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리뷰

칼디짓 썬더볼트 스테이션 4 리뷰 | 맥을 위한 썬더볼트 허브 '끝판왕'

애플은 지난 몇 년간 맥에 포트를 넣는 데 인색했다. 가장 적은 제품은 USB-C가 처음 탑재된 12인치 맥북인데, 전원과 주변장치를 위한 USB-C 포트가 1개뿐이었다. 맥북 에어에서는 USB-C 포트가 2개였다. 하지만 애플이 바뀌고 있다. 애플은 2021 M1 프로 및 M1 맥스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 모델부터 과거의 애플로 복귀했다. 2016년 이전 제품이 지원하던 연결 옵션과 비슷하게 바뀌었다.   하지만 노트북과 데스크톱 맥 사용자 대부분은 여전히 더 많은 포트를 원하고 있다. 18개 잭과 200W 이상의 전원을 지원하는 제품을 원한다면 칼디짓 TS4(CalDigit Thunderbolt Station 4)를 추천한다. TS4는 앞뒤로 터무니없을 정도로 풍성한 포트를 제공한다. 하지만 어떤 종류의 포트를 얼마나 많이 제공할지 신중하게 결정했다. 이 제품은 모바일 기기와 노트북을 충전하는 출력 디자인을 고려할 때 독보다는 포트 확장기와 충전 스테이션의 조합에 가깝다. 이 최신 썬더볼트 4 독은 썬더볼트 3에 옵션이며 썬더볼트 4에는 필수인 썬더볼트 허브를 지원한다. 이 독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맥OS 빅 서(Big Sur) 11.4 이상이 설치된 맥이 필요하다. 썬더볼트 3가 적용된 인텔 맥이나 M1 시리즈 맥이면 된다(빅 서의 11.1 릴리즈를 통해 썬더볼트 3이 적용된 맥에서 기능이 활성화됐다. 칼디짓은 빅 서의 최신 업데이트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   매우 다양한 포트 이 독에서는 포트가 많기 때문에 자세히 살펴보자.   6개의 USB-C 잭(3개의 썬더볼트 4/USB4 및 3개의 USB 3.2 Gen 2) 5개의 USB Type-A 잭(또한 3.2 Gen 2) 1개의 2.5Gbps 이더넷 포트 2개의 메모리 카드 슬롯: SD UHS-II 및 마이크로SD(microSD) UHS-II 입력, 출력, 입/출력 조합을 위한 3개의 오디오 잭 1개의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1.4...

칼디짓 TS4 CalDigit 2022.04.08

저널 리뷰 | 원노트와 다른 MS의 첫 필기 전문 앱

서피스 태블릿을 갖고 있거나 키보드보다 필기를 더 선호한다면 펜을 우선으로 사용하는 앱을 몇 번씩 검색해 봤을 것이다. 그런 사용자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앱이 바로 저널(Journal)이다. 저널은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앱이자, 윈도우 앱이기도 하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색상과 도구를 지원하는 윈도우 11 스타일 저널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저널이 중요한 이유는 2가지다. 첫째, 마이크로소프트는 펜과 종이는 물론 필기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지원하려 한다. 둘째,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능과 제스처를 별도 앱으로 분리하고 있는데 저널이 이런 경향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다. 즉, 개별 앱 내의 특정 기능을 윈도우와 앱 환경으로 전환해 개발하는 것이다. 저널은 윈도우의 미래를 보여주는 힌트일 수도 있다. 물론 엄밀히 말해 마이크로소프트 저널은 언젠가 독립 앱으로 나올(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개라지(Garage)의 일부다. 하지만 필기 우선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해 기존 관행을 일부 파괴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펜으로 기존에 쓴 내용을 문지르거나 버튼을 눌러 지우고, 저널의 UI를 종이 기반으로 만든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저널은 필기한 내용을 '보여준다'. 사용자가 쓴 내용을 인식해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점이 바로 저널과 원노트(OneNote)의 차이다. 원노트는 주로 타이핑한 텍스트를 다루고 부가적으로 필기와 그리기 기능을 지원한다. 반면 저널은 마치 마이크로소프트 렌즈(Microsoft Lens) 앱처럼 사용자가 쓰는 대로 그 내용을 인식해 앱 내에서 텍스트로 변환한다. 저널은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연동되므로, 이렇게 작성한 텍스트를 워드로 복사할 수 있다. 또한, 저널은 캘린더 앱과도 통합되므로, 회의 중에 급하게 필기를 할 수도 있다. 저널은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앱과 조금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회전하거나 확대하는 기능이 없다. 페이지를 주고 사용자...

원노트 저널 Journal 2022.04.08

이케아 배페비 리뷰 | '스포티파이 탭' 지원하는 첫 블루투스 스피커

이케아 하면 블루투스 스피커를 떠올리는 것이 이제는 그리 낯설지 않은데, 랜턴 모양의 신제품 배페비(Vappeby)에는 똑똑한 신기능이 추가됐다. 버튼 하나로 스포티파이(Spotify)를 재생하는 '스포티파이 탭'이다.   곧 판매를 시작하는 이 제품의 가격의 64.99달러다. 지난해 가을 처음으로 제품의 존재가 알려진 이후 최종 디자인은 아웃도어에 잘 어울리고 손잡이와 불투명한 뚜껑이 달린 형태로 결정됐다. 마치 랜턴처럼 생겼는데, 뚜껑 아래로 라이트가 숨겨져 있다. 라이트는 2가지 모드로 작동한다(더 자세한 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색상은 블루와 그레이 2종류다. IP65 방수를 지원하므로 먼지에 강하고 사방 어디서든 낮은 압력의 수압을 견딜 수 있다. 즉, 비나 눈이 올 때 사용해도 문제가 없지만, 물에 완전히 잠기게 해서는 안된다. 블루투스로 휴대폰 또는 다른 기기와 연결해 사용하며, 배터리 사용 시간은 12시간, USB-C 포트로 충전한다.   배페비가 여느 블루투스 스피커와 차별화되는 점은 바로 스포티파이 탭(Spotify Tap)이다. 이전에 스포티파이에서 재생하던 부분에 이어서 재생해 준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스피커를 스포티파이를 실행하는 기기(보통은 휴대폰)와 연결한 후 배페비의 전원 버턴을 한번 누른다. 이전에 음악을 재생했던 바로 그 부분에 이어서 배페비에서 음악이 재생된다. 여기서 전원 버튼을 또 누르면, 스포티파이가 이전 재생 내역을 기반으로 새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스포티파이 탭 기능은 지난해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다. 현재 재브라,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스컬캔디, 소니 등의 수십 가지 헤드폰과 무선 이어폰에 이 기능을 들어갔다. 블루투스 스피커에 스포티파이 탭 기능이 적용된 것은 배페비가 처음이다. editor@itworld.co.kr

배페비 Vappeby 2022.04.05

'인텔 최초 그래픽 카드의 핵심' Xe HPG 아키텍처의 모든 것

새로운 경쟁이 시작됐다. 지난주 인텔이 아크(Arc) GPU를 발표하면서 오랫동안 예고했던 일반 사용자용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 진입을 선포한 것이다. ‘칩질라(Chipzilla)’라고 불리는 거물 인텔이 새로운 Xe HPG(High-performance gaming) GPU 아키텍처로 본격 경쟁에 뛰어든 지금 엔비디아와 AMD가 긴장할 만도 하다. 인텔은 아크를 발표하면서 이례적인 (하지만 전략적으로 스마트한) 접근방식을 취하며 저렴한 가격의 휴대용 노트북을 위한 아크 3 그래픽 카드를 출시했다. 엔비디아와 AMD가 확고한 위치를 점한 데스크톱 게임 프레임률을 두고 치고 받는 것보다 노트북과 소프트웨어 지원에서 상당한 강점을 우선 지원하는 것이다. 아크 3 노트북의 GPU 공개와 인텔의 뛰어난 기능에 대해서는 앞선 기사에서 다뤘는데, 새로운 노트북 PC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는 기사다. 인텔 아크 GPU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함께 사용할 때 놀라운 효과를 가져오는 딥 링크를 비롯하여 매력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다. 하지만 이 기사의 요점은 다르다. 신제품 발표와 함께 인텔 펠로우 톰 피터슨은 아크 ‘연금술사’ 그래픽 카드의 기반이 되는 Xe HPG 아키텍처의 전반적인 개요를 제공했다. 인텔 그래픽 카드에 힘을 실어주는 실제 혁신 기술을 상세히 살펴본다.   이 기사에서는 엔비디아 암페어, AMD의 RDNA 2 아키텍처에서처럼 인텔 아크의 Xe HPG 칩 내부를 기술적으로 간단히 설명할 것이다. 엔비디아와 AMD가 설계에 독자적인 기술과 용어를 사용하는 것과 매우 유사하게 인텔의 아크 칩은 (설명이 필요한 클럭 속도의 새로운 관점을 포함한) 약간의 자체적인 개념에 의존한다. 그래서 아크를 경쟁 GPU 아키텍처와 직접 비교하기는 쉽지 않다. 인텔은 ROP나 TMU 등의 일반적인 용어조차 사용하지 않는다. 다만, 이 작업을 마치면, Xe HPG의 동력을 확실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자, 시작해보자.   Xe HPG와의 첫 인사 인텔...

인텔아크 GPU 그래픽카드 2022.04.04

“SQL을 넘어” 데이터 쿼리를 위한 8가지 새로운 언어

지난 30년 동안 데이터베이스와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구조적 쿼리 언어)는 거의 동의어로 사용됐다.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를 추출하려면 누구나 SQL을 배워야 했고 데이터베이스에 관심이 있거나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를 직업으로 선택하는 누구나 SQL의 복잡한 구문을 마스터해야 했다.    SQL 자체는 예전 방식, 즉 메인프레임 사용자들이 했던 방식대로 생각하고 코딩하는 계기가 된다. 온 세계가 소문자를 받아들이는 동안에도 SQL 사용자들은 SELECT, WHERE와 같은 단어를 계속 사용했다. 틱톡에는 이를 두고 왜 항상 고함을 질러야 하는지 물으며 조롱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SQL 사용자 대부분은 그런 조롱에 신경 쓰지 않는다. 넥타이와 반팔 셔츠를 입고 펀치카드를 다뤘던 사람들이 전체 대문자를 아무 문제없이 사용했다면, 곰인형 무늬 잠옷을 입고 일하는 지금의 재택 근무자도 아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데이터 불러오기 영역에서 SQL의 입지는 조금씩 좁아지고 있다. 새로운 데이터베이스가 등장하고 있으며, 그중 일부는 완전히 새로운 언어를 사용한다. 그렇다고 SQL의 인기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지금 SQL은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이 쓰이고 있다. 단지 데이터 스토리지 세계가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그 여파로 실험과 새로운 분기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을 뿐이다.  여기서는 데이터를 불러오기 위한 8가지 새로운 접근 방법을 소개한다. 외형적인 부분에 국한되는 혁신도 있다. 어떤 개발자는 조금 더 깔끔하고 읽기 쉽도록 SQL 구문을 업데이트해서 브라우저를 위한 코드 쓰기와 데이터 불러오기 사이에서 작업을 전환할 때의 부조화를 완화했다. 이런 툴의 제작자는 기반 구조가 사실상 SQL과 동일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배우기도 여전히 쉬우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완전히 다른 사고 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툴도 있다. 그래프 또는 시계열로 비트를 저장하는 데...

SQL 쿼리 그래프QL 2022.04.01

'전쟁의 서막' 노트북에 상륙한 인텔 아크 GPU의 매력적인 기능들

마침내 그날이 왔다. 수 년에 걸친 놀림과 약속, 과대광고 끝에 엔비디아/AMD의 복점을 뒤흔드는 것을 목표로 3번째 장타자가 그래픽 카드 시장에 등장했다. 많은 사용사의 기대를 모았던 인텔의 아크(Arc) GPU가 1일 정식 출시된다. 다만, 기대했던 방식은 아닐 수 있다. 데스크톱 형태로 데뷔하는 것이 아니라 노트북에 탑재돼 등장했다. 코어 CPU와 아크 GPU를 중심으로 튜닝된 시스템은 인텔이 제공하는 매력적인 장점을 공고히했다.    인텔 아크 노트북 살펴보기 31일 인텔은 가장 소박한 모델인 저렴한 아크 3 시리즈만 출시하면서 아크 A 시리즈 모바일 GPU를 공개했다. A350M과 A370M은 오늘 예약주문이 가능한 노트북에 탑재되며 가격은 899달러부터 시작한다. 더 강력한 아크 5 및 아크 7 노트북은 몇 개월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모든 아크 GPU는 인텔의 새로운 Xe HPG 그래픽 아키텍처를 통해 구동된다. 핵심인 Xe HPG 아키텍처의 구체적인 사항은 별도의 기사에서 다루었지만, 모바일 GPU의 개요는 다음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텔은 하이엔드 데스크톱의 우위 다툼에 곧장 뛰어들지 않고 저렴한 가격의 노트북에 주력함으로써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 그렇다, 아크는 무엇보다 게임용으로 설계됐다. 인텔에 따르면, 아크 3 노트북은 트리플 A 게임에서는 고급 및 중간 설정에서 1080p 해상도로 60fps를 넘고, e스포츠 게임에서는 90fps를 넘는다. 내장 그래픽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속도를 2배 높였다. 그러나 인텔은 아크가 제공할 수 있는 고유한 가치와 기능에 중점을 뒀다.     아크의 고유 가치와 기능은 미디어 및 디스플레이 엔진에서 시작되며, 이는 모든 아크 GPU에 걸쳐 일관성을 유지한다. 모든 아크 GPU는 최대 4개의 HDMI 2.0b 및 디스플레이포트 1.4a 출력을 지원한다(단, 구성은 노트북에 따라 다를 것이다). 1080p 및 1440p 해상도로 360Hz까...

인텔 아크 GPU 2022.04.01

실시간 게임 방송을 위한 최고의 노트북 7종

PC 게임은 더 이상 일상에서만 즐기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다. 게임 실력이 좋다면 취미가 직업으로 진화할 수 있다. 오늘날에는 자신의 게임 플레이를 수천 또는 수만 명의 팬에게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할 수 있다. 향후 트위치에서 대형 스타가 되는 데 관심이 있는 사용자는 이 글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 현재 판매 중인 노트북 가운데 실시간 게임 방송에 적합한 제품을 정리했다.    선정한 노트북은 GPU 및 CPU 속도가 빠를 뿐 아니라 일부 제품은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가볍다. 비용도 감안했다. 예산이 빠듯하거나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사용자를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격대의 노트북을 선정했다.  1.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S17 – 종합적인 면에서 최고의 노트북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S17(ROG Zephyrus S17)은 스트리밍을 하는 사용자에게는 궁극의 제품이다. 이 노트북은 GPU 및 CPU 속도가 빠르며, 120Hz의 화면 재생률에 경이로운 17.3인치 4K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전체가 금속으로 된 튼튼한 새시, 6개의 스피커를 탑재한 음향 시스템, 맞춤 설정이 가능한 키보드 역시 고급스러운 경험에 일조한다. 다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 예산에 여유가 있고 최고의 노트북만 고집한다면 제피러스 S17이 최고의 선택이다.  2.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G14(2022) – 최고의 휴대성을 가진 노트북    ROG 제피러스 G14(ROG Zephyrus G14)는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성능이 강력하다. 1.6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탁월하며, AMD 라이젠 9 6900HS 프로세서와 라데온 RX6800S GPU로 강력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유일한 약점이라면 PCWorld 테스트에서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인 키보드다. 제피러스 G14의 키보드는 다소 무른 느낌이고 백라이트는 밋밋하다. 따라서 역동적 성능의 휴대형 노트북을 찾고 있다...

노트북추천 게임용노트북 실시간방송 2022.03.30

아이폰 SE 3세대 리뷰 | 프로세서만 최신, 나머지는 5년 전 수준

아이폰 SE는 일종의 훌륭한 개념이다. 새로운 아이폰의 통상 가격을 지불할 수 없는(또는 그렇게 많은 돈을 지출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위한 시장이 크다는 사실을 인지한 애플은 다소 오래된 모델의 프로세서를 최신으로 교체하고 훨씬 싼 가격에 판매한다는 개념을 적용했다. 2016년 오리지널 아이폰 SE는 2세대 전 아이폰 5S의 본체에 최신 프로세서(A9)를 넣고 단돈 399달러에 판매됐다. 4년 후 애플은 2세대 아이폰 SE를 출시했고, 다시 한번 2세대 이전 제품인 아이폰 8 본체에 최신 프로세서(A13)를 넣어 39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다시 2년이 지났지만 애플은 이 필승 공식을 버렸다. 여전히 최신 프로세서(A15)를 탑재했지만 2세대 전 아이폰 11 또는 심지어 아이폰 XR 본체가 아니라 고대 유물격인 아이폰 8의 본체를 재활용했다. 가격은 429달러로 올랐다.   물론 아이폰 SE 3세대는 현재 판매되는 것 중 가장 저렴한 신형 아이폰이다. 성능이 나쁘지는 않지만 보급형 스마트폰을 가장 중요한 방식으로 발전시키지 않고 더 비싼 가격을 매긴 것은 실망스럽다.   A15 프로세서가 제공하는 것 A15는 2세대 아이폰 SE의 A13보다 확실히 빠르다. CPU와 GPU 성능은 20~30% 개선되었지만 정확한 작업에 따라 다를 수는 있다. 일상 사용 중에 이런 성능을 알아차릴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대다수 벤치마크에서 아이폰 SE는 아이폰 13과 거의 동등한 수준이다(하지만 5번째 GPU 코어가 있는 아이폰 13 프로와는 차이가 있다). 그래서 이 가격대에서 지금까지 가장 빠른 스마트폰이 되었다. 하지만 2년 전에 아이폰 SE에 해결해야 했던 문제가 과연 성능이었을까? A13은 이미 현존하는 다른 대부분의 400달러대 스마트폰보다 앞선 칩이다.   iPhone SE (2022) geekbench Infogram A15에는 향상된 이미지 프로세서가 포함되어 있어 고대의 아이폰 8 센서와 렌즈에서 얻은 데...

아이폰SE 아이폰SE3세대 2022.03.23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리뷰 | '여유 있는' 일반인을 위한 애플 모니터

지난 2016년 6월 애플이 썬더볼트 디스플레이(Thunderbolt Display)를 5년 만에 단종시켰을 때 이 제품이 즉시 매대에서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몇 달 동안 판매됐다. 애플은 이를 대체할 새 디스플레이를 내놓지 않았고, 대신 LG 전자와 협력해 2016년 말 울트라파인(UltraFine) 4K, 5K 디스플레이를 발표했다.   이후 거의 3년 동안 애플의 ‘공식’ 디스플레이는 LG 울트라파인이었다. 이 제품은 초기 와이파이 인터페이스 문제를 제외하면 무난했지만, 디자인은 여느 범용 PC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애플과 LG의 협력은 디자인보다 디스플레이 기술에 중점을 두는 듯했다. 이 제품을 깎아내리려는 것은 아니지만, 애플의 사용자가 애플 제품을 사랑하는 이유의 하나가 매력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쉬운 대목이다. LG 울트라파인 디스플레이는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됐고, 맥 미니를 구매할 때 추천 제품으로 제시되지만 필자는 왠지 구매하기 망설여지는 제품이었다. 애플이 디스플레이 사업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생각까지 들곤 했다. 그런데 2019년 애플이 ‘프로 디스플레이 XDR(Pro Display XDR)’을 출시했다. 부활한 맥 프로의 주변기기로 판매됐는데, 매우 비싼 독립형 모니터였다. 스탠드를 제외하고 시작 가격이 4,999달러였기 때문에 아무리 애플 마니아라도 선뜻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었다. 별매인 스탠드의 가격은 999달러였다. 그러나 디자인은 모든 면에서 애플만의 감성을 유감없이 보여주었고, 많은 사람이 '범용 버전'을 기대했다.   이런 기대의 결과가 바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Studio Display)’다. 현재는 맥 스튜디오용 주변기기로 마케팅되고 있지만, 애플 판매하는 모든 맥에 연결해 쓸 수 있다. 시작 가격이 1,599달러여서 프로 디스플레이 XDR보다는 감당할만한 수준이지만 여전히 비싼 것은 분명하다. 이미 시장에는 훨씬 저렴하게 구...

스튜디오디스플레이 애플 2022.03.23

요잉크 리뷰 | 맥의 '드래그' 작업을 더 간편하게

애플이 스큐어모픽(skeuomorphic)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을 처음 만든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가상 데스크톱에서 문서나 드라이브, 폴더, 이미지 등을 확인하고 이를 새로운 위치로 드래그하는 방식이다. 제프 래스킨이 개발한 이런 물리적 혹은 가상의 은유 방식은 40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 맥OS 파인더에서 사용된다.   반면 맥OS는 드래그 앤 드롭의 '집결지'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데스크톱(Desktop)에 폴더를 만들 수는 있지만, 맥OS는 이 폴더에 손쉽게 넣을 수 있는 파일 형식에 제한을 둔다. 이런 불편함을 해결한 것이 바로 이터널 스톰 소프트웨어(Eternal Storms Software)의 요잉크(Yoink)다. 이미 10년 이상 꾸준히 개선된 앱으로, 파인더나 클립보드 등에서 드래그한 파일 혹은 항목을 처리하는 중간 집결지, 즉 셸프 역할을 한다. 요잉크는 필요할 때 돌출해서 셸프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파인더나 앱에서 아이템을 드래그하거나 선택하면 화면에 이들 아이템이 포함된 셸프가 나타난다(언제 어디서 이 셸프를 노출할지 사용자가 정할 수 있다). 워드 프로세서의 일부 텍스트를 드래그 가능한 선택 항목처럼 셸프에 저장한 후 사용할 수 있고, 웹페이지나 앱 내에서 이미지를 드래그 앤 드롭하거나 메일 앱에서 이메일 메시지를 복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요잉크를 통해 사용자는 맥에 연결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이용해 사진을 촬영하고 문서를 스캔하는 등 연속성(Continuity) 기능을 간편하게 쓸 수 있다. 보통은 미리보기 같은 다른 앱 내에서 이런 기능을 별도로 불러와야 하는데, 요잉크를 활용하면 자체적으로 기능을 실행한 후 촬영, 스캔한 이미지를 셸프에 저장한다. 생성된 항목은 셸프에 개별적으로 혹은 그룹별로 저장된다. 저장된 후에는 그룹핑된 항목과 아닌 항목을 별개로 혹은 한꺼번에 활용할 수 있다. 저장된 항목을 사용하는 방식도 간단하다. 여러 앱에서 수집한 항목을 셸프에서 파인더의 다른 위치로 드...

요잉크 Yoink 2022.03.21

아이넷 네트워크 스캐너 리뷰 | 로컬 네트워크 현황을 '한눈에'

애플 기기는 편의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빈틈으로 남아 있는 부분이 바로 다중 LAN 관리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기기를 한눈에 보거나, 화면 공유, SSH, 파일 공유 같은 서비스를 빠르게 파악하고 잠자기 모드일 때 시스템을 다시 켜주는 작업 등이다. 애플의 봉주르(Bonjour) 네트워킹을 통해 공유되는 것을 확인하고, 애플 에어포트(AirPort) 베이스 스테이션의 형편없는 관리 유틸리티 없이는 성능과 연결을 모니터링하는 작업도 여전히 번거롭다. 바로 이런 애플의 편의성에서 빠진 틈새를 메워주는 앱이 바로 아이넷 네트워크 스캐너(iNet Network Scanner)다. 네트워크를 스캔해 그 결과를 보여주는데, 주요 정보는 다음 4가지다.   IP 기반 네트워크 스캐닝 봉주르 브라우징 : 애플 기기와 일부 호환 기기는 네트워크에서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도록 계속 핑을 보내는데 이처럼 특수 목적으로 보내는 신호를 감지 로컬 네트워크에서 원격 부팅을 비롯한 다양한 제어 기능 지원 에어포트 베이스 스테이션 모니터링   각 화면에는 단축키가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높다. IP 기반 서비스용 LAN 스캐닝 기능을 이용하면 현재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볼 수 있다. 사용자가 잘 모를 수도 있는 기기까지 찾아 해당 기기의 IP 주소를 보여준다. 일부 기기는 브라우저나 SSH 서비스를 통해 연결할 수 있지만, 화면이 없거나 메뉴를 탐색하기 쉽지 않아 주소를 알아내기 쉽지 않은데 이때 아이넷 네트워크 스캐너가 유용하다. 필자는 여러 가지 TP-링크 게이트웨이와 DHCP를 사용하는데(기기를 재시작한 후 라우터가 동적으로 주소를 다시 할당), 라우터의 바뀐 주소를 확인하는 데 아이넷 네트워크 스캐너를 종종 사용한다. TP-링크도 네트워크에서 기기를 인식하는 '테더(Tether)'라는 앱을 제공하지만, 상세한 설정을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필자는 네트워크에 있는 TV와 리시버에 직접 접속할 때도 이 ...

아이넷네트워크스캐너 네트워크 2022.03.17

레트로스펙트 솔로 리뷰 | '옛 명성 그대로' 랜섬웨어 방지 기능 더하다

레트로스펙트 백업(Retrospect Backup) 같은 수십 년 동안 사용된 프로그램은 분명 계속 출시되는 이유가 있다. 최신 버전인 레트로스펙트 솔로 18.5는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에 이전 백업을 암호화된 파일로 덮어쓰는 것을 방지하는 백업 전 파일 시스템 스캔 기능을 추가했다.     피할 수 없는 랜섬웨어, 레트로스펙트로 대비 가능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는 랜섬웨어라는 개념이 흥미롭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드롭박스에 (자체 네트워크에서 동기화된)새롭게 암호화된 파일들이 많이 나타났다. 지나치게 많았다. 일일 로컬 백업 덕분에 영구적인 피해는 없었지만 오싹하고 짜증나는 경험이었다. 범인이 같은 방 안에 있었다면 필자는 지금 감옥에 있었을 것이다. 이런 경험에서 얻은 몇 가지 교훈은 다음과 같다. •    워드프레스 구 버전과 NAS 박스로 웹 사이트를 호스팅하지 말자. 해야 할 경우 중요한 데이터가 없는 전용 박스로 사용하자. •    인터넷 액세스를 LAN 또는 컴퓨터로 제한하거나 홈 와이파이 네트워크와 라우터를 보호하는 조치를 취한다.   이상 감지 기능이 있다면 백업을 랜섬 파일로 덮어쓰는 공격을 막아줄 것이다. 레트로스펙트는 기본적으로 백업의 60%가 변경되면 감지하지만 더 주의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필자는 백분율을 15%로 설정했다. 일반적으로 랜섬웨어는 중단되지 않는 한 드라이브의 모든 것을 암호화한다. 레트로스펙트의 로컬 안티 랜섬웨어 기능은 전문 백그라운드 안티 멀웨어 애플리케이션처럼 실시간으로 작동하지는 않는다. 대신에 레트로스펙트 18.5가 백업을 시작하면 데이터가 얼마나 변경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새 파일, 변경된 파일의 수가 사용자 정의 백분율을 초과하면 경고를 보내고 기존 백업에 아무 것도 덮어쓰지 않는다. 이 기능이 이상 감지다. 물론 전체적인 효과는 자주 백업해야 더 좋다. 그래야 랜섬 및 암호화가 적용되지 않은 파일로 복구하기가 ...

레트로스펙트 랜섬웨어 백업 2022.03.14

LG 코드제로 올인원 리뷰 | 성능과 디자인 모두 '눈에 띄는' 진공 청소기

코드리스 스틱 진공 청소기 시장은 매우 경쟁이 치열하다. 그럼에도 LG 코드제로 올인원 자동 비우기 코드리스 스틱 진공 청소기(LG CordZero All-in-One Auto Empty Cordless Stick Vacuum)는 이 시장에서도 문자 그대로 '눈에 띈다'. 매우 비싼 가격(999달러)에 고급 기능으로 무장한 이 멋진 가정용 청소기에는 진공 청소기를 충전하고 도구를 수납하며 먼지통을 자동으로 비워주는 세련된 자립식 도킹 스테이션이 포함돼 있다. 코드제로는 먼지를 자동으로 추출해 먼지 주머니로 옮겨 주기 때문에, 알러지로 고생하는 가족이 있다면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진공 청소기일 것이다.   디자인과 기능  일단, 이 제품은 무게가 2.7kg인 올인원 모델이다. 더 저렴한 A9 시리즈 코드제로 모델과 혼동하기 쉬운데, 후자는 LG의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ATC(Axial Turbo Cyclone) 에어플로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5단계 HEPA 필터 시스템도 탑재돼 있다.  육안으로 보았을 때 값 비싼 올인원과 저렴한 모델의 가장 큰 차이는 전자가 도색이 더 세련됐다는 점이다. 부드러운 흰색 금속 본체에 무광으로 완벽하게 마무리된 올인원은 브러시드 메탈 파이프에 회색 플라스틱이 강조된다. 우아하고 기능성이 뛰어난 홈 베이스(일명 AIO 타워)도 디자인이 훌륭하다. 올인원 제품의 가장 유용한 업그레이드인 '컴프레서'(나중에 자세히 설명)는 599달러 이상의 모델에만 적용됐다.      모든 A9 모델은 3단계로 흡입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회전식 헤드 오염 추출 시스템이 적용된 전동식 카펫/바닥 구성품인 LG의 UPN(Universal Power Nozzle)을 사용할 수 있다. 핸들 근처에 있는 원터치 버튼으로 제어할 수 있으므로 청소기를 쓰기 위해 트리거를 계속 누르고 있을 필요가 없다. 파워 노즐은 자체 추진력이 없지만 맨바닥과 카펫 등에서 대부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하지만 더 빽빽한...

코드제로 LG 진공청소기 2022.03.11

치폴로 카드 스팟 리뷰 | 애플 '나의 찾기'와 호환되는 명함 크기 트래커

애플의 나의 찾기(Find My) 네트워크가 발전함에 따라 이를 활용한 서드파티 업체의 틈새 제품도 많아졌다. 그 중 하나가 치폴로 카드 스팟(Chipolo Card Spot)이다. 얇은 지갑 크기의 새로운 트래킹 제품으로, 애플의 나의 찾기 네트워크와 호환되도록 설계됐다. 이전 세대 제품인 치폴로 원 스팟(Chipolo One Spot)은 에어태그와 직접 경쟁하는 제품이다. 에어태그보다 더 얇고 덜 거추장스럽다. 카드 스팟은 여기서 더 발전했다. 다양한 소형 전자부품과 임베디드 스피커, 최장 2년간 지속되는 배터리를 내장하고도 매우 얇다. 이용자가 배터리를 교체할 수는 없지만 치폴로는 이에 관해 대책을 세워 뒀다. 카드 스팟의 크기는 신용카드와 같다. 폭은 8.5cm, 높이는 5.4cm다. 두께는 일반적인 신용카드의 2.4mm보다 3배 정도 두꺼운 7.5mm다. 하지만 매우 얇은 지갑이 아니라면 불룩해 보일 정도는 아니다. 표준 크기의 지갑에 무난히 들어가고, 수첩 안의 신용카드 플라스틱 카드 홀더나 지갑, 케이스에 잘 맞는다.   크기 또는 전력 때문으로 보이는데, 카드 스팟은 원 스팟 보다 최대 볼륨이 10% 정도 작은 105dB 범위다. 그러나 제품의 위치를 식별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 실제로 꽉 들어찬 지갑 안에 있는 카드 스팟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측정한 결과 80dB이었다. 지갑이 운 나쁜 장소에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카드 스팟은 IPX5 등급을 지원한다. 물의 튀거나 약간 흐르는 정도에서 방수가 되는 수준이다. 물에 완전히 잠기면 작동하지 않으므로, 지갑과 함께 변기나 물웅덩이에 빠졌다면 지갑 안에서 완전히 젖기 전에 꺼내야 한다.   치폴로는 애플의 나의 찾기 네트워크와 호환된다. 단지 애플의 표준을 준수하는 것이지만, 덕분에 암호화된 블루투스 저전력 ID(identifier)를 사용하는 애플 기기 생태계의 보안과 프라이버시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든지 ...

치폴로 카드스팟 Chipolo 2022.03.08

크리에이쇼 8.0 아틀라스 리뷰 | 노코드 개발과 CRM의 매력적인 결합

크리에이쇼(Creatio, 전 bpm’online)는 노코드와 최대한의 자유도로 기업 워크플로우와 기업 CRM을 자동화하는 단일 플랫폼을 표방한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워크플로우 구축,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크리에이쇼 앱 관리와 판매/마케팅/서비스를 위한 CRM 기능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했다. 또한 사전 구축된 산업별 BPM 워크플로우와 애플리케이션, 템플릿, 커넥터 모음도 제공한다. 크리에이쇼 앱은 브라우저 또는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할 수 있다. 크리에이쇼 서버는 클라우드 또는 온프레미스에 구축할 수 있다. 크리에이쇼의 경쟁 상대는 세일즈포스, 허브스팟(HubSpot),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다. 약 400개의 로우코드/노코드 제품과도 여러 부분에서 겹치는데, 특히 BPM 기능이 있는 제품과는 직접적으로 경쟁 관계다. 크리에이쇼는 전 세계 700여 곳의 파트너사가 있으며 파트너에 50% 마진을 제공한다.     크리에이쇼의 주요 기능 그렇다면 크리에이쇼의 슬로건, '노코드와 최대한의 자유도로 기업 워크플로우와 CRM을 자동화하는 단일 플랫폼'은 실제 환경에서 어떻게 적용될까? 한 부분씩 살펴보자. 스튜디오 크리에이쇼(Studio Creatio) : 스튜디오 크리에이쇼의 용도는 BPM 워크플로우, 데이터 모델, 통합이다. 크리에이쇼 제품군의 기본 솔루션이며, 별도의 앱, 또는 다른 크리에이쇼 제품 및 크리에이쇼 마켓플레이스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일부로 제공된다. 스튜디오에는 2가지 버전이 있다. 무료 버전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설계와 구현 속도를 높여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및 맞춤형 비즈니스 앱 개발을 위한 로우코드 플랫폼이다.   크리에이쇼 프로세스 디자이너(Creatio Process Designer) : 크리에이쇼 프로세스 디자이너는 스튜디오 크리에이쇼의 일부로, BPM 워크플로우 다이어그램 제작을 지원한다. 프로세스 요소에는 사용자 작업, 시스템 작...

크리에이쇼 Creatio 노코드 2022.03.07

맥용 로지텍 MX 키 미니 리뷰 | 터치 ID가 필요 없다면 최고의 키보드

필자는 수십 년간 애플 키보드를 사용했지만 그리 정이 가지 않는다. 타이핑하는 느낌이 좋지 않아 서드파티 키보드를 사용한다. 그리고 최근 애플 매직 키보드의 매우 훌륭한 대안을 발견했다. 바로 로지텍의 신제품 맥용 MX 키 미니(MX Keys Mini for Mac)다. 단, 최신 맥 사용자가 매우 좋아하는 기능이 하나 빠진 것은 아쉽다.   맥용 MX 키 미니는 매직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컴팩트 키보드다. 기본적으로 MX 키 키보드와 같지만, 풀사이즈가 아닌 것만 다르다. 이번 리뷰에서 맥용 MX 키 미니를 다루지만, 로지텍은 맥과 윈도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MX 키 미니 제품을 별도로 판매한다. 후자는 전용 옵션, 커맨드 키 대신 옵션/시작, 커맨드/알트키가 들어간 것만 다르다. 또한, 맥용 MX 키 미니는 실버 색상에 키보드는 흰색인 제품만 있지만, 유니버설 버전은 검정, 그래파이트, 페일 그레이, 로즈 등의 색상을 고를 수 있다. 맥용 MX 키 미니에서 타이핑하면 매직 키보드보다 약간 더 부드럽게 느껴진다. 하지만 키보드를 실제 눌렀을 때의 깊이인 트래블 거리는 같다. MX의 키 표면은 톱니 모양이어서 타이핑할 때 손끝을 잘 모아준다. 터치 ID가 달린 매직 키보드의 키는 약간 평평한 것과 차이가 있다. 필자는 오랜 시간 타이핑했을 때 MX 키가 더 편안했다. 하지만 맥용 MX 키 미니에는 중요한 기능이 하나 빠져 있다. 바로 터치 ID 버튼이다. M1 맥 사용자이고 터치 ID가 달린 외장 키보드를 찾고 있다면 매직 키보드 터치 ID 모델이 유일한 선택지다(50달러 이상 더 비싸다). 맥용 MX 키 미니에는 애플 키보드에 없는 키가 3개 있다. 먼저, F6 키를 이용하면 받아쓰기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어 말하는 대로 텍스트가 작성된다. F7 키는 이모지 창을 연다. 현재 작성하는 곳에 이모지를 넣을 수 있다. F9 키는 음소거 버튼이다. 영상회의시 마이크를 쉽게 제어할 수 있다. 이들 키를 펑션 키로 쓰려면 펑션 키를 길게 누르면 ...

로지텍 MX키미니 2022.03.04

사테치 하이브리드 멀티포트 어댑터 리뷰 | SSD까지 품은 다기능 USB-C 독

USB-C 독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믿었다면, 사테치(Satechi)의 USB-C 하이브리드 멀티포트 어댑터(USB-C Hybrid Multiport Adapter)를 보고 생각이 바뀔 것이다. 포트 4개 외에 SATA M.2 SSD 스토리지를 추가할 수 있는 슬롯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더 유연하고 가성비 좋은 독을 찾고 있는 노트북 혹은 데스크톱 맥 사용자라면 충분히 눈여겨 볼만한 제품이다. 이 하이브리드 멀티포트 어댑터는 USB-C 포트를 통해 전원을 공급한다. 출력은 최대 100W여서 (이 중 자체적으로 15W를 소비한다) 대부분 맥 노트북은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물론 M1 프로/맥스 맥북 프로 제품을 가장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는 없다.   또한 이 독에는 USB 3.1 Gen 2 타입-A 포트 2개가 달려 있다. 각 포트는 최대 10Gbps 속도를 지원한다. 4K HDMI 포트도 있는데 사양은 최대 60Hz 재생률이다(디스플레이링크 어댑터가 아니라 표준 독이므로 여전히 제한이 있다). 실제 테스트해보니 모든 포트가 업체의 설명대로였다. SATA M.2 SSD도 장착할 수 있다. 사용할 수 있는 제품 크기는 2230, 2242, 2260, 2280 등이다(NVME M.2를 주문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적용된 기술이 다르고 이 규격에 맞지도 않는다). SSD를 설치할 때는 다른 툴이 전혀 필요 없다. 독의 커버를 밀어 열고, 끼우면 고무 플러그가 SSD를 잘 잡아준다. 가장 짧은 SATA 카드 포맷을 쓰지 않는다면 딱 아귀가 맞는다.   테스트 과정에서는 웨스턴 디지털 2280 크기 SATA M.2를 장착해 봤는데, 성능은 예상했던 대로였다. 쓰기 250MBps, 읽기 450MBps 속도를 일관되게 유지했다. 최대 쓰기 스펙의 절반 이상인데, 독 자체에서 제한을 걸어 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해도 일반적인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와 비교하면 5배 이상 빠르다. 이 제품에는 포트 여러 개와 모니터용 연결, 일반적인...

사테치 하이브리드멀티포트어댑터 SSD 2022.02.25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