수집하고 접속자 정보, 장비 정보, 실행정보, CPU.RAM 사용량 등의 태그를 달아 암호화 저장해서 위협행위에 대한 신속하게 검색 추적을 할 수 있다.

특히 명령어를 입력하는 운영체제(유닉스, 리눅스 계열)에서의 키보드입력 사항에 대한 실시간 저장뿐만 아니라 GUI(Graphic User Interface) 기반의 운영체제(윈도우 계열)에서도 화면의 변화를 감지해 모든 시스템 내에서의 내부자 행위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

디에스앤텍 장경수 대표는 “이번 오딧세이버의 출시를 통해 통합로그관리솔루션 로그세이버(Logsaver) 및 로그세이버 WORM(Write Once Read Many)을 결합해 OS 종류에 관계없이 시스템 내에서 이뤄지는 모든 내역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의 블랙박스가 완성됐다”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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