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SIG, 개발 키트 ‘블루투스 개발 스튜디오’ 발표

ITWorld
블루투스 SIG는 무료 소프트웨어 기반 개발 키트인 BDS(Bluetooth Developer Studio)를 발표했다. 이 키트로 개발자들은 블루투스 기술을 더욱 빨리 배울 수 있고 그 어느 때보다 제품을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많은 개발업체 및 개발자는 스마트 무선 연결성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기를 원하며, 블루투스를 통해 실제로 구현하고 있다.

BDS는 해당 툴 특유의 공유 기능과 함께 사물인터넷(IoT) 제품을 간편하며 지속적이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소비자가 원하는 보안, 안정성, 관리 및 편리성을 보장한다.

스티브 헤겐데퍼 블루투스 SIG 개발자 프로그램 이사는 “BDS는 개발자들이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도록 올인원 형태이자 비용 효율적이며 사용하기 간편한 툴을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개발자는 우리의 삶을 더 좋고 간편하고 똑똑하게 만들어 줄 제품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DS는 개발자들이 차세대 스마트 가전기기, 차세대 메디컬 웨어러블 기기 및 혁신적인 차세대 장난감과 같은 제품을 빠르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개발 및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규 개발자부터 경험이 많은 개발자들까지 어느 누구나 제품 및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기술을 학습함으로써 프로젝트를 즉시 시작할 수 있다.

BDS의 주요 혜택 및 기능들은 직관적인 드래그 앤 드롭(drag–and-drop) 사용자 인터페이스, 샘플 코드, 가상 및 물리적인 디바이스 테스트, 그리고 내장된 안내서를 포함하고 있어 더욱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해당 툴은 참고 디자인들을 쉽게 공유할 수 있으며 다른 개발자가 만든 성공적인 실행 사례들을 활용할 수 있다.

BDS는 베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7개월 만에 수 천명의 사용자들이 사용했다. 베타 기간 동안 받은 툴에 대한 피드백과 평가를 통해 BDS를 더 정비하고 IoT 개발 과정을 개선할 수 있었으며, 해당 툴이 IoT 개발 과정을 더욱 향상시키고 무선 연결성의 잠재력을 이끌어냈다. editor@itworld.co.kr