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의 설립자겸 CEO인 켄 지는 “포티넷은 1분기의 높은 실적을 통해 자사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광범위하고 자동화된 통합 보안 패브릭 플랫폼에 대한 높은 고객 수요 및 포티넷 비즈니스에 대한 강력한 모멘텀에 의해 올해는 또 한번 도약하고 성장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년 1분기 매출은 2019년 1분기 총 매출은 4억 7,260만 달러로, 3억 9,90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2019년 1분기 제품 매출은 1억 6,270만 달러로, 1억 4,280만 달러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 증가했다.
2019년 1분기 서비스 매출은 3억 990만 달러로, 2억 5,620만 달러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 증가했다. 2019년 1분기 수주 총액은 5억 5,160만 달러로, 4억 6,320만 달러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 증가했다.
2019년 1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마진은 11%로 영업 이익은 5,06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일반회계기준 영업 마진은 8%로 영업 이익은 3,240만 달러였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