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포티넷, 2019년 총 매출 및 2019년 4분기 실적 발표

편집부 | ITWorld 2020.02.12
포티넷코리아(www.fortinet.com/kr)는 2019년 12월 31일로 마감되는 2019년 총 매출 및 2019년 4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포티넷의 설립자겸 CEO인 켄 지는 “4분기의 제품 매출 성장은 SD-WAN을 비롯해, 최신 보안 및 네트워킹 기능을 제품에 포함시킬 수 있는 탁월한 역량을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였다”라며 “포티넷은 네트워크 보안, 보안 패브릭(Security Fabric) 플랫폼 구축, 5G, IoT, 엣지, 클라우드 보안 분야의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 4분기 총 매출은 6억 1,440만 달러로, 5억 70만 달러였던 2018년 같은 기간에 비해 21% 증가했다. 

4분기 제품 매출은 2억 3,880만 달러로, 2억 80만 달러였던 2018년 같은 기간에 비해 19% 증가했으며, 서비스 매출은 3억 7,560만 달러로, 23% 상승했다. 

2019년 총 매출은 21억 6,000만 달러로, 18억 달러였던 2018년에 비해 20% 증가했다.

2019년 총 제품 매출은 7억 8,850만 달러로, 6억 7,440만 달러였던 2018년에 비해 17% 증가했고, 총 서비스 매출은 13억 7,000만 달러로, 21% 상승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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