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TV의 부상
인텔이 커넥티드 TV 사업을 계속해서 유지함과 동시에, 아르마다(Armada) 1500 칩을 필두로 마벨(Marvell)이 새롭게 구글 TV 시장에 진출했다. 아르마다 1500 칩은 듀얼 코어 1.2GHz ARM 프로세서를 채택했고, 따라서, 미래의 구글 TV는 좀 더 나은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고 온도 유지를 위해 팬이 필요하지 않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벨의 큐데오(Qdeo) 비디오 프로세싱 기술은 색상 개선과 좀 더 자연스러운 화질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이 기술의 채택으로 신형 구글 TV의 가격은 이전 세대 구글 TV보다 현저히 낮아질 것이다. (사진: 마벨의 셋톱 박스 레퍼런스 디자인)
구글 TV의 새로운 협력업체들
삼성, LG, 그리고 비지오(Vizio)도 자사 하드웨어에 구글의 소프트웨어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구글 TV 사업을 좀 더 활발하게 진행 할 예정이다. (사진: 화면에 앱 목록을 제공하고 있는 LG의 구글 TV 기반 TV)
음성 제어의 안방 습격
향후 애플이 시리(Siri)를 탑재한 TV를 출시할 것이라 예상되는 가운데, 올 해 CES에서 몇몇 텔레비전 제조업체들은 음성 명령 통합 기능이 있는 신형 TV들을 선보였다. (사진: 소형 키보드를 누르는 대신 마이크를 통해 음성으로 검색하는 기능을 선보인 리모콘 내에 마이크가 탑재된 LG의 텔레비전)
동작 제어의 더 많은 활용
비록 최근에 자연 입력(리모콘을 사용하는 것보다 좀 더 쉽게 TV에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입력 방식)은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Kinect) 등 외부 기기와 고사양 텔레비전에서 많이 채택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이 기술은 좀 더 저렴한 TV 제품에서도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텔레비전에 동작 제어 기술을 제공하는 업체인 소프트키넥트(SoftKinetic)는 좀 더 저렴한 TV 제품에 동작 제어 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저가 HDTV 제조업체들과 협력 중이다.
동작 제어의 더 많은 활용
비록 최근에 자연 입력(리모콘을 사용하는 것보다 좀 더 쉽게 TV에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입력 방식)은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Kinect) 등 외부 기기와 고사양 텔레비전에서 많이 채택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이 기술은 좀 더 저렴한 TV 제품에서도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텔레비전에 동작 제어 기술을 제공하는 업체인 소프트키넥트(SoftKinetic)는 좀 더 저렴한 TV 제품에 동작 제어 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저가 HDTV 제조업체들과 협력 중이다.
스트리밍 게임 세트의 인기 증가
주요 TV 제조업체의 TV에 내장된 이후,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온라이브(Onlive)와 가이카이(Gaikai)는 무시하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CES에서, 온라이브는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사진: 비지오 TV에 온라이브의 애플리케이션)이 향후 출시될 구글 TV에 탑재될 것이라고 발표함으로써, 원격 서버로부터 텔레비전으로 고사양 게임을 구입해 스트리밍할 수 있는 기능을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쟁업체인 가이카이는 자사의 기술이 LG의 커넥티드 TV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Xbox 360과 플레이스테이션 3를 구매하지 않고서도 사용자들이 대작 게임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 관리기(Aggregator)의 등장
비디오 다운로드와 스트리밍을 수행할 수 있는 소스가 확대됨에 따라 한 곳에서 모든 그러한 콘텐트를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앱이 등장하게 됐다. 위의 왼쪽 사진에 보이는 플렉스(Plex)는 이전에 구매한 비디오와 인터넷 비디오를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로쿠(Roku), 구글 TV, 그리고 탈옥한 애플 TV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엠-고(M-Go)도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여러 곳에서 비디오를 구매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 두 앱 모두 폰과 태블릿에서의 웹을 통한 원격 시청 기능도 제공한다.
주머니 속의 TV 스트리밍
로쿠 스트리밍 스틱(Roku Streaming Stick)은 로쿠의 세톱 박스와 동일한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지만, 손가락 두 개 정도에 불과한 소형 동글(dongle)이다. 이 제품은 MHL 호환 HDMI 잭이 있는 모든 TV에서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곳에서 인터넷 비디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폰에서 TV로의 스트리밍
2012년 중반, 와이파이 연합(Wi-Fi alliance)은 와이파이 디스플레이 기기 인증을 시작할 예정이고, 이를 통해 기존의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사용할 필요 없이 한 기기에서 다른 기기로 비디오를 스트리밍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신 기술은 폰 또는 태블릿에서 텔레비전으로 비디오를 스트리밍하기 위해 많이 사용될 것이다.
더 많은 앱을 제공하게 될 디시 네트워크(Dish Network)
유료 TV 제공업체들은 자사 셋톱박스에 인터넷 앱을 제공하는 것에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지 않지만, 최소한 디시는 커넥티드 TV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디시의 새로운 호퍼 박스(Hopper Boxes)는 판도라(Pandora)를 지원하는 디시 최초의 제품이고, MSNBC, 웨더 채널(Weather Channel), 그리고 액세스 헐리우드(Access Hollywood) 등의 다른 앱도 지원한다. 그리고 아마도 이러한 기능 지원이 미래의 대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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