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 중국 쇼우웨이시큐리티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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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www.igloosec.co.kr)는 중국 물리보안 전문 기업인 쇼우웨이시큐리티(www.bjshouwei.cn)와 물리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는 합작회사 설립에 따른 유기적 협업을 통해 물리보안 제품과 서비스를 독점 공급함으로써 중국 물리보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1999년 설립 이래 다각화된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여 왔으며, 각종 물리보안 장비를 실시간으로 통합관리하는 관제솔루션 ‘라이거-원(LIGER-1)’ 제공을 통해 유시티(U-City) 및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국내 융합보안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입증한 바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번 MOU를 통해 쇼우웨이시큐리티가 보유한 중국 영업망, 높은 브랜드 파워 및 노하우를 활용해 ‘라이거-원’을 독점 공급함으로써, 중국 물리보안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다.

쇼우웨이시큐리티는 사무실, 빌딩, 기관에 대한 시스템 경비 및 경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국 물리보안 업체로 업계 순위 10위안에 포함되는 등 중국 현지에서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중앙 정부 주도하에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중심으로 CCTV를 설치하는 ‘안전도시 프로젝트’가 대대적으로 실시되고 있어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물리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며 “중국 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쇼우웨이시큐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 공급체계 마련 및 신규 고객 발굴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