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척화비를 세우고 업그레이드를 거부하며, 생명의 불씨가 꺼져 가는 낡은 노트북의 마지막 파워까지 쥐어 짜내고자 하는 크라이시스 플레이어도 있다. 아니면, 형제 자매로부터 물려 받은, 게임용도 아닌 일반 노트북에서 게임을 하는 용감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후자의 게이머를 위한 것들이다. 최소한 연식이 10년만 지나지 않았다면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을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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