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에 진정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였으며, 이런 변화의 시발점은 사티야 나델라가 1년 전 CEO로 임명된 것이었다. 물론, 이후의 모든 일을 나델라가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해 동안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1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상상이 그만한 가치가 있을지는 두고 보아야 한다. 하지만 이미 한 가지는 확실하다. 나델라의 시작은 순조로웠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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