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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느낄 수 있는' CEATEC 2014 이모저모

Tim Hornyak | IDG News Service 2014.10.14
IFA와 CES라는 전자 박람회 시장의 양대 산맥 사이에 끼어 일본의 CEATEC은 자신들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참가 업체 수가 전년 대비 40 곳이 감소하고 특히 소니의 빈자리가 눈에 띈 CEATEC 2014였지만 독창적이고, 때론 괴상한 볼거리들의 향연은 올해도 여전했다. 수화로 대화가 가능한 인공 지능 로봇에서 스마트폰으로 작동하는 공룡, 탁구 로봇까지, 도쿄 외곽의 박람회장은 그야말로 창의력의 홍수를 이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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