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2

뉴타닉스, 2019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 한국 결과 발표

편집부 | ITWorld
한국 기업의 74%가 비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사용하고 있으나, 46%는 향후 12~24개월 내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타닉스는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Enterprise Cloud Index 이하 ECI)의 한국 결과를 발표했다. ECI는 뉴타닉스의 의뢰로 시장조사기관 밴슨 본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배포 현황과 도입 계획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데이터센터 의존도 높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데이터센터 사용률은 74%로 비중이 상당히 높으며, 글로벌(53%)과 아태지역(54%) 평균을 크게 앞질렀다. 반면, 프라이빗,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사용률은 글로벌 및 아태지역 평균보다 낮았다. 클라우드 우선 정책을 시행한다는 기업이 많지만 여전히 한국의 데이터센터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점을 파악할 수 있다.



뉴타닉스가 지난해 11월 발간한 ‘2019 글로벌 ECI’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기업이 아직 완숙 단계에 이르지 못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단기 대안으로 데이터센터 사용을 늘렸다. 2019 글로벌 ECI 응답자 중 32%가 기업 내 자체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역량 부족을 호소했으며, 12.2%는 데이터센터 배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계속되는 한국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여정
한국 응답자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지속적으로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절반에 가까운 46%의 기업들이 향후 12~24개월 내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할 것이라 밝혔으며 이는 글로벌 및 아태지역 평균을 상회한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5년 뒤 한국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 멀티 클라우드 사용률은 각각 46%, 11% 증가할 전망이다. 반면, 전통 데이터센터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같은 기간 중 각각 49%, 13%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감소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하이브리드 환경에 흡수되기 때문이다.



한국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은 것은 애플리케이션 이동성(24%)이었다. 해당 항목의 글로벌과 아태지역 평균은 각각 16%, 17%였으며, 특히 한국은 아시아에서 일본(3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한국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본질적으로 유연한 환경이라 확신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된 IT 인프라를 탄력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한국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보안 수준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전 세계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가장 견고한 IT 운영 모델로 꼽은 가운데, 한국에서는 31%의 응답자들이 하이브리드 모델을 1순위로 택했다. 이는 글로벌(28%) 및 아태지역(29%) 평균보다 높은 수치다.

뉴타닉스 코리아 김종덕 지사장은 “이번 보고서는 한국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 이동성, 보안 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주요 장점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기존의 틀을 깨고 도약할 강한 의지가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20.02.12

뉴타닉스, 2019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 한국 결과 발표

편집부 | ITWorld
한국 기업의 74%가 비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사용하고 있으나, 46%는 향후 12~24개월 내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타닉스는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Enterprise Cloud Index 이하 ECI)의 한국 결과를 발표했다. ECI는 뉴타닉스의 의뢰로 시장조사기관 밴슨 본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배포 현황과 도입 계획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데이터센터 의존도 높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데이터센터 사용률은 74%로 비중이 상당히 높으며, 글로벌(53%)과 아태지역(54%) 평균을 크게 앞질렀다. 반면, 프라이빗,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사용률은 글로벌 및 아태지역 평균보다 낮았다. 클라우드 우선 정책을 시행한다는 기업이 많지만 여전히 한국의 데이터센터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점을 파악할 수 있다.



뉴타닉스가 지난해 11월 발간한 ‘2019 글로벌 ECI’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기업이 아직 완숙 단계에 이르지 못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단기 대안으로 데이터센터 사용을 늘렸다. 2019 글로벌 ECI 응답자 중 32%가 기업 내 자체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역량 부족을 호소했으며, 12.2%는 데이터센터 배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계속되는 한국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여정
한국 응답자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지속적으로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절반에 가까운 46%의 기업들이 향후 12~24개월 내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할 것이라 밝혔으며 이는 글로벌 및 아태지역 평균을 상회한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5년 뒤 한국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 멀티 클라우드 사용률은 각각 46%, 11% 증가할 전망이다. 반면, 전통 데이터센터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같은 기간 중 각각 49%, 13%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감소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하이브리드 환경에 흡수되기 때문이다.



한국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은 것은 애플리케이션 이동성(24%)이었다. 해당 항목의 글로벌과 아태지역 평균은 각각 16%, 17%였으며, 특히 한국은 아시아에서 일본(3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한국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본질적으로 유연한 환경이라 확신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된 IT 인프라를 탄력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한국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보안 수준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전 세계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가장 견고한 IT 운영 모델로 꼽은 가운데, 한국에서는 31%의 응답자들이 하이브리드 모델을 1순위로 택했다. 이는 글로벌(28%) 및 아태지역(29%) 평균보다 높은 수치다.

뉴타닉스 코리아 김종덕 지사장은 “이번 보고서는 한국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 이동성, 보안 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주요 장점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기존의 틀을 깨고 도약할 강한 의지가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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