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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2020년 1분기 총 매출 지난해 비해 22.1% 증가”

편집부 | ITWorld 2020.05.11
포티넷코리아(www.fortinet.com/kr)는 2020년 3월 31일로 마감되는 2020년 1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2020년 1분기 총 매출은 5억 7,690만 달러로, 4억 7,260만 달러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1% 증가했다. 

포티넷의 켄 지 CEO는 “이번 분기의 실적은 만족도 높은 제품과 서비스 제공, 공략 가능한 시장으로의 확장, 글로벌 영업 인력 확대, 채널 투자 등에 대한 전략적인 내부 투자의 결과”라며 “포티넷은 우리 고객들에게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로, 포티넷의 포티ASIC SPU(FortiASIC Security Processing Unit)는 동급 경쟁 솔루션 대비 10배의 VPN 처리량을 제공하여 원격 근무자들을 원활히 지원한다”고 말했다.

2020년 1분기 제품 매출은 1억 9,230만 달러로, 1억 6,270만 달러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2% 증가했다. 2020년 1분기 서비스 매출은 3억 8,460만 달러로, 3억 990만 달러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1% 증가했다.

2020년 1분기 수주 총액은 6억 6,780만 달러로, 5억 5,160만 달러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1% 증가했다. 2020년 3월 31일자 총 이연매출은 22억 3,000만 달러로, 2019년 3월 31일자 총 이연매출인 17억 7,000만 달러보다 26.1% 증가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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