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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카드, 플래터, 나무 마우스… 한 눈에 보는 PC의 기원

Brad Chacos | PCWorld 2013.11.08
기술은 쉬지 않고 앞으로 전진하고, 그 과정에서 옛 기술은 새로운 기술에 밀려 사라진다. 오늘의 영웅이 어느새 과거의 이야기가 된다. 전문가들이 데스크톱의 몰락이나 태블릿 PC, 또는 서피스와 같은 하이브리드를 이야기하며 PC의 미래를 논하는 지금, 뜬구름 잡는 과장된 이야기와 끊임없는 무어의 법칙은 잠시 접어둬도 좋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더 편하게 해주는 신기한 기계들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며 살펴보자. 최초의 GPU와 CPU부터 인터넷의 선구자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우리가 아는 모습의 컴퓨터를 탄생시킨 혁신들이 있다. 과거를 보면 PC의 모양과 형식에 관계없이 오늘날의 모든 컴퓨팅 기기가 결국은 같은 뿌리를 공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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