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ODM 마더보드 공급업체인 애즈락(ASRock)이 컴퓨텍스의 고객시장 부스에서 크루셜 데모 버전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제품은 최대 128GB의 DRAM을 지원하는 최신 표준 플랫폼으로, 최대한의 메모리 밀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큰 특징이다.
크루셜 32GB UDIMM의 판매 시기와 권장소비자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올해 말부터 크루셜 공식 홈페이지(crucial.com)와 글로벌 채널 파트너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크루셜의 모든 메모리는 5년의 제한적 보증 서비스가 지원된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