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E 아루바, 클라우드 기반 비콘 관리 솔루션 출시

ITWorld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HPE 아루바)가 ‘아루바 모바일 인게이지먼트(Aruba Mobile Engagement)’ 솔루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아루바 모바일 인게이지먼트 솔루션은 멀티벤더 와이파이 네트워크 및 비콘 애널리틱스를 위해 설계된 클라우드 기반의 비콘 관리 솔루션이다. 또한 HPE 아루바는 기업으로 하여금 직원이나 고객과의 더욱 긴밀한 관계를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위치 기반 모바일 앱 혁신 가속화를 위한 ‘메리디안 모바일 앱 플랫폼(Meridian Mobile App Platform)’의 앱 개발자 파트너 프로그램을 더욱 확장했다.

아루바 비콘과 메리디안 모바일 앱 플랫폼에 의해 구현되는 HPE 아루바 모바일 인게이지먼트는 지난 2014년 11월 출시 이후, 리바이스 스타디움이나 올랜도 국제 공항과 같은 다양한 기업에 도입됐다. HPE 아루바 모바일 인게이지먼트는 고객의 위치와 개인 환경 설정을 기반으로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고객과 직접 상호 소통할 수 있어, 매장 운영자로 하여금 고객 경험과 수익 창출 기회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새로운 HPE 아루바 센서(Aruba Sensor)는 단일 위치에서 모든 비콘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여 IT 오버헤드를 현격하게 줄일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특히 HPE 아루바는 단일 관리창에서 1,000개의 비콘을 설치하는데 약 48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새로운 엔터프라이즈급 사물인터넷(IoT) 아루바 센서는 기업들이 중앙에서 기존 멀티벤더 Wi-Fi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으로 비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소규모 와이파이 클라이언트와 블루투스 저전력(BLE) 라디오를 결합했다. 이로서 IT 부서는 배터리 수명, 전원 설정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포함한 비콘 데이터 모니터링과 관리 업무를 더욱 쉽고 비용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이전부터 예측된 사물인터넷 도입의 증가와 비즈니스 중심의 모바일 앱에 대한 수요의 증가로 모바일 앱과 사물인터넷 간의 원활한 상호작용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졌다. 누가 연결되어 있는지,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그들은 어떤 종류의 디바이스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정보 가시성을 높인다는 것은 이와 같은 상호작용에 있어서 매우 강력한 도구였다.

HPE 아루바는 비즈니스 경영진에게 이런 가시성을 제공하기 위해 내비게이션 매트릭스, 위치 기반 트리거(Trigger)와 체류 시간 등을 집계한 결과를 포함한 사용자 관여도를 측정하기 위한 도구로 비콘 애널리틱스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비콘 애널리틱스는 본질적으로 다른 대체 방식들보다 개인정보 보호 친화적이다. 따라서 기업에서 비콘 애널리틱스가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는 동안 사용자들은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고 안심해도 된다. 비콘 애널리틱스를 사용할 때 사용자들은 반드시 비즈니스 참여를 위한 앱을 다운받아야 하며 다른 정보가 새어나가기 전에 그들의 위치 정보 공유에 동의해야 한다.

HPE 아루바의 파트너 프로그램은 이와 같은 요소를 최적화하고 새로운 모바일 앱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개별 소프트웨어 판매업체(ISV)와 맞춤형 앱 개발 에이전시(CADA)가 메리디안 모바일 앱 플랫폼을 빠르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강인철 한국 HPE 아루바 상무는 “최근 사물인터넷 도입이 증가하면서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같은 대형 박물관의 콘텐츠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스마트한 환경 조성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전시 관람객들의 스마트한 인터랙션 전시 관람 환경에 대한 요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HPE 아루바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시 업계의 스마트한 전시 환경 조성을 이끌어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