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1

포티넷, ‘2019년 1분기 글로벌 보안 위협 전망 보고서’ 발표

편집부 | ITWorld
포티넷코리아(www.fortinet.com/kr)는 포티가드랩이 발간한 ‘2019년 1분기 글로벌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자들은 특정 공격을 위한 맞춤형 코딩 및 맞춤형 랜섬웨어부터 인프라 공유 또는 ‘자급자족식 공격(Living off the Land)’에 이르기까지 공격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격 기법을 지속적으로 정교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 및 사후 공격 트래픽
사이버 범죄자들은 언제나 이익을 극대화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평일과 주말 동안 두 개의 ‘사이버 킬 체인(Cyber kill chain)’ 단계에 대한 웹 필터링 양을 비교해보면, 사전-공격 활동은 평일에 약 3배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사후-공격 트래픽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격 활동이 누군가 피싱 이메일을 클릭하는 등의 특정 행위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명령 및 제어(command and control, C2) 활동에는 이 같은 행위가 필요없기 때문에 상시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사이버 범죄자들은 이 같은 상황을 잘 알고 있으며, 인터넷 활동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평일에 공격 기회를 극대화하려고 한다. 따라서 포티넷은 평일과 주말의 웹 필터링의 차이점을 식별하는 것은 다양한 공격의 킬 체인(kill chain)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대다수의 위협, 인프라 공유 
여러 위협들이 인프라를 서로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위협은 고유 인프라 또는 전용 인프라보다 폭넓게 사용되는 인프라를 더 많이 활용하고 있다. 최소 하나 이상의 도메인을 공유하는 위협의 약 60%가 이미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하고 있다. 아이스드ID(IcedID)는 이처럼 “빌릴 수 있는데 왜 사거나 구축하나(why buy or build when you can borrow)”라는 그들의 생각이 반영된 예시다. 또한 위협들이 인프라를 공유하는 경우, 킬 체인의 동일한 단계에서 그 같은 경향이 두드러진다. 위협이 도메인을 악용하고 그 후 C2 트래픽을 활용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이는 인프라가 악성 캠페인을 위해 사용될 때 특정 역할이나 기능을 한다는 것이다. 위협이 인프라를 공유하는 것의 의미를 파악하고 공격 체인에 대해 정확히 이해한다면 향후 악성코드나 봇넷의 잠재적인 진화를 예측하는데 유용할 것이라고 포티넷은 설명했다.

공격 기회 높이기 위해 다음 기회 공략 
사이버 범죄자들은 공격에 성공한 취약점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기술을 활용해 클러스터 내에서 하나의 기회에서 다음 기회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 사이버 범죄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새로운 기술로 소비자와 기업들이 웹 프레즌스(web presence)를 용이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웹 플랫폼(Web platforms)을 들 수 있다. 사이버 범죄자들은 관련된 서드파티 플로그인이 필요하다고 해도 타깃팅을 지속한다. 이는 즉시 패치를 적용하고 공격자들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익스플로잇의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랜섬웨어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포티넷은 이전에 높은 비율을 보였던 랜섬웨어가 보다 타깃화된 공격으로 대체됐으며, 랜섬웨어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여러 공격들이 가치가 높은 타깃에 맞게 커스터마이즈돼, 공격자들에게 네트워크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락커고가(LockerGoga)는 여러 단계의 공격에서 진행되는 타깃화된 랜섬웨어의 한 종류다.  대부분의 랜섬웨어 도구들이 탐지를 피하기 위해 난독화(Obfuscation)를 사용하는 반면, 락커고가는 분석 시에 이에 대한 사용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는 공격의 타깃화된 특성과 멀웨어가 쉽게 발견되지 않을 것이라는 공격자들의 확신을 잘 보여준다. 랜섬웨어 변종들은 모두 보안 책임자가 랜섬웨어 방어를 위한 패칭이나 백업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포티넷은 타깃화된 위협과 고유한 공격 기법을 막기 위해서는 공격에 대한 맞춤형 방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급자족식 공격’ 위한 도구와 트릭
위협 행위자는 공격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격대상자에게 사용했던 동일한 비즈니스 모델을 사용하기 때문에, 공격 기법은 초기 침투를 확보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타깃 시스템에 미리 설치된 도구를 활용해 사이버공격을 실행한다. 이러한 ‘자급자족식 공격(Living off the Land)’ 기술을 통해 해커들은 합법적인 과정으로 자신의 행위를 숨길 수 있으며, 탐지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또한, 이러한 도구들은 공격 속성을 더욱 강화한다. 안타깝게도 사이버 공격자들은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고 행위를 숨기기 위해 다양한 합법적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이에 기업들은 그들의 환경에서 사용되는 로그 정보와 승인된 관리 도구에 대한 액세스를 제한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2019.07.11

포티넷, ‘2019년 1분기 글로벌 보안 위협 전망 보고서’ 발표

편집부 | ITWorld
포티넷코리아(www.fortinet.com/kr)는 포티가드랩이 발간한 ‘2019년 1분기 글로벌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자들은 특정 공격을 위한 맞춤형 코딩 및 맞춤형 랜섬웨어부터 인프라 공유 또는 ‘자급자족식 공격(Living off the Land)’에 이르기까지 공격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격 기법을 지속적으로 정교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 및 사후 공격 트래픽
사이버 범죄자들은 언제나 이익을 극대화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평일과 주말 동안 두 개의 ‘사이버 킬 체인(Cyber kill chain)’ 단계에 대한 웹 필터링 양을 비교해보면, 사전-공격 활동은 평일에 약 3배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사후-공격 트래픽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격 활동이 누군가 피싱 이메일을 클릭하는 등의 특정 행위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명령 및 제어(command and control, C2) 활동에는 이 같은 행위가 필요없기 때문에 상시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사이버 범죄자들은 이 같은 상황을 잘 알고 있으며, 인터넷 활동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평일에 공격 기회를 극대화하려고 한다. 따라서 포티넷은 평일과 주말의 웹 필터링의 차이점을 식별하는 것은 다양한 공격의 킬 체인(kill chain)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대다수의 위협, 인프라 공유 
여러 위협들이 인프라를 서로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위협은 고유 인프라 또는 전용 인프라보다 폭넓게 사용되는 인프라를 더 많이 활용하고 있다. 최소 하나 이상의 도메인을 공유하는 위협의 약 60%가 이미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하고 있다. 아이스드ID(IcedID)는 이처럼 “빌릴 수 있는데 왜 사거나 구축하나(why buy or build when you can borrow)”라는 그들의 생각이 반영된 예시다. 또한 위협들이 인프라를 공유하는 경우, 킬 체인의 동일한 단계에서 그 같은 경향이 두드러진다. 위협이 도메인을 악용하고 그 후 C2 트래픽을 활용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이는 인프라가 악성 캠페인을 위해 사용될 때 특정 역할이나 기능을 한다는 것이다. 위협이 인프라를 공유하는 것의 의미를 파악하고 공격 체인에 대해 정확히 이해한다면 향후 악성코드나 봇넷의 잠재적인 진화를 예측하는데 유용할 것이라고 포티넷은 설명했다.

공격 기회 높이기 위해 다음 기회 공략 
사이버 범죄자들은 공격에 성공한 취약점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기술을 활용해 클러스터 내에서 하나의 기회에서 다음 기회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 사이버 범죄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새로운 기술로 소비자와 기업들이 웹 프레즌스(web presence)를 용이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웹 플랫폼(Web platforms)을 들 수 있다. 사이버 범죄자들은 관련된 서드파티 플로그인이 필요하다고 해도 타깃팅을 지속한다. 이는 즉시 패치를 적용하고 공격자들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익스플로잇의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랜섬웨어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포티넷은 이전에 높은 비율을 보였던 랜섬웨어가 보다 타깃화된 공격으로 대체됐으며, 랜섬웨어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여러 공격들이 가치가 높은 타깃에 맞게 커스터마이즈돼, 공격자들에게 네트워크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락커고가(LockerGoga)는 여러 단계의 공격에서 진행되는 타깃화된 랜섬웨어의 한 종류다.  대부분의 랜섬웨어 도구들이 탐지를 피하기 위해 난독화(Obfuscation)를 사용하는 반면, 락커고가는 분석 시에 이에 대한 사용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는 공격의 타깃화된 특성과 멀웨어가 쉽게 발견되지 않을 것이라는 공격자들의 확신을 잘 보여준다. 랜섬웨어 변종들은 모두 보안 책임자가 랜섬웨어 방어를 위한 패칭이나 백업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포티넷은 타깃화된 위협과 고유한 공격 기법을 막기 위해서는 공격에 대한 맞춤형 방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급자족식 공격’ 위한 도구와 트릭
위협 행위자는 공격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격대상자에게 사용했던 동일한 비즈니스 모델을 사용하기 때문에, 공격 기법은 초기 침투를 확보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타깃 시스템에 미리 설치된 도구를 활용해 사이버공격을 실행한다. 이러한 ‘자급자족식 공격(Living off the Land)’ 기술을 통해 해커들은 합법적인 과정으로 자신의 행위를 숨길 수 있으며, 탐지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또한, 이러한 도구들은 공격 속성을 더욱 강화한다. 안타깝게도 사이버 공격자들은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고 행위를 숨기기 위해 다양한 합법적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이에 기업들은 그들의 환경에서 사용되는 로그 정보와 승인된 관리 도구에 대한 액세스를 제한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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