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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사용자라면 시도해보자” IFTTT 생산성 레시피 7선

Jason Cipriani | Macworld 2015.02.11
IFTTT(If This Then That)는 서로 관련이 없는 여러 서비스, 장치, 계정을 서로 연결해 생산성을 높일 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애플 시리(Siri)에 명령하는 것으로 벨킨 위모 스위치(Belkin WeMo Switch)의 조명을 켤 수 있다. 약간의 창의력으로 근사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다.

조명의 불을 키는 것과 같은 사소한 일 말고도 여러 레시피를 활용하면 IFTTT는 훌륭한 개인 비서가 될 수 있다. 일단 한 번 명령을 내리면 이후에 번거롭게 다시 대화를 할 필요가 거의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일상 속의 반복 작업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IFTTT 레시피들를 살펴보자.

가장 먼저 할 일은 IFTTT 계정을 만드는 것이다. 아래 레시피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꼭 계정이 필요하다. 그 다음에는 가지고 있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iOS 앱을 다운받으면 된다. editor@itworld.co.kr
 Tags ios IF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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