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3

“통합 바람 탄다” 주목할만한 HCI 스타트업 베스트 10

Jeff Vance | Network World
IDC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4.8% 성장하는 등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 분야가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 가운데 HPE, 주니퍼 네트웍스, 시스코, 레드햇을 비롯한 대형 업체가 유망한 신생 HCI 업체를 공격적으로 인수하면서 업계가 통합되는 추세다. 그러나 HCI 및 관련 기술에 집중하면서 투자도 활발하게 유치하는 아직 젊고 독립적인 업체도 여전히 많다.

여기서 소개하는 10곳의 스타트업은 벤처캐피털로부터 5억 달러 가까운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 중에는 투자 유치에 대한 세부 정보를 아직 공개하지 않은 기업도 포함돼 있다. 이들 기업은 풀 스택 HCI부터 스케일아웃 NVMe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컨테이너화된 환경을 위한 HCI부터 메모리 융합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적어도 몇몇 업체는 아주 빠른 시일 내에 기업 데이터센터로 진출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 GettyImagesBank
 

아페리온 데이터 시스템즈(Apeiron Data Systems)

설립 연도 : 2013
투자 유치 : 3,500만 달러
CEO : 척 스미스. HPE에서 20년 근무(데이터센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부문 VP 및 GM 경력 포함)
사업 부문 : 스케일아웃 NoE(NVMe over Ethernet)

아페리온 데이터 시스템즈에 따르면 기업 NVMe 스토리지 기술은 대부분 패브릭에서 작동하기 위해 스케일아웃 스토리지를 구축하지만(NVMeoF) SAN 환경의 태생적인 레거시 병목 지점으로부터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아페리온은 이더넷을 통한 NVMe(NoE)가 뛰어난 성능, 선형적인 스케일아웃, 랙 유닛당 높은 밀도를 통해 나오는 더 나은 TCO를 포함한 여러 이점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NoE라 해도 클러스터 사이에서 데이터를 라우팅하는 데 필요한 스토리지 컨트롤러, 외부 스위칭 하드웨어와 같은 레거시 병목 지점을 피해갈 수는 없다.

아페리온 ADS NoE 플랫폼의 목표는 서버 기반 스케일아웃 스토리지의 성능과 엔터프라이즈급 외부 풀링 스토리지의 관리 편의성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아페리온 ADS 아키텍처는 프로세싱 리소스와 스토리지 리소스를 독립적으로 확장한다. ADS는 오픈스택, 도커, 하둡과 같은 소프트웨어 툴 하에서 실행되는 대규모 NVMe SSD 풀을 통한 탄력적 관리 역량을 제공한다.

아페리온은 ADS의 무손실 이더넷 아키텍처가 수천 개의 외부 NVMe 드라이브로 확장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서버 관점에서 이런 드라이브는 DAS(Direct Attached Storage)로 보인다. ADS의 데이터 경로는 고속 이더넷을 통한 FPGA(FPGA over Ethernet)를 사용하며 NVMe 명령을 패브릭을 통해 네이티브로 전달한다.

아페리온은 풀링된 환경에서 성능이 손실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네이티브 전송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아페리온은 모든 IO 차단 구성요소 및 소프트웨어를 제거하고 데이터 전송을 온전히 이더넷 터널을 통해서만 실행함으로써 대규모에서 병목 현상을 극복하고 성능을 유지한다. 아페리온 스토리지 시스템의 주 응용 분야는 빅 데이터 분석이다.

경쟁업체 : 코히시티(Cohesity), 델 EMC, E8 스토리지, 엑셀레로 소프트웨어(Excelero Software), 넷앱, 루브릭(Rubrik), 벡사타(Vexata), 자다라(Zadara), 지스토어(Zstor)
고객 : L3, 미국 식품의약청, NEC
주목해야 할 이유 : 최근 선임된 CEO 스미스는 HP/HPE에서 20년 가까이 재직한 이 분야 베테랑이다. 스미스가 CEO로 영입된 후 설립이자 리 해리슨은 CEO에서 CTO로 자리를 옮겼다. 이전에는 타이코 일렉트로닉스(Tyco Electronics)에서 평판 마그네틱 부문 책임자였으며, 플라나맥(PlanarMag)의 CEO를 역임했다. 그 전에는 키아이 커뮤니케이션스(KeyEye Communications)의 운영 VP, 인텔 옵티컬 이더넷 그룹의 GM을 지냈다.
 

E8 스토리지(E8 Storage)

설립 연도 : 2014
투자 유치 : 1,830만 달러
CEO : 지반 오리(전 스트라토스케일(Stratoscale) 최고 아키텍트)
사업 부문 : 공유 NVMe 스토리지 제공

E8 스토리지에 따르면,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병목 현상의 주된 이유는 네트워크 계층이 아니라 스토리지 계층의 지연이다. E8 스토리지 플랫폼은 NVMe 스토리지 컨트롤러 어플라이언스(최상위 제품에는 RAID 6 데이터 보호 포함)와 NVMe 지원 서버에 설치 가능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E8은 성능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경로(E8 에이전트)와 제어 경로(E8 컨트롤러) 작업을 따로 분리한다. E8 에이전트는 데이터 경로 작업 부담의 90%를 호스트로 넘기면서 시스템에 추가되는 각 호스트를 위한 부가적인 컴퓨팅 역량을 제공하며, E8 컨트롤러는 RAID 5/6으로 가용성을 보장한다.

이 접근 방법은 공유 스토리지 사용 사례에 큰 타격이 되는 레거시 I/O 병목 현상에 대한 직접적인 해결책이 없는 다른 NVMe 및 HCI 업체와 E8 소프트웨어가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경쟁업체 : 아페리온 데이터 시스템즈, 코헤시티, 델 EMC, 엑셀러로 소프트웨어, 넷앱, 루브릭, 벡사다, 자다라, 지스토어
고객 : 런던 퀸 매리 대학
주목해야 할 이유 : E8 스토리지는 1,830만 달러의 투자금을 사용해 제품의 상용화에 성공했고, 최근 캐나다에서 코그노시스템즈(Cognosystems), 홍콩 및 중국에서 클러스터테크(ClusterTech), 중국에서 클러스타(Clustar), 체코에서 데이테라(Dater)와 각각 리셀러/채널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공개적으로 밝힌 고객사는 하나 뿐이지만 채널 부문에 공을 들이고 있어 곧 여러 발표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8 설립 그룹은 전원 IBM에서 경력을 쌓았다. 특히 CEO 오리와 CTO 알렉스 프라이드맨은 IBM에서 스토리지를 주로 담당한 경영진 출신이다. 오리는 IBM에 합류하기 전에 HCI 업체 스트라토스케일에서 최고 아키텍트로 일하면서 경험을 쌓다가 엔바라(Envara, 인텔에 인수됨)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거쳐 오니그마(Onigma, 맥아피에 인수됨)에서 연구개발 담당 VP를 지냈다. 
 

하이브IO(HiveIO)

설립 연도 : 2015
투자 유치: 하이브IO는 총 투자 유치액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2017년 시리즈 B 라운드를 마감했다. 당시 라운드는 랠리 벤처스(Rally Ventures)가 주도했으며, 시트릭스 시스템즈(Citrix Systems), 오사지 벤처 파트너스(Osage Venture Partners), 엘도라도 벤처스(El Dorado Ventures)가 참여했다. 하이브IO의 시리즈 A는 2016년에 마감됐다.
CEO : 댄 뉴튼(전 랙스페이스 GM 및 SVP)
사업 부문 : HCI 서비스 제공

하이브IO의 하이퍼컨버지드 패브릭(Hyperconverged Fabric, HCF) 플랫폼은 일반 x86 하드웨어를 사용해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HCF는 인텔리전트 메시지 버스(Intelligent Message Bus)와 하이퍼바이저부터 스토리지, 컴퓨팅 및 네트워킹 기능이 모두 포함된 가상화된 컴퓨팅 스택을 결합한다.

하이브IO HCF 플랫폼의 기반은 하이브 패브릭(Hive Fabric) 기술이다. 하이브IO는 지난 5월 말 하이브 패브릭 버전 7.3을 출시했다. 이 버전은 AI를 지원하는 패브릭 솔루션으로, 조직에서 업체 중립적인 가상화 기술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하이브 패브릭은 KVM 하이퍼바이저와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VM 브로커, 오케스트레이션 및 가상 데스크톱 관리를 결합한다.

하이브 패브릭은 개별적인 여러 데이터를 하나의 스트림으로 통합해서 AI 소프트웨어로 바로 집어넣을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IT 전문가는 데이터가 정리, 포맷을 거쳐 타사 소프트웨어로 흡수되는 과정을 기다릴 필요 없이 신속하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다.

하이브 패브릭은 인텔리전트 메시지 버스와 데이터센터 및 연결된 각 구성요소에 대한 종합적인 실시간 시야를 제공하는 직관적인 UI를 기반으로 구축되므로 관리자가 문제를 보다 쉽게 찾아서 조치를 취해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다.

하이브IO가 주로 초점을 두는 사용 사례는 VDI다. 또한 기업에서는 공유 스토리지, HCI, 가상 서버, PaaS에도 하이브 패브릭을 구축할 수 있다.

경쟁업체 : 시트릭스(투자자이기도 함), 엑사고(Exago), 이젠다(Izenda), 팁코(TIBCO)
고객 : JP 모건 체이스, 노드림 뱅크(Northrim Bank), CDW, 미군, 타타(Tata), 레스터 대학 병원
주목해야 할 이유 : 하이브IO는 유능한 경영진을 보유했으며, 여러 업체를 이용하는 데 따르는 복잡성(복잡한 라이선스와 SLA 포함) 제거에 초점을 두고 있다. 다중 업체 환경은 필연적으로 데이터 사일로를 형성하며, 이는 대규모 환경에서 심각한 문제가 된다.

하이브IO는 데이터 사일로 제거와 함께 AI 지원 스트림으로 데이터를 변환해서 실시간으로 AI 툴에 데이터가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 데도 초점을 두고 있다. 이렇게 되면 IT 전문가는 문제를 예측하고 이 잠재적 문제가 업타임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조치를 취할 수 있다.
 



2019.07.03

“통합 바람 탄다” 주목할만한 HCI 스타트업 베스트 10

Jeff Vance | Network World
IDC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4.8% 성장하는 등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 분야가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 가운데 HPE, 주니퍼 네트웍스, 시스코, 레드햇을 비롯한 대형 업체가 유망한 신생 HCI 업체를 공격적으로 인수하면서 업계가 통합되는 추세다. 그러나 HCI 및 관련 기술에 집중하면서 투자도 활발하게 유치하는 아직 젊고 독립적인 업체도 여전히 많다.

여기서 소개하는 10곳의 스타트업은 벤처캐피털로부터 5억 달러 가까운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 중에는 투자 유치에 대한 세부 정보를 아직 공개하지 않은 기업도 포함돼 있다. 이들 기업은 풀 스택 HCI부터 스케일아웃 NVMe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컨테이너화된 환경을 위한 HCI부터 메모리 융합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적어도 몇몇 업체는 아주 빠른 시일 내에 기업 데이터센터로 진출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 GettyImagesBank
 

아페리온 데이터 시스템즈(Apeiron Data Systems)

설립 연도 : 2013
투자 유치 : 3,500만 달러
CEO : 척 스미스. HPE에서 20년 근무(데이터센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부문 VP 및 GM 경력 포함)
사업 부문 : 스케일아웃 NoE(NVMe over Ethernet)

아페리온 데이터 시스템즈에 따르면 기업 NVMe 스토리지 기술은 대부분 패브릭에서 작동하기 위해 스케일아웃 스토리지를 구축하지만(NVMeoF) SAN 환경의 태생적인 레거시 병목 지점으로부터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아페리온은 이더넷을 통한 NVMe(NoE)가 뛰어난 성능, 선형적인 스케일아웃, 랙 유닛당 높은 밀도를 통해 나오는 더 나은 TCO를 포함한 여러 이점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NoE라 해도 클러스터 사이에서 데이터를 라우팅하는 데 필요한 스토리지 컨트롤러, 외부 스위칭 하드웨어와 같은 레거시 병목 지점을 피해갈 수는 없다.

아페리온 ADS NoE 플랫폼의 목표는 서버 기반 스케일아웃 스토리지의 성능과 엔터프라이즈급 외부 풀링 스토리지의 관리 편의성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아페리온 ADS 아키텍처는 프로세싱 리소스와 스토리지 리소스를 독립적으로 확장한다. ADS는 오픈스택, 도커, 하둡과 같은 소프트웨어 툴 하에서 실행되는 대규모 NVMe SSD 풀을 통한 탄력적 관리 역량을 제공한다.

아페리온은 ADS의 무손실 이더넷 아키텍처가 수천 개의 외부 NVMe 드라이브로 확장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서버 관점에서 이런 드라이브는 DAS(Direct Attached Storage)로 보인다. ADS의 데이터 경로는 고속 이더넷을 통한 FPGA(FPGA over Ethernet)를 사용하며 NVMe 명령을 패브릭을 통해 네이티브로 전달한다.

아페리온은 풀링된 환경에서 성능이 손실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네이티브 전송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아페리온은 모든 IO 차단 구성요소 및 소프트웨어를 제거하고 데이터 전송을 온전히 이더넷 터널을 통해서만 실행함으로써 대규모에서 병목 현상을 극복하고 성능을 유지한다. 아페리온 스토리지 시스템의 주 응용 분야는 빅 데이터 분석이다.

경쟁업체 : 코히시티(Cohesity), 델 EMC, E8 스토리지, 엑셀레로 소프트웨어(Excelero Software), 넷앱, 루브릭(Rubrik), 벡사타(Vexata), 자다라(Zadara), 지스토어(Zstor)
고객 : L3, 미국 식품의약청, NEC
주목해야 할 이유 : 최근 선임된 CEO 스미스는 HP/HPE에서 20년 가까이 재직한 이 분야 베테랑이다. 스미스가 CEO로 영입된 후 설립이자 리 해리슨은 CEO에서 CTO로 자리를 옮겼다. 이전에는 타이코 일렉트로닉스(Tyco Electronics)에서 평판 마그네틱 부문 책임자였으며, 플라나맥(PlanarMag)의 CEO를 역임했다. 그 전에는 키아이 커뮤니케이션스(KeyEye Communications)의 운영 VP, 인텔 옵티컬 이더넷 그룹의 GM을 지냈다.
 

E8 스토리지(E8 Storage)

설립 연도 : 2014
투자 유치 : 1,830만 달러
CEO : 지반 오리(전 스트라토스케일(Stratoscale) 최고 아키텍트)
사업 부문 : 공유 NVMe 스토리지 제공

E8 스토리지에 따르면,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병목 현상의 주된 이유는 네트워크 계층이 아니라 스토리지 계층의 지연이다. E8 스토리지 플랫폼은 NVMe 스토리지 컨트롤러 어플라이언스(최상위 제품에는 RAID 6 데이터 보호 포함)와 NVMe 지원 서버에 설치 가능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E8은 성능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경로(E8 에이전트)와 제어 경로(E8 컨트롤러) 작업을 따로 분리한다. E8 에이전트는 데이터 경로 작업 부담의 90%를 호스트로 넘기면서 시스템에 추가되는 각 호스트를 위한 부가적인 컴퓨팅 역량을 제공하며, E8 컨트롤러는 RAID 5/6으로 가용성을 보장한다.

이 접근 방법은 공유 스토리지 사용 사례에 큰 타격이 되는 레거시 I/O 병목 현상에 대한 직접적인 해결책이 없는 다른 NVMe 및 HCI 업체와 E8 소프트웨어가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경쟁업체 : 아페리온 데이터 시스템즈, 코헤시티, 델 EMC, 엑셀러로 소프트웨어, 넷앱, 루브릭, 벡사다, 자다라, 지스토어
고객 : 런던 퀸 매리 대학
주목해야 할 이유 : E8 스토리지는 1,830만 달러의 투자금을 사용해 제품의 상용화에 성공했고, 최근 캐나다에서 코그노시스템즈(Cognosystems), 홍콩 및 중국에서 클러스터테크(ClusterTech), 중국에서 클러스타(Clustar), 체코에서 데이테라(Dater)와 각각 리셀러/채널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공개적으로 밝힌 고객사는 하나 뿐이지만 채널 부문에 공을 들이고 있어 곧 여러 발표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8 설립 그룹은 전원 IBM에서 경력을 쌓았다. 특히 CEO 오리와 CTO 알렉스 프라이드맨은 IBM에서 스토리지를 주로 담당한 경영진 출신이다. 오리는 IBM에 합류하기 전에 HCI 업체 스트라토스케일에서 최고 아키텍트로 일하면서 경험을 쌓다가 엔바라(Envara, 인텔에 인수됨)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거쳐 오니그마(Onigma, 맥아피에 인수됨)에서 연구개발 담당 VP를 지냈다. 
 

하이브IO(HiveIO)

설립 연도 : 2015
투자 유치: 하이브IO는 총 투자 유치액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2017년 시리즈 B 라운드를 마감했다. 당시 라운드는 랠리 벤처스(Rally Ventures)가 주도했으며, 시트릭스 시스템즈(Citrix Systems), 오사지 벤처 파트너스(Osage Venture Partners), 엘도라도 벤처스(El Dorado Ventures)가 참여했다. 하이브IO의 시리즈 A는 2016년에 마감됐다.
CEO : 댄 뉴튼(전 랙스페이스 GM 및 SVP)
사업 부문 : HCI 서비스 제공

하이브IO의 하이퍼컨버지드 패브릭(Hyperconverged Fabric, HCF) 플랫폼은 일반 x86 하드웨어를 사용해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HCF는 인텔리전트 메시지 버스(Intelligent Message Bus)와 하이퍼바이저부터 스토리지, 컴퓨팅 및 네트워킹 기능이 모두 포함된 가상화된 컴퓨팅 스택을 결합한다.

하이브IO HCF 플랫폼의 기반은 하이브 패브릭(Hive Fabric) 기술이다. 하이브IO는 지난 5월 말 하이브 패브릭 버전 7.3을 출시했다. 이 버전은 AI를 지원하는 패브릭 솔루션으로, 조직에서 업체 중립적인 가상화 기술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하이브 패브릭은 KVM 하이퍼바이저와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VM 브로커, 오케스트레이션 및 가상 데스크톱 관리를 결합한다.

하이브 패브릭은 개별적인 여러 데이터를 하나의 스트림으로 통합해서 AI 소프트웨어로 바로 집어넣을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IT 전문가는 데이터가 정리, 포맷을 거쳐 타사 소프트웨어로 흡수되는 과정을 기다릴 필요 없이 신속하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다.

하이브 패브릭은 인텔리전트 메시지 버스와 데이터센터 및 연결된 각 구성요소에 대한 종합적인 실시간 시야를 제공하는 직관적인 UI를 기반으로 구축되므로 관리자가 문제를 보다 쉽게 찾아서 조치를 취해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다.

하이브IO가 주로 초점을 두는 사용 사례는 VDI다. 또한 기업에서는 공유 스토리지, HCI, 가상 서버, PaaS에도 하이브 패브릭을 구축할 수 있다.

경쟁업체 : 시트릭스(투자자이기도 함), 엑사고(Exago), 이젠다(Izenda), 팁코(TIBCO)
고객 : JP 모건 체이스, 노드림 뱅크(Northrim Bank), CDW, 미군, 타타(Tata), 레스터 대학 병원
주목해야 할 이유 : 하이브IO는 유능한 경영진을 보유했으며, 여러 업체를 이용하는 데 따르는 복잡성(복잡한 라이선스와 SLA 포함) 제거에 초점을 두고 있다. 다중 업체 환경은 필연적으로 데이터 사일로를 형성하며, 이는 대규모 환경에서 심각한 문제가 된다.

하이브IO는 데이터 사일로 제거와 함께 AI 지원 스트림으로 데이터를 변환해서 실시간으로 AI 툴에 데이터가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 데도 초점을 두고 있다. 이렇게 되면 IT 전문가는 문제를 예측하고 이 잠재적 문제가 업타임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조치를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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